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V-STROM1050XT

2021-05-21

‛다재다능’을 위해 더 완벽하게 변신했다


2020년 스즈키 창립 100주년에 맞춰 플래그십 스즈키 대표 어드벤처 모델인 V-STROM1050XT(이하 브이스트롬1050XT)가 완전 변신해서 돌아온다.


2002년 처음 데뷔한 브이스트롬 시리즈는 도심 주행은 물론 장거리 투어링이나 산악도로 등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다재다능한 활용도를 보이며 오랜 기간 사랑 받아 온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된 브이스트롬1050XT는 스즈키만의 질감과 스포츠성을 지니며 친환경 유로5 대응의 90도 V트윈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107.4마력이며, 최대 토크의 발생 시점이 4,000rpm에서 6,000rpm으로 조정돼 더 넓은 영역에서 토크가 증가되도록 설정해 여유롭고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해졌다. 


또한 캠샤프트와 캠타이밍을 조절하고 흡배기 시스템 개선으로 출력을 향상시킨 결과 20.4 km/ℓ(WMTC)의 실용연비로 연료를가득 주입 했을 때에 최대 408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그리고 ECM과 라디에이터, 오일쿨러를 새롭게 개발해 냉각효과까지 높였다.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만큼 다양해진 전자제어 컨트롤이 자랑이다. 스즈키 최초로 개발된 스즈키 인텔리전트 라이드 시스템(S.I.R.S)은 보쉬제 IMU(3축 6방향) 관성 센서를 기반으로 작동되는 총 7가지의 전자제어장비를 통해 라이더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지원한다.

 

7가지의 전자제어장비는 모션 트랙 브레이크, 4단계 트랙션 컨트롤, 슬로프 디펜던트 컨트롤, 로드 디펜던트 컨트롤, 힐 홀드 컨트롤, 3단계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등이다.

 

모션 트랙 브레이크 시스템은 관성 센서에서 인식한 값을 토대로 차량이 기울어진 상태에 따라 최적화된 브레이킹 제어 성능을 발휘하는 2단계 코너링 ABS가 적용됐다. 4단계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은 구동력 제어로 차량의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기능으로, 주행 상황에 따라 3가지의 시스템 제어 및 차단을 선택할 수 있어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한다. 


슬로프 디펜던트 컨트롤 시스템은 내리막 주행 중 뒷바퀴가 들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ABS 제어를 최적화한다. 로드 디펜던트 컨트롤 시스템은 앞, 뒤 하중을 지속적으로 학습해 브레이크 제어를 최적화 한다. 힐 홀드 컨트롤 시스템은 오르막 주행 중 레버나 페달을 놓아도 후방 밀림을 30초간 방지한다. 


3단계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는 주행 상황에 따라 내 마음대로 출력 특성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A모드는 즉각적인 가속 반응을 전달하며, B모드는 A모드보다 더욱 부드러운 가속성을, C모드는 모든 RPM 영역에서 부드럽게 상승하는 출력 특성을 전달해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은 장거리 투어링 시 스로틀 조작 없이도 일정한 속도를 유지시켜주는 기능으로, 4단 이상에서 50~160km/h까지 원하는 속도로 설정할 수 있어 장거리 투어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손에 넣었다.

 

이 외에도 즉각적인 가속 반응을 실현한 전자식 스로틀,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정된 아이들링을 유지하는 듀얼 스파크 테크놀로지, 저속 주행에서의 안정된 운행을 약속하는 로우 RPM 어시스트, 원터치로 간편하게 시동을 걸 수 있는 이지 스타트, 쾌적한 주행을 보장하는 슬리퍼 클러치 등을 탑재했다.

 

다카르-랠리 디자인 헤리티지


1988년부터 시작된 브이스트롬 시리즈 고유의 패밀리 룩인 ‘매의 부리’ 실루엣은 전설적인 월드 챔피언 개스턴 라히어의 파리 다카르 랠리 ‘DR-Z’로부터 영감을 얻어 스즈키가 누구보다 한발 앞서 적용했다.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풀 LCD 계기반은 플래그십 GSX-R1000R과 카타나에 적용된 블랙 백라이트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했다. 대형 패널에는 장거리 주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전달한다.

 

온&오프로드 모두 최적화된 균형을 자랑하는 알루미늄 트윈 스파 프레임과 스윙 암은 언제나 안정된 코너링과 주행감을 제공하며, 본격적인 오프로드의 시작을 알리는 DID 사의 고급 사양 튜브리스 스포크 휠이 기본 채용되어 임도 주행에 완벽 대응한다.

 

주행의 즐거움을 완성하는 기본 편의장비


손으로로도 최대 11단계로 50mm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한 윈드 스크린을 탑재했으며, 리어 서스펜션은 다이얼 조절 방식으로 상황에 따라 간편하게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핸들부에는 비포장도로의 충격을 흘려보내는 테이퍼트 알루미늄 핸들바를 기본 탑재했다. 측면에는 전력 공급을 위한 USB 포트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편안한 주행 자세를 위한 분리형 시트는 라이더의 신장 및 오프로드 주행 상황에 따라 높이를 20mm까지 올릴 수 있으며, 동승자를 위한 리어 시트 하단에는 전자기기 충전을 위한 보조 12v 시거잭이 준비됐다. 이 외에도 기존 옵션 사항이었던 엔진 언더가드, LED 방향지시등, 핸들 가드, 메인스탠드가 모두 기본으로 제공된다.

 

다양한 옵션 액세서리 또한 준비된다. 장거리 투어를 위한 사이드 순정 사이드케이스와 탑 케이스, LED 안개등, 풀 알루미늄 엔진 가드, 탱크 백, 체인 보호 가드, 로우 시트(-30mm) 등 어드벤처에 필요한 모든 옵션이 있다.

 

올 뉴 브이스트롬1050XT의 정식 출시 색상은 스페셜 컬러인 헤리티지 오렌지, 챔피언 옐로, 스파클 블랙 총 3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제품 출시는 현재 4월말이며 출시이벤트 또한 준비됐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전국 스즈키 딜러 또는 홈페이지(www.suzuki.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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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354호 / 2020.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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