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의 시선(視線)_대면 행사를 기다리며

2022-01-21

새로 받은 2022년 탁상용 달력, 날짜 밑에 적는 일정이 텅 비어 있습니다.


1월이면 업체들이 연간 일정을 발표해서 달력에 표기해야 하는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고객 이벤트 등 여러 가지 대면 행사들이 축소되면서 기록할 것이 없어졌습니다.


얼른, 달력의 빈 공간이 업체들의 행사 스케줄로 가득 차기를 학수고대합니다.


2022년에는 코로나19가 진정되기를 바라봅니다.


새해에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한국이륜차신문 이종욱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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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395호 / 2022.1.1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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