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서 300까지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그 가운데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난관을 극복하고 300이란 숫자를 채웠습니다.
그러나 300이란 숫자는 한국이륜차신문이 앞으로 가야 하는
길의 과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오직 이륜차 업계의 정보 전달의 사명으로
500, 1000을 향해서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항상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 이종욱 편집국장
한국이륜차신문 300호 / 2018.2.1~2.15
Copyright ⓒ 한국이륜차신문 www.kmnews.net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1에서 300까지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그 가운데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난관을 극복하고 300이란 숫자를 채웠습니다.
그러나 300이란 숫자는 한국이륜차신문이 앞으로 가야 하는
길의 과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오직 이륜차 업계의 정보 전달의 사명으로
500, 1000을 향해서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항상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 이종욱 편집국장
한국이륜차신문 300호 / 2018.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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