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카페_인천 중구, 카페 뚜기

2021-10-08

카페 뚜기 전경


수도권 전철 1호선 경인선의 동인천역 2번 출구에서 길을 건너, 구 시가지 골목으로 들어가면 ‘카페 뚜기’를 만날 수 있다.


올해 1월 오픈한 ‘카페 뚜기’의 양근모 대표는 바이크를 타며 라이더들이 함께 소통하고 휴식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지만 카페를 오픈하고 싶은 마음을 막을 수는 없었다. 주위의 응원도 한몫했다.


내부에 전시된 올드 베스파/헬멧 건조기


양근모 대표는 카페 내부 인테리어와 소품을 직접 제작하며 바이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출했다.


카페 내부로 들어가면 헬멧 건조기가 라이더를 반긴다. 헬멧을 벗어 건조기에 올려두고 바로 옆 카운터에서 주문을 할 수 있다. 카운터 뒤로는 바이크 미니어처가 전시됐다. 주문을 마치고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빨간색의 올드 베스파를 만날 수 있다. 헬멧으로 장식한 조명도 눈에 띈다.


직접 만든 수제청


양근모 대표는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조금 더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자 판매하는 메뉴의 대부분을 직접 만든다. 에이드는 직접 담근 수제청으로 만들어진다. 쿠키와 케이크, 타르트 등도 모두 직접 구운 것이다. 양근모 대표는 비정제설탕과 제주 구좌당근으로 만든 ‘당근 케이크’를 적극 추천했다. 


주소/인천 중구 자유공원로 5-1

영업시간/매일 10:00~21:00

주차/상시 가능

대표메뉴/수제청(레몬, 자몽, 석류) 에이드 4,500원

인스타그램/cafe_ttugi

 

글/이승원 기자

사진 제공/카페 뚜기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카페뚜기 #라이더카페 #바이크카페 #인천카페 #중구카페


한국이륜차신문 388호 / 2021.10.1~10.15


Copyright ⓒ 한국이륜차신문 www.kmnews.net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