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카페_경남 밀양, 돈키호테 1988

2021-10-29

밀양 삼랑진읍에 위치한 ‘돈키호테 1988’은 올해 4월 가오픈을 시작해 삼랑진 만남의 광장인 ‘삼만장’이라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직장 생활에 지쳐있던 김원재 대표는 자신의 유일한 활력소인 바이크와 관련된 일을 하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이크를 타며 라이더가 편히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의 부족함을 느꼈던 김원재 대표는 주변 사람들의 독려에 힘입어 라이더 맞춤 휴식 공간인 ‘돈키호테 1988’을 오픈했다.


라이더를 위해 준비된 시설은 상당하다. 타이어 공기압을 보충할 수 있는 컴프레서와 바이크의 오염을 제거할 수 있는 세차용품, 간단한 정비를 할 수 있는 공구 그리고 쉴드를 닦을 수 있는 클리닝 티슈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내부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바이크 미니어처와 소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은은한 조명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곳곳에 비치된 헬멧걸이에 걸려있는 헬멧은 자연스럽게 인테리어 역할을 하고 있다.


카페 한쪽 벽면엔 라이더의 사진으로 가득하다. 김원재 대표는 방문하는 라이더의 사진을 찍어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


김원재 대표는 “‘돈키호테 1988’을 통해 건강한 바이크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또한 대표 메뉴로 ‘아메리카노+스트룹 와플’ 세트를 추천했다.

 

주소/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천태로 98 102호

영업시간/매일 10:00 오픈 (마감 시간은 유동적), 매주 월요일 휴무

대표메뉴/아메리카노+스트룹 와플 세트

인스타그램/donquixote_1988

 

글/이승원 기자

사진 제공/돈키호테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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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389호 / 2021.1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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