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모토라드, R 18 클래식

2021-06-10

전통 크루저의 매력을 극대화한 모델

 

R 18 클래식 퍼스트 에디션 모델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새로운 헤리티지 모델 뉴 R 18 클래식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R 18 클래식은 전통적인 디자인과 최신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헤리티지 바이크인 R 18 시리즈의 갈래 모델이다. R 18은 1936년에 출시된 인기 모델 BMW R 5로부터 영감을 받아 새롭게 선보이는 크루저 바이크로, BMW 모터사이클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설계한 클래식 디자인과 최신 기술이 조화를 이뤄 더욱 세련되고 감성적인 라이딩 경험을 선사하는 모델이다.

 

R 18 클래식에는 BMW 모토라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박서 엔진이 탑재됐다. 1923년 BMW 모토라드 출범부터 이어온 전통적인 공랭식 박서 엔진은 BMW 모터사이클 특유의 역동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주행감각을 제공한다. 1,802cc의 박서 엔진은 최고출력 91마력을 발휘한다. 


특히 3,000 rpm에서 158Nm(16.1kg·m)의 최대토크가 뿜어져 나오며, 2,000~4,000 rpm 구간에서도 최대토크의 95%에 달하는 힘을 내뿜는다. 덕분에 낮은 rpm으로도 쾌적한 주행이 가능해 크루징에 최적화된 모델 콘셉트에 완벽히 부합한다.

 

R 18 클래식에는 주행할 때에 바람이나 이물질로부터 라이더를 보호해주는 대형 윈드 실드, 보다 많은 짐을 적재할 수 있는 새들백, 탠덤 시트, 어댑티브 헤드라이트, 크루즈 컨트롤 등도 장착돼 장거리 여정에도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윈드 실드, 새들백, 탠덤 시트는 탈착이 가능해 다양한 라이딩 스타일을 만족시켜 준다.

 

R 18 클래식에는 록(Rock), 롤(Roll), 그리고 레인(Rain) 등 세 가지 주행 모드가 기본으로 제공돼 라이딩 환경에 따른 맞춤식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출발과 가속 시 안정적인 트랙션을 확보하도록 돕는 오토매틱 스태빌리티 컨트롤, 과도한 엔진 브레이크로 인해 바퀴가 잠기는 것을 방지하는 MSR(Engine Drag Torque Control)이 탑재돼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여기에 수월한 후진을 가능하게 하는 리버스 어시스트와 오르막길에서 출발을 돕는 힐 스타트 컨트롤 기능도 기본으로 적용됐다.

 

특히 R 18 클래식 퍼스트 에디션은 연료탱크에 화이트 컬러의 더블 핀 스트라이프로 도색해 클래식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크롬 파츠, 시트 배지 및 사이드 커버의 ‘퍼스트 에디션’ 크롬 배지 등으로 한정판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국내에는 R 18 클래식과 R 18 클래식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 두 가지 모델로 판매되며, 소비자가격은 각각 3,350만 원과 3,62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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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372호 / 202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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