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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300 랠리, 장소 불문! 넘치는 출력으로 기록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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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코리아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KTM 판교 어드벤처 챌린지에서 보그 300 랠리가 타임 트라이얼 부분에서 우승했다고 전했다.


KTM 판교 어드벤처 챌린지는 약 한 달 동안 펼쳐진 장기간 투어 이벤트로 참가자는 해당 기간 내에 주어진 퀘스트를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퀘스트 1은 정해진 구간 내에서 원하는 포인트에서 인증샷을 찍어서 제출하는 방식으로 포토제닉을 선정하는 데 사용되며, 퀘스트 2는 정해진 구간을 완주만 하면 되는 방식으로 기록과 무관하게 다양한 어드벤처 라이더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KTM 판교 어드벤처 챌린지는 두 가지 기본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끝나지만, 조금 더 본격적으로 참가하고 싶은 참가자를 위해 챌린지 기간 내에 자유롭게 해당 코스를 완주하고 기록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더 많은 라이더가 참가할 수 있도록 퀘스트 3인 타임 트라이얼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타임 트라이얼은 브랜드, 기종, 배기량, 장르를 가리지 않고 참가할 수 있어 배기량이 125cc부터 1,000cc를 넘어가는 다양한 바이크가 대거 출전해 자웅을 겨루었다. 경기 결과, 보그 300 랠리를 타고 참가한 박다민 씨가 최고 기록을 세워 우승했다.


보그 300 랠리를 타고 우승을 차지한 박다민 씨는 “보그 300 랠리와 함께했던 타임 트라이얼 챌린지는 강원도 정선 일대 약 57km의 임도에서 진행됐다. 비대면 챌린지였기에 모두가 함께 달리는 게 아닌 8월 한 달 동안 원하는 시간에 횟수 상관없이 달리고, 가장 좋은 기록을 제출하면 됐다. 8월 17일, 천천히 풍경을 즐겨볼까 고민도 해봤지만, 오프로드에 들어선 순간 달리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 없었다. 


오프로드 타이어로 교체 후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새 타이어가 아닌 지난 M3 어드벤처 랠리에서 사용했던 타이어를 장착해서 원하던 그립이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도 보그 300 랠리의 주파성으로 결국 1등이라는 좋은 결과로 마무리했다. 타이어가 아쉬움이 남기도 하지만 보그 300 랠리의 서스펜션은 충분히 충격을 흡수했고, 부드러운 엔진 느낌으로 마음 놓고 스로틀을 열 수 있을 정도로 오프로드에서 마음 놓고 즐기기에는 부족함 없는 출력이었다. 이번 챌린지에 참가했던 보그 300 랠리는 순정상태에서 타이어 및 핸들 교체 후 참가했으며, 나머지는 모든 부분 순정이었다”라며 순정상태로 좋은 기록을 내준 보그 300 랠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보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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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59호 / 2024.9.1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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