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체인지된 2021년 NMAX125 한국사양

2021-06-02

스마트키와 스톱 앤드 스타트 시스템, 트랙션 컨트롤 등 첨단 장비 표준 장착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야마하의 대표적인 125cc 스쿠터인 엔맥스(NMAX)125의 2021년 신형 모델(한국사양)이 2021년 초부터 한국 시장에 등장한다.

 

첨단 전자제어 장비로 새롭게 무장한 신형 엔맥스125는 한국 전용 색상(골드 휠)을 채용하고, 빠르면 내년 2월부터 정식 공급된다.

 

2021년식 엔맥스125에는 새롭게 설계된 신형 프레임에, 유로5 기준을 만족시키는 가변밸브 방식의 블루코어 엔진이 탑재됐다. 기존 이미지를 답습하면서도 헤드라이트를 비롯한 모든 등화류에 LED를 새롭게 채용하고, MAX 시리즈 공통의 갈매기 형상 사이드 패널도 전용으로 설계됐다. 계기반의 디스플레이도 칼라로 진화됐다. 


또한 기존 모델 때부터 호평을 받아온 2채널 ABS는 물론, 이번에 새롭게 스마트키, 트랙션 컨트롤, DC 시가잭을 채용함으로써 안전성과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차량의 운전 상태와 라이더의 운행 스타일을 인터넷을 통해 전용 클라우드에 공유함으로써 엔진오일 교환 시기나 배터리 상태 등을 스마트 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받아보는 ‘야마하 모터사이클 커넥트(Y-Connect)’ 애플리케이션을 채용했다.

 

차량이 본격적으로 공급되는 2021년 초에는 안드로이드와 iO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 어플인 구글과 애플 스토어를 통해 누구에게나 무료로 공급되며 한글 버전이 준비됐다.

 

한국모터트레이딩의 관계자는 “이번에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엔맥스125는 한국 사양으로, 색상은 한국 전용 색상이며 메탈릭 실버, 다크 그레이 두 종류가 있다. 휠은 각각 라이트 골드, 맷 골드를 장착한다. 소비자가격은 미정이며 유로5 엔진과 다양한 전자 장비, IT 기술인 Y커넥터 등의 채용으로 기존형에 비해 소폭 상향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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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370호 / 202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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