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카페_서울 강동, 트리타카페펍(TRETAR Cafe&Pub)

2022-02-03

수도권 전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 사이에 위치한 ‘트리타카페펍’은 2020년 서울 신사동을 떠나 2021년 10월 강동구로 자리를 옮겨 재오픈했다. 아담한 규모이지만 카페와 펍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근방에서는 이미 핫플레이스로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내부 인테리어는 언뜻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자신을 ‘가와사키를 좋아하는 열혈청년’으로 소개하는 이승현 대표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확실하게 표현하고 있다.


한쪽에는 라이더가 헬멧을 보관할 수 있는 선반을 비치했고, 각종 공구와 에어건까지 구비해 간단한 DIY도 가능하다.


식당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스테인리스 밥공기에 수제 티라미수가 한가득 담겨진 ‘밥공기 티라미수’는 이곳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디저트다.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처럼 달콤하지만 든든한 느낌을 주는 메뉴다.


‘트리타카페펍’의 이승현 대표는 “라이더들이 형제애와 남자 냄새 그리고 가족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바로 이곳이다. 펍을 함께 운영하며 주류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신사동을 평정한 큐브 칵테일을 맛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방문을 부탁드린다. 물론 바이크는 두고 오셔야 한다”라고 전했다.


주소/서울 강동구진황도로 152

영업시간/15:00~익일 01: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주차/상시가능

대표메뉴/밥공기 티라미수 5,000원, 아메리카노 3,500원

인스타그램/tretar_coffee_pub

 

글/이승원 기자

사진·자료 제공/트리타카페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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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396호 / 202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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