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터트레이딩이 본사에서 정비 교육 과정 중 기초 단계인 브론즈 코스를 진행했습니다.

자사의 협력점 점주 및 정비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으로,

교육 과정 중 가장 기본 분야를 다루는 교육이었지만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참가자들 모두 진지하게 교육에 임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륜차 정비를 정확히, 제대로 배울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경력에 상관없이 강사들이 가르치는 것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정확한 정비 기술을 배워서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이

고객 서비스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한국모터트레이딩 YTA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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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310호 / 2018.7.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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