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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가 간다_디앤에이 오너만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2022 디앤에이모터스 패밀리투어’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된 고객과의 소통… 패밀리투어에 참가하기 위해 디앤에이모터스 바이크 오너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단체 투어 이외에도 안전운전 교육소인 디앤에이모터스쿨을 활용해 시승회와 거북이 레이스, 짐카나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패밀리투어 기념 촬영을 하는 참가자들


디앤에이모터스가 창립 44주년을 기념하며 디앤에이모터스 바이크 오너 44명을 초청해, 6월 11일 ‘디앤에이모터스 패밀리투어’를 진행했다.


‘디앤에이모터스 패밀리투어’는 디앤에이모터스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미루어왔던 고객과의 만남을 다시 시작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출시된 디앤에이모터스의 프리미엄 스쿠터 ‘UHR125’를 주축으로, ‘XQ250’, ‘Q3’ 등 다양한 기종의 오너들과 디앤에이모터스 직원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3년 만에 재개된 ‘디앤에이모터스 패밀리투어’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자신의 바이크를 타고 참석하며 행사를 빛냈다. 또한 ‘UHR125’ 시승단이 다수 참가해 장거리를 달리며 바이크의 성능을 몸소 체험하기도 했다.


투어는 집을 나설 때부터 시작


본격적인 투어를 떠나기 전에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오전 7시, 주말을 맞아 도로에 쏟아져 나올 차들을 피하기 위해 아침 일찍 출발 준비를 마쳤다.


취재를 위해 하루 동안 시승 바이크로 제공된 ‘UHR125’에 몸을 실었다. 시승기를 작성하며 특유의 편안함 때문에 다시 한 번 타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UHR125’를 마음껏 탈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들떴다.


질서정연하게 진행된 투어


1차 집결지인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아르테파인 카페까지는 약 70km. 라이더의 성지 중 하나인 양평 만남의 광장(줄여서 양만장이라고 한다)을 지나치는 경로여서 ‘양만장’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쭉 뻗은 경강로를 따라 달렸다.


일찍 출발한 것에 보람을 느끼며 공지된 시간보다 30분 일찍 목적지에 도착했다. 현장에서 오늘 행사를 이끌어 나갈 디앤에이모터스쿨의 이영선 교관 그리고 김현 교관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카페에서 커피를 제공받았다.


투어 일정은 안내 받고 있는 참가자


커피를 마시며 한 참가자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XQ250’을 타고 울산에서 출발한 그는 ‘디앤에이모터스 패밀리투어’에 참가하기 위해 장장 4시간을 달려왔다고 한다. 또 다른 참가자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모든 인원들이 도착했고, 점심 식사를 위해 이동하기로 했다.


배고픈 건 못 참아, 금강산도 식후경


점심 식사 장소인 홍원막국수 / 점심으로 막국수와 수육을 먹었다


참가자들은 안전한 주행을 위해 5명씩 조를 나누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홍원막국수로 이동했다.


40분가량 약 30km를 달려 목적지에 도착했고, 막국수와 수육을 먹으며 배를 든든히 채웠다.


점심 식사가 끝난 후, 잠시 휴식을 갖고 약 17km 거리에 위치한 세종대왕릉으로 이동했다.


세종대왕릉으로 이동하는 참가자들


회색빛 도시를 떠나 여유로운 마음으로 초록빛의 나무들과 푸른 하늘을 즐기며 목적지에 도착했다. 비가 올 수도 있다는 예보 때문에 아쉽게 세종대왕릉을 탐방하지는 못했지만, 참가자들은 단체 투어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다시 한 번 휴식을 마치고 또 다른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 1시간가량을 달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위치한 디앤에이모터스쿨로 이동했다.


디앤에이모터스 정백균 이사(우측)와 안산진흥대리점 채병기 대표


이곳에서는 ‘UHR125’와 ‘엠보이 미니’ 그리고 전기이륜차 ‘EM-1S’ 시승회를 비롯해 퀴즈대회, 가위바위보 등의 간단한 게임이 진행됐다.


또한 디앤에이모터스쿨의 넓은 교육장을 활용해 자신의 라이딩 스킬을 뽐낼 수 있는 거북이 레이스와 짐카나 경기가 진행됐다.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영선 교관 / 가위바위보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제일 먼저 실내에서 퀴즈 대회와 가위바위보 게임이 진행됐다. 디앤에이모터스와 관련된 퀴즈를 푸는 식으로 진행된 행사는 40만 원 상당의 헬멧을 비롯해 라이딩 재킷과 글러브, 주유 상품권, ‘UHR125’ 40만 원 할인권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됐다.


이어서 ‘UHR125’와 ‘엠보이 미니’, ‘EM-1S’의 시승회가 진행됐다.


경품으로 제공된 40만 원 상당의 헬멧


‘UHR125’를 시승해본 한 참가자는 “진동이 적고 부드러운 엔진 필링이 매력적이다. 직접 시승하며 체험해보니까 ‘UHR125’를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샘솟는다”라고 말했다.


‘엠보이 미니’를 시승한 또 다른 참가자는 “엠보이 미니의 실물을 처음 봤다.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디자인 때문에 귀여운 매력이 있다. 특히 MZ세대에게 인기가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차체가 작고 경쾌해서 조작감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퀴즈를 맞히고 상품권을 받는 참가자


‘EM-1S’를 시승한 참가자는 “말로만 듣던 전기이륜차를 경험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힘이 좋아서 깜짝 놀랐다”라며 간단한 소감을 전했다.


라이더들의 뜨거운 한판 승부


온 힘을 다해 거북이 레이스에 임하는 참가자들


다음으로 40여만 원의 헬멧이 1등 상품으로 걸린 거북이 레이스가 진행됐다.


거북이 레이스는 말 그대로 발을 딛지 않고 정해진 거리를 가장 천천히 달리는 사람이 우승하는 게임이다. 참가자들은 거의 제자리에서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중심을 잡았고, 아주 천천히 앞으로 나아갔다. 순간의 실수로 발을 땅에 디딘 참가자는 탄식하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짐카나 체험이 이루어졌다. 디앤에이모터스쿨의 가장 마지막 교육 프로그램인 짐카나는 수준 높은 라이딩 기술을 요구하는 단계이다. 참가자들은 안전운전 교육 담당인 김현 교관을 뒤따라 달리며 안전하게 짐카나 코스를 눈과 몸에 익혔다.


짐카나 코스를 달리는 참가자


뒤이어 다시 한 번 헬멧을 1등 상품으로 걸고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번에는 거북이 레이스와 반대로, 짐카나 코스를 가장 빠르게 통과한 참가자가 헬멧을 가져간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바이크로 라이딩 기술을 뽐내며 열심히 달렸고, 기울 수 있을 만큼 기운 바이크는 메인스탠드가 바닥에 닿으며 ‘드르륵’하는 소리를 냈다. 최종 결과는 ‘UHR125’로 달린 참가자가 1, 2, 3위를 기록했고, ‘UHR125’는 의도치 않게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게 됐다.


디앤에이모터스쿨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


공식 행사를 모두 마치고 참가자들은 디앤에이모터스쿨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찍으며 ‘디앤에이모터스 패밀리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날 함께 패밀리투어에 참가한 디앤에이모터스의 정백균 이사는 “디앤에이모터스가 다시 고객과 직접적으로 만나 커뮤니케이션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다. 고객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니 뿌듯하다. 또한 패밀리투어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패밀리투어 참가자들의 바이크


디앤에이모터스는 가을이 되면 다시 한 번 고객과 모여 모토캠핑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드라이빙 빌리지를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국대에서 개최해 디앤에이모터스의 주력 모델인 ‘UHR125’와 ‘엠보이 미니’ 그리고 전기이륜차 ‘EM-1S’ 시승회를 진행하고, 강원도 양양의 서퍼비치에서도 드라이빙 빌리지를 진행할 계획이다.

 

MINI INTERVIEW

너무도 애타게 기다렸던 패밀리투어

김광휘 라이더(XQ250 오너)


‘디앤에이모터스 패밀리투어’에 참가하기 위해 울산에서부터 달려왔다. 행사가 진행될 때마다 매년 참가해왔는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어서 정말 슬펐다. 그래서 이번 패밀리투어가 더욱 기대됐다. 얼마나 기쁘고 설레였는지 잠을 설쳐서 2~3시간밖에 못 잤다. Q2, Q3, XQ250 등, 10년 이상 디앤에이모터스 바이크를 타고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디앤에이모터스가 고객을 생각하며 뜻깊은 행사를 진행해줘서 정말 기쁘다. 앞으로 이러한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글·사진/이승원 기자

취재협조/디앤에이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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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05호 / 2022.6.1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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