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CYCLE REVIEW


뉴모델_새로운 1,983cc 밀워키에이트 VVT 121 엔진 탑재

궁극의 할리데이비슨 CVO 라인업405395c472a56.jpg

할리데이비슨은 6월 7일 완전히 달라진 CVO 라인업을 공개했다.


할리데이비슨 모터컴퍼니의 사장 겸 CEO인 요한 자이츠는 CVO 라인업을 공개하며 “할리데이비슨의 프리미엄 모델 2종을 출시함으로써 모터사이클 라이딩 경험을 향상했다. 새로운 CVO 라인업(이하 CVO 스트리트 글라이드, CVO 로드 글라이드) 모델은 새로운 1,983cc 밀워키에이트 VVT 121 엔진이 탑재되어 향상된 승차감뿐만 아니라 역동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할리데이비슨 투어링 플랫폼의 혁신을 도모했다”라며, CVO 라인업뿐만 아니라 투어링 모터사이클의 모든 측면을 발전시키는 것이 할리데이비슨의 사명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CVO 라인업은 할리데이비슨 투어링 모델의 익숙한 모습을 탈피했다. CVO 스트리트 글라이드, CVO 로드 글라이드 두 모델 모두 공기역학적인 페어링과 방향 지시등이 탑재된 시그니처 LED 헤드램프를 갖추었고 새로운 6갤런 연료 탱크와 3차원 형상의 새들백, 특유의 스포크 휠 등으로 진보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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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글라이드 C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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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글라이드 CVO


또한, 라이더를 고려한 설계로 CVO 스트리트 글라이드는 31파운드, CVO 로드 글라이드는 35파운드가량 건조 중량을 감소시켰으며, 프런트와 리어에 고성능 쇼와 서스펜션을 채용해 핸들링과 승차감을 크게 향상했다. 이밖에 공기역학적인 페어링은 헬멧 저항을 60%가량 감소시켰고 새로운 엔진 냉각 시스템으로 열 쾌적성 또한 더욱 향상했다.


더하여 새롭게 도입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Skyline OS’의 탑재도 주목할 요소이다. 애플 및 안드로이드 장치와 호환되는 12.3인치 TFT 컬러 터치스크린은 Wi-Fi 연결을 통해 라이더의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도 채용했다.


CVO 라인업 두 모델은 올해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할리데이비슨 홈커밍 이벤트 기간, 미국 밀워키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국내 출시일은 미정이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제공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할리데이비슨 #CVO


한국이륜차신문 430호 / 2023.7.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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