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밤낮으로 선선한 날씨가 찾아왔다. 그래도 아직 한낮에는 30도 가까이 기온이 오르며 더위를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방심하면 안 된다. 언제 추워질지 모르는 날씨에 대비해 미리 라이딩 장비를 준비해 두지 않으면 큰코다칠 수 있다. 가을부터 겨울 그리고 길게는 내년 봄까지 착용할 수 있는 라이딩 장비를 소개한다.
알파인스타즈(ALPINESTARS)
BLACKTRACK LEATHER JACKET
알파인스타즈의 감각으로 재해석된 클래식 바이커 재킷. 부드러우면서도 내마모성이 우수한 1.0~1.2mm 두께의 소가죽을 사용했다. 가슴에는 보온을 위한 충전재를 채우고 등은 메시 패널로 구성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소비자 가격은 65만 원이다.
CLAYTON WR JACKET
고전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스타일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구현해 편안함과 보호 기능을 갖춘 바이커 재킷. 인체공학적인 라인과 세련된 디테일로 편안한 움직임을 구현했다. 탈부착 가능한 열 발산 조끼는 100g의 단열재로 추위를 방지한다.
소비자 가격은 36만 원이다.
DYNO LEATHER JACKET
고급 소가죽을 사용한 알파인스타즈 헤리티지 재킷. 가죽 아코디언 패널은 라이딩 시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80g의 충전재를 채운 보온 조끼 덕분에 추운 날씨에도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71만 원이다.
GARAGE JACKET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스트레치 코튼 데님 소재를 사용한 워크웨어 재킷. 어깨와 팔꿈치에는 일상복 느낌을 위해 티 나지 않도록 얇게 제작한 CE 레벨1 프로텍터가 적용됐다. 어깨와 팔꿈치에는 보강을 통해 내마모성을 강화했다.
소비자 가격은 39만 원이다.
MO.ST.EQ TARTAN SHIRT
모던 스트리트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후드와 셔츠를 결합한 독특한 디자인의 라이딩 웨어. 이너로 고정된 후드 티셔츠는 팔꿈치 보호대가 겉으로 노출된 터프한 콘셉트다. 또한 취향에 맞춰 탈부착할 수 있는 후드가 기본 적용됐다.
소비자 가격은 43만 원이다.
MOOTANT WP PARKA
다양한 구성으로 4계절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투어링 파카. 인체공학적이고 미니멀한 군용 스타일로 설계되어 어떤 날씨에도 보호받으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어깨와 팔꿈치에는 CE 레벨1 등급의 보호대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소비자 가격은 58만 원이다.
MORUSH WP PARKA
스트리트웨어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딩 파카.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강조하며, 방수와 방한 기능으로 어떠한 모험에도 대비할 준비가 되어 있다. Nucleon Flex Plus CE 레벨1 등급 보호대는 얇은 두께와 뛰어난 통기성을 제공한다.
소비자 가격은 39만 원이다.
RADIUM TECH HOODIE
탁월한 방풍 성능을 만들어 주는 3L 테크 쉘 구조의 윈드브레이커. 바람이 안으로 들이치는 것을 방지하는 골지 소매와 소매가 말려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고리를 마련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무난한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입을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29만 원이다.
SHERPA HOODIE
캐주얼 아웃도어 무드를 연출하는 아노락 스타일의 라이딩 후디 재킷. 바람막이로 탁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한 3중 레이어 소프트쉘 구조 원단을 적용했다.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측면 지퍼를 설계했다.
소비자 가격은 30만 원이다.
ALDEN PANTS
스트릿웨어에서 영감과 모터사이클 DNA를 담은 라이딩 팬츠. 도심 통근에 이상적이며, 무릎 아래로 슬림해지는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함을 갖췄다. 또한 알파인스타즈의 텍스타일 재킷 및 라이딩 부츠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소비자 가격은 25만 원이다.
이승원(monkey2@kmnews.net)
사진_알파인스타즈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알파인스타즈 #라이딩재킷 #라이딩팬츠
한국이륜차신문 459호 / 2024.9.1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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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밤낮으로 선선한 날씨가 찾아왔다. 그래도 아직 한낮에는 30도 가까이 기온이 오르며 더위를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방심하면 안 된다. 언제 추워질지 모르는 날씨에 대비해 미리 라이딩 장비를 준비해 두지 않으면 큰코다칠 수 있다. 가을부터 겨울 그리고 길게는 내년 봄까지 착용할 수 있는 라이딩 장비를 소개한다.
알파인스타즈(ALPINESTARS)
BLACKTRACK LEATHER JACKET
알파인스타즈의 감각으로 재해석된 클래식 바이커 재킷. 부드러우면서도 내마모성이 우수한 1.0~1.2mm 두께의 소가죽을 사용했다. 가슴에는 보온을 위한 충전재를 채우고 등은 메시 패널로 구성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소비자 가격은 65만 원이다.
CLAYTON WR JACKET
고전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스타일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구현해 편안함과 보호 기능을 갖춘 바이커 재킷. 인체공학적인 라인과 세련된 디테일로 편안한 움직임을 구현했다. 탈부착 가능한 열 발산 조끼는 100g의 단열재로 추위를 방지한다.
소비자 가격은 36만 원이다.
DYNO LEATHER JACKET
고급 소가죽을 사용한 알파인스타즈 헤리티지 재킷. 가죽 아코디언 패널은 라이딩 시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80g의 충전재를 채운 보온 조끼 덕분에 추운 날씨에도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71만 원이다.
GARAGE JACKET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스트레치 코튼 데님 소재를 사용한 워크웨어 재킷. 어깨와 팔꿈치에는 일상복 느낌을 위해 티 나지 않도록 얇게 제작한 CE 레벨1 프로텍터가 적용됐다. 어깨와 팔꿈치에는 보강을 통해 내마모성을 강화했다.
소비자 가격은 39만 원이다.
MO.ST.EQ TARTAN SHIRT
모던 스트리트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후드와 셔츠를 결합한 독특한 디자인의 라이딩 웨어. 이너로 고정된 후드 티셔츠는 팔꿈치 보호대가 겉으로 노출된 터프한 콘셉트다. 또한 취향에 맞춰 탈부착할 수 있는 후드가 기본 적용됐다.
소비자 가격은 43만 원이다.
MOOTANT WP PARKA
다양한 구성으로 4계절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투어링 파카. 인체공학적이고 미니멀한 군용 스타일로 설계되어 어떤 날씨에도 보호받으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어깨와 팔꿈치에는 CE 레벨1 등급의 보호대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소비자 가격은 58만 원이다.
MORUSH WP PARKA
스트리트웨어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딩 파카.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강조하며, 방수와 방한 기능으로 어떠한 모험에도 대비할 준비가 되어 있다. Nucleon Flex Plus CE 레벨1 등급 보호대는 얇은 두께와 뛰어난 통기성을 제공한다.
소비자 가격은 39만 원이다.
RADIUM TECH HOODIE
탁월한 방풍 성능을 만들어 주는 3L 테크 쉘 구조의 윈드브레이커. 바람이 안으로 들이치는 것을 방지하는 골지 소매와 소매가 말려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고리를 마련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무난한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입을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29만 원이다.
SHERPA HOODIE
캐주얼 아웃도어 무드를 연출하는 아노락 스타일의 라이딩 후디 재킷. 바람막이로 탁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한 3중 레이어 소프트쉘 구조 원단을 적용했다.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측면 지퍼를 설계했다.
소비자 가격은 30만 원이다.
ALDEN PANTS
스트릿웨어에서 영감과 모터사이클 DNA를 담은 라이딩 팬츠. 도심 통근에 이상적이며, 무릎 아래로 슬림해지는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함을 갖췄다. 또한 알파인스타즈의 텍스타일 재킷 및 라이딩 부츠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소비자 가격은 25만 원이다.
이승원(monkey2@kmnews.net)
사진_알파인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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