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의 시선(視線)_300호를 발행하며

2021-03-25

1에서 300까지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그 가운데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난관을 극복하고 300이란 숫자를 채웠습니다.

그러나 300이란 숫자는 한국이륜차신문이 앞으로 가야 하는

길의 과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오직 이륜차 업계의 정보 전달의 사명으로

500, 1000을 향해서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항상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 이종욱 편집국장

 

한국이륜차신문 300호 / 2018.2.1~2.15


Copyright ⓒ 한국이륜차신문 www.kmnews.net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