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 입문의 문턱을 낮춘 ‘쿼터 어드벤처’

2021-05-27


2020년 신모델 390 어드벤처 공개

 


KTM 코리아는 지난 5월 17일에서 18일 일정으로 진행된 KTM 코리아 어드벤처 데이에서 2020년 신모델 390 어드벤처를 깜짝 선보였다.

 

390 어드벤처는 본격적인 구성을 갖춘 쿼터 듀얼퍼퍼스로 390 어드벤처를 통해 더 많은 라이더에게 가슴 뜨거운 어드벤처 모터사이클의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390 어드벤처는 지난 2019년 EICMA에서 공개된 2020 신모델이다. 출시 이전부터 수많은 루머를 만들며 기대감을 만들어왔던 모델이다. 듀크 390, RC 390에 적용한 373cc 단기통 엔진을 공유해 화끈한 쿼터급 단기통 엔진의 출력이 기대된다. 또한, 390 패밀리에 멀티퍼퍼스가 등장하면서 KTM의 주 무대라고 할 수 있는 어드벤처를 쿼터급 영역까지 확장했다.

 

최고 출력 44마력의 373cc 엔진


373cc 엔진은 최고출력 44마력, 최대 토크 37Nm를 발휘하여 누구나 다루기 쉬울 뿐 아니라 오프로드 환경을 주파할 충분한 출력을 갖췄다. ABS는 물론 리어 슬립을 막아주는 트랙션 컨트롤을 더해 안전성을 높였다. 여기에 프런트 19인치 휠과 WP 조절식 서스펜션으로 험로 주파력을 높였다. 오프로드 최강자 KTM의 노하우가 그대로 투입되며 경쟁 모델들을 압도한다.

 

KTM 390 어드벤처는 790 어드벤처의 설계 철학을 이어 KTM 랠리 머신 설계 구조를 따른다. 높게 장착된 헤드라이트와 짧은 윈드스크린, 연료 탱크부터 시트, 리어 라인까지 랠리 머신에서 느껴지는 디자인이다. 또한 스텝은 고무 패드를 빼서 오프로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기어 레버는 접이식으로 넘어졌을 때 파손되는 것을 차단한다. 연료 탱크 용량은 14.5L으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430km이다.

 

랠리 머신에서 느껴지는 디자인접근성 높은 시트고와 건조중량


390 어드벤처의 시트고는 855mm이며 건조 중량은 158kg이다. 접근성 높은 시트고와 건조중량으로 초심자들의 부담을 상쇄해 더 많은 라이더들에게 어드벤처 주행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LED 등화류와 5인치 풀 컬러 TFT 계기반이 적용되며 스마트폰에 KTM MY RIDE를 설치해 바이크와 연결하면 스위치 조작을 통해 통화와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풀컬러 TFT 계기반


KTM 코리아 관계자는 “390 어드벤처는 온로드 투어링 뿐 아니라 모토 캠핑, 임도 투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즐기는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모델이다. 앞으로 어드벤처 데이, 어드벤처 랠리, 모토캠핑 등 고객 이벤트를 확장하여 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M 코리아는 7월에 390 어드벤처의 공식 출시를 예고했으며, 390 어드벤처의 소비자가격은 890만 원이다.

(문의 02-790-0999)

 

#한국이륜차신문 #KMN #모터사이클신문 #이륜차신문 #오토바이신문 #이륜차뉴스 #모터사이클뉴스 #모터사이클 #오토바이 #어드벤처오토바이 #ktm390cc오토바이



한국이륜차신문 356호 / 2020.6.1~6.15



Copyright ⓒ 한국이륜차신문 www.kmnews.net 무단복제 및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