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모델_야마하, XSR900 GP·MT-09 SP·Tracer 9 GT+

2024-01-18

최강 890cc라인업, 상반기 국내 론칭

 

야마하의 890cc 라인업이 더욱 강력해진다.


야마하의 공식 수입원인 한국모터트레이딩은 슈퍼스포츠, 하이퍼 네이키드, 어드벤처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기함격 모델 3기종의 한국 판매를 결정했다.


슈퍼스포츠는 XSR900 GP, 하이퍼 네이키드가 MT-09 SP, 어드벤처는 Tracer 9 GT+가 바로 주인공이다.


3기종 모두 공통으로 890cc 수랭 4스트로크 DOHC 4밸브 병렬 3기통의 CP3(크로스 플레인 콘셉트) 엔진을 탑재했다. 상황에 따라 엔진 출력 특성과 브레이크, 트랙션, 슬라이드 세팅이 연동하는 최첨단 YRC 모드, 스마트폰과 연결해 다양한 정보 송수신이 가능한 대형 풀컬러 TFT 계기반, 독창적인 회전 단조 공법을 사용한 경량 휠 등 최고 사양의 스펙을 자랑하는 점이 특징이다.


XSR900 GP, MT-09 SP, Tracer 9 GT+의 등장으로 야마하는 국내 시장에서 900cc 급 최강의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XSR900 GP


XSR900 GP는 야마하의 헤리티지 네이키드 XSR900을 베이스로 1980년대 모토 GP에서 활약했던 YZR500을 현대 기술과 감성으로 재해석한 카페 레이서 모델이다. 3세대 퀵시프터와 크루즈 컨트롤 등 현대적 장비를 두루 갖춤으로써 멋과 실용성을 겸비한 바이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890cc CP3 엔진은 최고출력 117.4 hp/10,000rpm, 최대토크 93Nm/ 7,000rpm의 성능을 발휘한다. KYB 조절식 도립 텔레스코픽 포크와 브렘보 마스터 실린더 등의 고사양 장비와 YZF-R1용으로 개발된 것과 같은 6축 관성측정장치(IMU)를 기반으로 트랙션 컨트롤, 미끄러짐 제어, 윌리 컨트롤 등 다양한 전자장비들이 적용됐다.


야마하 라이드 컨트롤(YRC) 기능으로 스포츠, 스트리트, 레인 등 3가지의 라이딩 모드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3세대 퀵시프트 시스템을 적용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스포티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일상에서의 활용을 고려해 이전보다 두꺼운 시트를 채용했다.


MT-09 SP


MT-09 SP는 2014년에 첫 등장했던 이후로 10년째를 맞아 4번째 모델 체인지가 이루어진 하이퍼 네이키드 모델이다.


배기량 890cc의 3기통 엔진을 탑재했으며, 야마하 스핀 단조 휠 등을 채용해 차체를 약 4kg 경량화했다. 엔진과 프레임 등 기본 구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라이딩 포지션, 외장 카울, 시트 형상, 차체 디멘션 등에 대폭적인 개량이 이루어져 있다. 한국 시장에 판매될 SP 버전은 DLC 코팅된 KYB 포크, 올린즈 서스펜션, 브렘보 스타일마 캘리퍼, 스마트키 등을 탑재한 상급 모델이다.


Tracer 9 GT+


Tracer 9 GT+는 MT-09 트레이서의 투어링 버전인 Tracer 9 GT의 상급 모델로, 기존 GT를 토대로 세계 최초로 밀리미터파 레이다와 6축 관성측정장치(IMU)가 결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후 브레이크 유압과 서스펜션 감쇠력이 자동 조절되는 UBS 시스템을 채용한다.


또한 Y-Connect 기능이 탑재된 7인치 TFT 컬러 계기반, 새로워진 고급 시트, 통합 야마하 라이딩 모드 등의 최고 버전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져 있다.


한국모터트레이딩의 관계자는 “2024년 슈퍼스포츠, 하이퍼 네이키드, 어드벤처 카테고리로 야마하를 책임질 3기종의 등장으로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야마하의 존재감을 확인시킬 예정이다. 모두 소비자가격은 미정인 상태이며, 국내 판매 시기는 올해 상반기 중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종욱(bikenews@k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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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43호 / 2024.1.1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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