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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터스포츠와 지역 발전을 위한 축제의 자리

2023 영암군 코리아 슈퍼바이크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f7bf1b423a705.jpg

행사에 참여한 선수 일동 


전라남도 영암군에 있는 ‘한국이륜차안전보급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남 영암군과 ‘피렐리 코리아’가 공식 후원한 ‘2023 영암군 코리아 모터사이클 페스티벌’이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총 2천 명의 참가자와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영암군 코리아 모터사이클 페스티벌’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의 이륜차 축제로, 새롭게 구성된 ‘코리아 트로페오’ 대회를 중심으로 총 300명의 전국 각지의 라이더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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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코리아. KTM 코리아, 알파인스타즈 코리아, 모토스타 코리아, 카부토 코리아, 쿠시타니 코리아, MMX 패밀리 등 국내 이륜차를 대표하는 회사들이 모여 고객과 관람객을 위한 각종 경품 행사 및 주행회, 해외 초청선수 사인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졌다.


6월 18일에 개최된 국내 최고 선수를 가리는 ‘코리아 트로페오’에는 우승희 군수가 직접 방문,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슈퍼 패스트’ 클래스의 시상자로 참가해 대회의 분위기를 더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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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


행사 기간 총 20인의 일본, 이탈리아, 대만의 관광객이 영암 국제자동차 경주장을 방문해 영암 국제자동차 경주장 체험 주행 및 왕인박사 유적지 등을 체험 관광하는 행사도 동시에 개최됐다.


한국이륜차보급협회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해외 관광객 방문은 코로나19 이후의 영암군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것으로, 앞으로 무안 국제공항이 활성화와 발맞춰 연간 200명 이상의 해외 관광객을 영암으로 유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고속을 지칭하는 슈퍼 패스트 클래스의 우승자는 오현승(동성모터라드 울산)이 차지했으며, 2위 노정길 (윤레이싱), 3위 고동현(대전 DRT)이 차지해 국내 로드레이스의 세대교체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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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참가자가 출전한 ‘올쿼터’ 클래스는 ‘별들의 전쟁’이란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의 쟁쟁한 선수들이 모든 참가해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졌다.


우승은 전통의 강호인 테크니션의 우병현이 차지했고, 처음 출전한 CF 모토의 김인욱이 450SR로 2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3위는 몰던카 레이싱팀의 하준봉이 차지했다.


더 많은 참가자의 유입을 위해 신설된 ‘도그파이터’ 클래스는 총 1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도그파이터 클래스의 수상자는 1위 이정민(선일모터스), 2위 류석(류석 미디어팀), 3위 윤치웅(울산올바이크)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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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 클래스의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수상자에게 ‘영암 도기박물관’에서 특별 제작된 도자기 트로피가 수여됐다.


한국이륜차보급협회 조성태 회장은 “앞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전국 규모의 이륜차 축제를 넘어, 아시아 지역의 해외 관광객유치 활성화도 함께 이뤄낼 수 있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다가오는 9월 10일에 개최되는 ‘영암 코리아 모터사이클 페스티벌’에도 영암군의 계속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라고 전했다.


라이딩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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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30호 / 2023.7.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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