혁신적인 진화로 최상의 즐거움 제공

캔암(Can-Am)이 자사의 최신 퍼포먼스 사이드 바이 사이드 머신인 2025년식 ‘Maverick R Max’를 공개했다.
Maverick R Max는 넉넉한 공간과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오프로드 모험을 즐기기에 적합한 모델이다. 특히,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시스템, 그리고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제공한다. 캔암은 이번 모델을 통해 성능과 실용성을 겸비한 완벽한 사이드 바이 사이드 머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오프로드 애호가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Maverick R Max는 4인승으로 설계되어, 넉넉한 뒷좌석 공간과 함께 다양한 승차감과 엔진과 변속기의 성능을 최적화해 더욱 향상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의 낮은 기어 비율을 40% 단축하고, 저속 주행 시 더 향상된 토크 제어와 내구성을 제공하는 강화된 부품을 장착해 다인승 주행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최신 10.25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내장 GPS와 전후방 카메라 기능을 제공, 주행 중에도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999cc의 로탁스 999T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해 240마력의 출력을 자랑한다. 7단 DCT 변속기와 고유의 Smart-Lok 프런트 디퍼렌셜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24인치 서스펜션 트래블과 높은 지상고(17인치)를 통해 험난한 오프로드에서도 뛰어난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이와 함께, 1,700W의 마그네토와 13.2갤런의 연료 탱크를 장착해 장시간 주행이 가능하며, 4,500파운드의 윈치 장착으로 다목적 활용성을 높였다. 추가로, 견고한 하드 루프와 고급 HD HMW 플라스틱 스키드 플레이트, 록 가드 등을 통해 차량의 보호 성능을 강화했다.

첨단 기술이 돋보이는 Maverick R Max X RS는 다양한 최신 기술이 적용된 패키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모델은 77인치 4-link 트레일링 암과 알루미늄 HD Tall 너클을 장착해 탁월한 서스펜션 성능을 자랑하며, FOX 3.0 PODIUM 피기백와 Smart-Shox 기술을 적용했다. 이러한 기술들은 오프로드 주행 시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또한, 32인치 ITP Tenacity XNR 타이어와 16인치 비드락 휠, 그리고 프리미엄 고성능 LED 헤드라이트가 장착되어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가시성을 제공한다. 내부에는 10.25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프런트와 리어 카메라가 탑재되어, 주행 중에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처럼 Maverick R Max X RS는 강렬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능이 조화된 외관으로, 오프로드에서의 성능뿐만 아니라 시각적 매력까지 겸비한 모델이다.
2025년식 Maverick R Max X RS with Smart-Shox는 외관 디자인에서부터 시각적 매력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이 모델은 강렬한 전면 디자인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통해 오프로드 차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차량의 전면부는 스포티한 그릴과 날카로운 LED 헤드라이트로 돋보이며, 캔암의 상징적인 LED 시그니처가 밤에도 독특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측면 디자인은 근육질의 외관과 실용성을 조화롭게 결합하고 있다. 비드락 휠(16인치)과 32인치 ITP Tena city XNR 타이어는 강력한 성능을 지원하며, X-패키지 그래픽이 적용된 측면 디자인은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포인트가 된다. 차량의 후면은 고강도 스틸 튜빙과 스탬핑으로 이루어진 차대가 내구성을 강화하며, HD HMW 플라스틱 스키드 플레이트와 록 가드는 오프로드 주행 중 차량을 보호한다. 후면부에는 내장형 윈치를 탑재, 다목적 활용성을 제공한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BRP 코리아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캔암 #MaverickRMax #사이드바이사이드
한국이륜차신문 460호 / 2024.10.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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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진화로 최상의 즐거움 제공
캔암(Can-Am)이 자사의 최신 퍼포먼스 사이드 바이 사이드 머신인 2025년식 ‘Maverick R Max’를 공개했다.
Maverick R Max는 넉넉한 공간과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오프로드 모험을 즐기기에 적합한 모델이다. 특히,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시스템, 그리고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제공한다. 캔암은 이번 모델을 통해 성능과 실용성을 겸비한 완벽한 사이드 바이 사이드 머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오프로드 애호가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Maverick R Max는 4인승으로 설계되어, 넉넉한 뒷좌석 공간과 함께 다양한 승차감과 엔진과 변속기의 성능을 최적화해 더욱 향상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의 낮은 기어 비율을 40% 단축하고, 저속 주행 시 더 향상된 토크 제어와 내구성을 제공하는 강화된 부품을 장착해 다인승 주행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최신 10.25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내장 GPS와 전후방 카메라 기능을 제공, 주행 중에도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999cc의 로탁스 999T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해 240마력의 출력을 자랑한다. 7단 DCT 변속기와 고유의 Smart-Lok 프런트 디퍼렌셜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24인치 서스펜션 트래블과 높은 지상고(17인치)를 통해 험난한 오프로드에서도 뛰어난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이와 함께, 1,700W의 마그네토와 13.2갤런의 연료 탱크를 장착해 장시간 주행이 가능하며, 4,500파운드의 윈치 장착으로 다목적 활용성을 높였다. 추가로, 견고한 하드 루프와 고급 HD HMW 플라스틱 스키드 플레이트, 록 가드 등을 통해 차량의 보호 성능을 강화했다.
첨단 기술이 돋보이는 Maverick R Max X RS는 다양한 최신 기술이 적용된 패키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모델은 77인치 4-link 트레일링 암과 알루미늄 HD Tall 너클을 장착해 탁월한 서스펜션 성능을 자랑하며, FOX 3.0 PODIUM 피기백와 Smart-Shox 기술을 적용했다. 이러한 기술들은 오프로드 주행 시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또한, 32인치 ITP Tenacity XNR 타이어와 16인치 비드락 휠, 그리고 프리미엄 고성능 LED 헤드라이트가 장착되어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가시성을 제공한다. 내부에는 10.25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프런트와 리어 카메라가 탑재되어, 주행 중에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처럼 Maverick R Max X RS는 강렬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능이 조화된 외관으로, 오프로드에서의 성능뿐만 아니라 시각적 매력까지 겸비한 모델이다.
2025년식 Maverick R Max X RS with Smart-Shox는 외관 디자인에서부터 시각적 매력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이 모델은 강렬한 전면 디자인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통해 오프로드 차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차량의 전면부는 스포티한 그릴과 날카로운 LED 헤드라이트로 돋보이며, 캔암의 상징적인 LED 시그니처가 밤에도 독특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측면 디자인은 근육질의 외관과 실용성을 조화롭게 결합하고 있다. 비드락 휠(16인치)과 32인치 ITP Tena city XNR 타이어는 강력한 성능을 지원하며, X-패키지 그래픽이 적용된 측면 디자인은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포인트가 된다. 차량의 후면은 고강도 스틸 튜빙과 스탬핑으로 이루어진 차대가 내구성을 강화하며, HD HMW 플라스틱 스키드 플레이트와 록 가드는 오프로드 주행 중 차량을 보호한다. 후면부에는 내장형 윈치를 탑재, 다목적 활용성을 제공한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BRP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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