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WGP, 모토GP 선수이자 현 KTM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제레미 맥윌리암스가 한국 KTM 고객을 찾았다.
50을 넘긴 나이지만 30도에 가까운 날씨에도
가르치는 열정은 20대의 못지않은 패기가 느껴진다.
즐겁게, 안전하게, 빠르게 타는 방법을
老 레이서는 보여주고 알려주고 있다.
국내에도 산전수전 다 보낸 레이서가 젊은 레이서에게
라이딩의 노하우를 전해주는 그날이 오기를 기다려 본다.
KTM 제레미 맥윌리암스 레이스 스쿨 현장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
한국이륜차신문 309호 / 2018.6.16~6.30
Copyright ⓒ 한국이륜차신문 www.kmnews.net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전 WGP, 모토GP 선수이자 현 KTM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제레미 맥윌리암스가 한국 KTM 고객을 찾았다.
50을 넘긴 나이지만 30도에 가까운 날씨에도
가르치는 열정은 20대의 못지않은 패기가 느껴진다.
즐겁게, 안전하게, 빠르게 타는 방법을
老 레이서는 보여주고 알려주고 있다.
국내에도 산전수전 다 보낸 레이서가 젊은 레이서에게
라이딩의 노하우를 전해주는 그날이 오기를 기다려 본다.
KTM 제레미 맥윌리암스 레이스 스쿨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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