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엔데믹으로 트랙데이가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빅바이크 브랜드 수입사나 타이어 브랜드들이 자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가장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공간인 트랙을 활용해 고객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쉐린 트랙데이에 참가한 고객이 코스 진입을 앞두고 있는데, 즐거워 보입니다.
고객에게 즐거움을 전해주는 것도 브랜드의 의무이라고 생각합니다.
태백에서 열린 미쉐린 트랙데이 현장에서
글/이종욱 기자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한국이륜차신문 404호 / 2022.6.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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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바이크 브랜드 수입사나 타이어 브랜드들이 자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가장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공간인 트랙을 활용해 고객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쉐린 트랙데이에 참가한 고객이 코스 진입을 앞두고 있는데, 즐거워 보입니다.
고객에게 즐거움을 전해주는 것도 브랜드의 의무이라고 생각합니다.
태백에서 열린 미쉐린 트랙데이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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