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관련 행사들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코로나19의 팬데믹을 거치면서 라이더들은 ‘함께 달린다’는 것의 소중함을 느꼈을 것입니다.

스즈키코리아가 주최한 행사에 160여명의 라이더를 포함에 800여 명이 운집해 축제를 즐겼습니다.

브랜드들은 이제부터라도 2년동안 하지 못했던 ‘축제’의 갈증을 풀어줄 이유가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함께 할 때 더욱 재미있고, 즐겁다는 것을~~

스즈키코리아의 ‘라이딩 데이’ 현장에서

글/이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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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05호 / 2022.6.1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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