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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메리카 크루저의 절대 강자 할리데이비슨, 재팬 크루저의 상징인 가와사키 발칸, 그리고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QJ모터의 SRV 시리즈의 소식 등 크루저 신모델 관련 소식과 트라이엄프와 아프릴리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가을엔크루저] 9월, 글로벌 모터사이클 브랜드가 공개한 주목할 만한 신모델 & 뉴스. (SEP. 2026)오늘은 아메리카 크루저의 절대 강자 할리데이비슨, 재팬 크루저의 상징인 가와사키 발칸, 그리고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QJ모터의 SRV 시리즈의 소식 등 크루저 신모델 관련 소식과 트라이엄프와 아프릴리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9월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 선보인 프리미엄 스쿠터부터 어드벤처 스쿠터, 어드벤처 모터사이클을 소개해드립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주행 특성을 갖춘 세 모델의 출시가 국내 라이더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프리미엄&어드벤처] 9월 국내 정식 공개된 모터사이클 신모델을 소개합니다.9월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 선보인 프리미엄 스쿠터부터 어드벤처 스쿠터, 어드벤처 모터사이클을 소개해드립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주행 특성을 갖춘 세 모델의 출시가 국내 라이더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은 혼다의 400cc 직렬 4기통 E-클러치 모델부터 로얄엔필드의 글로벌 커스텀 빌드, 그리고 개성 넘치는 한정 생산 뉴 모델까지 다양한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첨단기술&유산] 8월, 글로벌 모터사이클 브랜드가 공개한 주요 신모델. (AUG. 2026)오늘은 혼다의 400cc 직렬 4기통 E-클러치 모델부터 로얄엔필드의 글로벌 커스텀 빌드, 그리고 개성 넘치는 한정 생산 뉴 모델까지 다양한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경량 스포츠 스쿠터부터 한정판 커스텀 모델,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어드벤처 모델과 프리미엄 스쿠터까지 다양한 장르의 뉴 모델이 출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완판임박] 8월, 국내 출시된 모터사이클 뉴 모델을 소개합니다.오늘은 경량 스포츠 스쿠터부터 한정판 커스텀 모델,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어드벤처 모델과 프리미엄 스쿠터까지 다양한 장르의 뉴 모델이 출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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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가 아니었다면 일주일 만에 헤어질 뻔?!
시선을 사로잡는 청량한 헬시온 그레이 색상의 클래식 350과 검은색의 메테오 350을 타고 인터뷰 장소에 등장한 총성혁·최명서 커플. 이들은 틱톡과 유튜브에서 각각 ‘분쵸’와 ‘밍들’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이자, 4년 차 커플이다.
로얄엔필드 코리아가 진행한 행사장에서 특유의 발랄한 성격으로 주위 사람들까지 즐겁게 만들었던 이들의 바이크 라이프 이야기를 들어본다.
바이크를 타게 된 계기는?
로얄 패밀리 데이 행사에 참여한 총성혁, 최명서 커플
총성혁 당시 다니던 직장까지 이동시간을 줄이고 싶어서 퍼스널 모빌리티를 타기 시작했어요. 전동 휠로 시작해서 전동 킥보드, 전동 스쿠터 등을 탔는데, 전기로 작동하는 것들은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치더라고요. 차라리 스쿠터를 타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저렴한 스쿠터로 입문했다가 혼다 C125를 구매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바이크 라이프를 시작하게 됐어요.
최명서 남자친구가 먼저 C125를 타기 시작하면서 탠덤을 많이 했는데, 제가 직접 운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혼다 슈퍼 커브로 입문하게 됐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하는 이야기지만 바이크 덕분에 지금까지 남자친구와 잘 만날 수 있었어요. 친구로 지낼 때 재미있어서 사귀게 됐는데, 막상 사귀고 나니까 스타일이 안 맞아서 일주일 만에 헤어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바이크를 타면 블루투스 헤드셋을 통해 서로 대화를 하게 되잖아요? 덕분에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관계가 돈독해졌어요. 라이딩하면서 즐거웠던 기억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게 정말 좋아요. 요즘은 서로 결혼 이야기도 하고 있어요.
로얄엔필드 바이크를 타게 된 계기는?
RSG에 방문했다가 로얄엔필드의 세계로 빠져들게 됐다
최명서 남자친구와 함께 자주 가는 카페에 갔는데 예쁘게 주차된 로얄엔필드 인터셉터를 보게 됐어요. 그 자리에서 바로 바이크 정보를 찾아봤는데, 당시 메테오 350 판매가격이 400만 원대로 C125와 비슷하더라고요. 정말 마음에 들어서 곧바로 가장 가까운 로얄엔필드 대리점에 찾아가서 메테오 350을 구매하게 됐어요. 2종 소형 면허도 없었는데 급한 마음에 바이크부터 샀어요. 하하.
총성혁 저는 C125를 타다가 로얄엔필드로 바꾸게 됐어요. 여자친구와 함께 성수동에 있는 라이더 카페 ‘RSG’에 갔는데, 마침 그곳에 제가 지금 타고 있는 것과 같은 모델인 클래식 350 헬시온 그레이 색상이 서 있었어요. 홈페이지에서 접했던 헬시온 그레이 색상은 정말 별로였는데, 실물이 훨씬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여자친구의 메테오 350을 출고했던 대리점에서 바로 클래식 350 헬시온 그레이 색상을 계약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RSG에서 봤던 인터셉터가 대리점 팀장님의 바이크였더라고요. 서로 이어질 운명이었나 봐요.
입문 전, 바이크에 대한 편견이 있는지?
최명서 사실 남자친구가 바이크를 탄다고 했을 때 저는 반대했어요. 동네에 바이크가 많이 지나다니는데, 과한 튜닝으로 굉음을 내고 다녀서 인식이 매우 나빴던 상태였거든요. 하지만 입문하고 나서는 완전히 인식이 바뀌었어요. 안전 장비를 갖추고 준법 운전하는 라이더가 훨씬 다수라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라이더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도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바이크를 타면서 기억에 남는 추억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은 제주 여행
최명서 작년 이맘때쯤에 남자친구와 지인들끼리 일주일 동안 제주도에 여행을 갔었어요. 그때는 남자친구가 C125, 제가 슈퍼 커브를 타고 있을 때인데, 장마 막바지라 비를 맞으면서 인천항에 도착해 배를 타고 제주도로 갔어요. 특유의 날씨, 냄새, 분위기가 아직도 생생해요.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면서 언제나 물놀이를 할 수 있게 옷 안에 수영복을 입고 돌아다니면서 더우면 바다에 풍덩 뛰어들기도 했어요. 돌아다니다가 가끔 내리는 비를 맞기도 했는데 그것조차도 즐거웠어요.
바이크를 타며 무엇을 즐기는지
실물이 훨씬 예뻤던 클래식 350 헬시온 그레이 색상
총성혁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워요. 라이딩하다가 잠시 쉬고 있으면 누군가 다가와서 ‘이건 얼마예요?’, ‘이건 배기량이 얼마나 돼요?’라며 말을 거는 데, 바이크를 주제로 이런 소소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좋아요.
최명서 생각이 많은 성격을 갖고 있어서, 한번 잡생각이 들게 되면 과거의 일까지 꼬리를 물게 되어 나름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그런데 바이크를 탈 때는 운전에 집중하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잡생각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바이크를 타는 것이 행복 그 자체가 됐어요. 그리고 바이크를 타고 나서부터는 새로운 구독자도 생겼어요. 먼저 바이크를 타는 입장에서 바이크에 입문하고 싶어 하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도 뿌듯해요.
예비 라이더에게 하고 싶은 조언은?
라이딩을 하며 잡생각을 잊는다
총성혁·최명서 먼저 운전 경력이 있는지를 묻고 싶어요. 초보운전의 경우 주위를 둘러보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우가 많잖아요. 가능하면 먼저 자동차로 도로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을 권하고 싶어요. 그리고 난폭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은 재미있을 수 있겠지만, 안전하게 취미로 즐기는 라이더들의 이미지까지 나빠지면 안 되니까요. 항상 안전운전이 먼저입니다!
이승원(monkey2@kmnews.net)
사진/분쵸와 밍들 제공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분쵸 #밍들 #로얄엔필드 #클래식350 #메테오350
한국이륜차신문 431호 / 2023.7.1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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