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시작 7월, 중대형 3,200대 이상 크게 증가하며 레저용 이륜차 활성화
뉴 모델 출시와 다채로운 고객 이벤트가 중대형 시장 활성화에 기여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해 브랜드 경험을 더욱 확대
브랜드, 2025년 후반기는 모든 라이더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새로운 도전을 선물
2025년 7월, 이륜차 사용신고 대수가 2,257,106대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6월에 대비해 1만여 대가 증가한 수치로 특히 중형 828대, 대형 2,459대가 증가하며 올해 이륜차 시장에서 레저용 중대형 모델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활성화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전반기에 각 브랜드의 유로 5+ 대응으로 인한 뉴 모델 출시와 이에 따른 브랜드의 적극적이고 다채로운 대면 고객 이벤트가 중대형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25년 후반기에도 국내외 주요 브랜드는 라이더들을 위한 다채롭고 개성 넘치는 참여형 고객 이벤트를 대거 준비하며 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매년 브랜드의 명칭을 걸고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는 혼다, 할리데이비슨, 스즈키, BMW, 베스파는 물론 트라이엄프, KTM, 로얄엔필드, 두카티, 가와사키, BRP 등은 고객에게 브랜드의 정체성은 물론, 폭넓은 라이딩 경험 및 소통 기회를 제공하며 깊은 열정을 자극할 예정으로, 이번 호에는 각 브랜드의 후반기 고객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혼다, 참여형 이벤트 강화와 확장

혼다 몽키 어택
혼다코리아(이하 혼다)는 8월 23일 서울 성동구 라이더 복합 문화공간 ‘RSG성수’에서 스몰 펀 모터사이클 고객 초청 행사 ‘몽키 어택(Monkey Attack)’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후반기 고객 이벤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혼다가 전개 중인 ‘Let’s Ride, Just Style!(달려! 내 스타일대로)’ 캠페인의 하나로, 몽키125의 독특한 매력을 알리고 고객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몽키125 오너를 비롯한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과 일반 방문객 등 약 1,50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는 스페셜 음료와 기프트 증정, 핍스 혼다 어패럴 전시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혼다는 ‘몽키 어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두 달간 스몰 펀 모터사이클 고객 경험 확대 캠페인을 이어간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전시 이벤트도 열린다. 전시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구로구 카페 9로 평상, 9월 6일부터 7일까지 대전 카페 N&D,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카페 오르디에서 총 3회 진행된다. 현장 방문객이 SNS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슈퍼커브 1대씩을 증정하며, 전시 현장에서 스몰 펀 모델을 계약 및 구매 시 20만 원 상당의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국내 판매되는 스몰 펀 모델은 슈퍼커브, C125, CT125, 몽키125, ST 125(Dax), MSX 그롬 등 총 6종으로, 입문 라이더부터 개성 있는 이동 수단을 찾는 고객층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혼다는 다양한 라이딩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는 ‘2025 MotoGP JAPAN 모터사이클 투어’에서는 일본 도쿄·쿠사츠·닛코·모테기 투어와 함께 MotoGP 결승전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10월 19일에는 전남 영암 KIC 카트 체험장에서 ‘2025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4라운드가 시즌 최종전으로 개최된다.
혼다의 최대 고객 행사 ‘혼다데이’는 10월 25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모터사이클뿐만 아니라 자동차 고객까지 초청해 성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혼다데이’는 혼다와 함께하는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고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전국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개최되며, 2024년 10월 ‘혼다데이 앳 경천섬’에는 1,200명 이상이 참가하며 혼다의 대표 고객 접점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3월 충북 증평 벨포레 리조트 모토아레나에서 열린 ‘2025 혼다 데이 앳 모토아레나’에는 1,500여 명이 참가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교육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9월 6일에는 일본의 모터사이클 교육 전문가 네모토 켄이 혼다 에듀케이션센터에서 ‘제2회 혼다 라이드 렉처(Honda Ride Lecture)’를 통해 사전 모집된 고객에게 모터사이클 조작 기본기와 실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오프로드 교육 과정인 혼다 어드벤처 아카데미는 9월 6일 스타터 클래스, 7일 베이직 클래스, 20일 넥스트 클래스로 나뉘어 더트앤파크에서 진행된다.
혼다 관계자는 “올해 후반기에는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해 브랜드 경험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며, “라이딩의 즐거움과 안전 교육을 동시에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할리, 해외투어까지 다채로운 경험 선사

할리마차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이하 할리데이비슨)가 2025년 후반기 라이더들을 위한 역대급으로 다채롭고 풍성한 고객 이벤트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부터 전문적인 라이딩 스킬 향상, 찾아가는 서비스, 그리고 해외 모터사이클 축제 참여까지,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의 뜨거운 열정을 채워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줄지어 펼쳐질 예정이다.
‘패밀리 투어’는 8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된다.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의 안전하고 능숙한 주행을 돕기 위해 ‘SRT (Street Riding Training)’ 라이딩 스쿨을 진행한다. 중급자 이상의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미국 본사로부터 인증받은 전문 교관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라이딩 실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기회가 될 것이다. 현재 9월 20일과 11월 9일(이상 예정) 두 차례의 일정이 조율 중에 있어, 자세한 내용은 곧 공개될 예정이다.
9월 27일(예정)에는 ‘할리마차 in 밀양’ 행사가 기획됐다. ‘움직이는 할리데이비슨 매장’이라는 콘셉트의 ‘할리마차는 평소 할리데이비슨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할리데이비슨이 직접 찾아가 팝업 스토어, 이벤트, 의류 및 부품 판매,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11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제주도 라이더들을 위한 ‘제주도 출장 서비스’가 진행된다. 공식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제주 지역 라이더들을 위해 할리데이비슨 전문 미케닉이 직접 방문해 정비 서비스를 제공, 라이더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후반기 주요 일정 중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것은 바로 11월 19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되는 ‘Asia Har ley Days 방문 및 태국 투어’이다.
아시아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의 통합 호그 랠리인 ‘2025 아시아 할리데이즈’가 태국 카오야이(Khao Yai)에서 펼쳐지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음악 공연이 함께하는 성대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할리데이비슨 관계자는 “이번 후반기 이벤트들을 통해 라이더가 할리데이비슨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라이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즈키, 스즈키 데이로 소통 강화

스즈키 GSX 컵
스즈키코리아(이하 스즈키)는 어드레스 125 미디어 발표회를 준비 중이다. 장소는 올드타운로드이며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국내 유일의 슈퍼스포츠 엔트리 클래스 원메이커 레이스 ‘GSX 컵’의 마지막 라운드는 9월 21일 벨포레 모토아레나에서 개최되며, 경기 후 종합 시상식도 예정됐다.
전반기 동시다발적인 산불로 아쉽게 취소됐던 스즈키의 대표 고객 행사 ‘스즈키 데이’는 10월 18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스즈키의 역사적 유명 모델을 전시하는 히스토리 존을 운영하고, 스즈키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라이더와 딜러도 참여해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또한 뉴 모델 DR-Z4S/SM이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트라이엄프, 뉴 모델 팝업 및 모토 캠핑

트라이엄프 모토 캠핑
트라이엄프 코리아(이하 트라이엄프)는 9월부터 12월까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했다. 뉴 모델 전시 팝업부터 라이더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토 캠핑까지, 브랜드와 고객의 소통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들로 후반기를 채울 예정이다.
서울 영등포구 라이더 카페 모토미드나잇에서 열리는 모토미드나잇 팝업 전시에서는 트라이엄프의 신형 어드벤처 모델인 타이거 900 GT Pro와 Rally Pro가 전시된다. 이 팝업에서는 전시 관람과 함께 스크램블러 400 X와 스피드 400의 시승도 가능하다. 전시는 이미 시작됐으며, 올해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상반기에 큰 호응을 얻었던 트라이엄프 모토 캠핑은 오는 10월 중 다시 개최된다. 라이더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이 캠핑은 다시 한번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트라이엄프는 이번 후반기 행사를 통해 “단순한 모터사이클 브랜드를 넘어, 고객과 함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BMW, 투어·트랙 체험 프로그램 병행

BMW DMZ 투어
BMW 코리아(이하 BMW)는 10월 18일 충북 충주시 목계나루터 일대에서 브랜드 대표 행사 ‘모토라드데이즈 2025’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RIDE THE MEMO RY(우리는 목적지가 아닌, 그 여정을 기억한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바이크 전시, 시승 프로그램, 게임과 체험형 이벤트, 푸드 & 베버리지, 캠핑존 등이 마련된다. 특히 BMW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의 기량을 겨루는 ‘GS 트로피’ 국내 선수 선발전이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GS 트로피 국내 선수 선발전은 18일 예선, 19일 본선을 통해 한국 대표를 선발하며, 최종 선발된 남자 선수 2인은 내년 루마니아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BMW는 또한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9월 1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모토라드 트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은 8월에 S 1000 RR, M 1000 RR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초심자 라이더를 위한 기본 자세 교육과 스포츠 주행 체험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DMZ PEACEWAY RIDE 2025’ 투어 프로그램이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추천 루트를 따라 DMZ 인접 지역을 자유롭게 주행하며, 지정된 인증 지점에서 스탬프를 모아가는 방식으로 완주 기록을 남길 수 있다. 노동당사, 월정리역, 감시초소 등 분단의 흔적이 남아 있는 장소들을 경유하며 철원의 풍경과 역사를 체험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비는 라이더 1인당 4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철원 모터사이클 투어북과 시즌 한정 웰컴 굿즈(약 8만 원 상당)가 제공된다. 웰컴 굿즈에는 기념 티셔츠, 부니햇, 카라비너 키링, 데코 스티커, 철원 특산품 등이 포함된다. 총 1,500명의 라이더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브랜드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스탬프를 수집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돼, 후원사와 협력 브랜드의 상품이 증정된다.
한편, 참가자들은 개별적으로 즐기는 셀프 라이딩 외에도 인솔자와 함께하는 그룹 라이딩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그룹 투어는 민간인 통제구역과 DMZ 인접 지역을 경유하며, 노동당사, 소이산 정상, 월정리 제2땅굴, 유곡리 평화 캠핑장, 암정교, 용양습지, 복계산·복주산·명성산 등을 포함한 1박 2일 일정으로 8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된다.
BMW 관계자는 “모토라드 데이즈는 단순한 바이크 축제를 넘어 라이딩의 즐거움과 여정을 기록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AKE LIFE A RIDE’라는 브랜드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TM, 짜릿한 시승 경험 제공

KTM 시승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오렌지 개러지
KTM 코리아(이하 KTM)는 8월 30일부터 경기도 양평 이포보에 위치한 ‘오렌지 개러지’에서 KTM 바이크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시승 프로그램은 고객이 KTM이 지닌 독창적인 매력과 주행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단순한 시승을 넘어 특별한 라이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는 다양한 모델의 성능과 주행 감각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모델을 찾아볼 수 있다.
시승 가능한 모델은 125 듀크, 390 듀크, RC 390, 390 어드벤처, 390 어드벤처 SW, 890 어드벤처 R, 890 SMT 등이다. 또한 참가자는 세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시승할 수 있다. A코스는 경사와 타이트한 코너가 이어지는 와인딩 도로로 KTM 바이크의 퍼포먼스를 체감할 수 있으며, B코스는 강가를 따라 펼쳐진 평지 위의 완만한 코너를 달리며 경관을 즐길 수 있다. C코스는 가로수길을 따라 이어지는 시원하고 이국적인 풍경이 특징으로, 코너가 적어 입문자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다.
시승은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참가자는 KTM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ktm.co.kr) 또는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오렌지 개러지)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 시승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로얄엔필드, 라이딩 문화 확산에 앞장

로얄엔필드 원 라이드
로얄엔필드 코리아(이하 로얄엔필드)는 2025년 후반기 진행 예정인 주요 행사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라이더와 교감하고,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라이딩 문화의 확산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ONE RIDE’는 9월 21일(일정 변경 가능) 경기도 양평 이포보 일대에서 열린다. 전 세계 로얄엔필드 라이더들이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라이딩을 즐기는 글로벌 이벤트로, 국내에서도 매년 많은 라이더가 동참해왔다. 로얄엔필드는 2021년부터 ONE RIDE를 통해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라이딩과 더불어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함께 실천하는 하루로 진행될 예정이다.
10월에는 ‘RE UNION KOREA’가 개최된다. 일정과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엔필더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표 행사로 기획됐다. 라이딩뿐만 아니라 게임, 먹거리, 음악 공연, 교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로얄엔필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어 11월에는 ‘히말라얀 트레일스(HIMALAYAN TRAILS)’가 진행된다. 장소와 일정은 추후 공개되며, 로얄엔필드의 오프로드 전용 모델 ‘히말라얀’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로드 레이스 이벤트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주행을 통해 히말라얀이 지닌 성능과 모험 정신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12월에는 ‘투게더 엔필더(TOGETHER ENFIELDER)’가 열린다. 이 행사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브랜드를 성원해 준 라이더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식사와 선물, 상패를 나누며 교류할 수 있고, 동시에 참가 기부금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돕는 뜻깊은 활동에도 동참하게 된다.
로얄엔필드 관계자는 “후반기 다양한 행사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모험 정신과 커뮤니티의 가치를 국내 라이더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특히 ONE RIDE와 TOGETHER ENFI ELDER는 환경 보호와 사회 공헌까지 아우르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스파, 2025년식 뉴 모델 공개

베스파 뉴 모델 스프린트 테크
베스파 공식 수입원 피아지오 코리아는 2025년식 프리마베라·스프린트 및 뉴 모델 공개로 후반기 고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베스파는 9월 1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모토플렉스 서울에서 2025년형 프리마베라와 스프린트를 비롯한 뉴 모델을 소개하는 미디어 론칭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2025년식 뉴 모델은 강화된 유럽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 5+ 인증을 완료했으며, 한층 진화한 디자인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프린트 테크와 스페셜 에디션 오피치나 8이 이번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베스파는 이번 론칭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혁신을 결합한 새로운 라인업을 소개하며, 프리미엄 도심형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두카티, 레이스 DNA 체험 기회 제공

두카티 포토 투어 모습
두카티 코리아(이하 두카티)는 9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중순에는 전라남도 일대에서 두카티 오너 대상으로, 지리산과 남해안을 라이딩하는 장거리 투어 이벤트인 ‘The Red Voyage’를 진행한다. 아름다운 전라남도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감성 라이딩 이벤트 ‘The Red Voyage’를 통해 고객들에게 2025년 가장 기억에 남을 라이딩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올리브영 N성수’에서 진행되는 남성 뷰티 브랜드 오브제 팝업 스토어에 오브제와 두카티가 협업 전시한다. 현장에는 뉴 파니갈레 V2 S가 전시되며, 오브제 광고모델 덱스의 방문과 포토 이벤트, 그리고 다양한 게임 이벤트가 전시 기간 내내 진행된다.
10월 3일에는 전라남도 영암 KIC 서킷에서 두카티 오너 대상으로 두카티 트랙 익스피리언스가 열린다. 지난 5월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된 1회에 이어 2회는 KIC 서킷에서 진행된다.
제2회 두카티 트랙 익스피리언스는 트랙 경험이 처음인 초심자부터 베테랑까지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두카티 모터사이클의 레이스 DNA를 더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10월 26일에는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진행되는 ‘MotoGP 뷰잉’ 이벤트가 진행된다. 최종 라운드인 22라운드까지 3개 라운드를 앞둔 세팡 그랑프리는 2025년 월드 챔피언을 결정짓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 많은 두카티스티가 함께해 흥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1월에는 두카티 모터사이클로 오프로드를 경험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어드벤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12월에는 ‘Red Week Open House’가 개최된다. 연말 감사 행사로 기획된 이번 이벤트에서는 파격적인 할인과 럭키드로우를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BRP, 육·수상 레저 아우르는 이벤트

BRP 오프로드 행사 모습
BRP 코리아(이하 BRP)는 공식 대리점 록키와 함께 9월 인천에서 ‘캔암 오프로드데이’와 ‘피시프로배 낚시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육상과 수상의 익스트림 아웃도어 활동을 아우르는 교류의 장으로, BRP 오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25 캔암 오프로드데이’는 9월 13일 토요일 영종도에서 열리며, 이어 14일 일요일에는 왕산마리나에서 ‘피시프로배 낚시대회’가 진행된다. 두 행사는 각각 오프로드 최강의 브랜드 캔암과 세계적인 제트스키 브랜드 시두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참가자들은 BRP가 제공하는 육상과 수상 레저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BRP 한국 최대 규모의 교류 장’으로 소개하며, 오프로드와 수상 레저라는 서로 다른 장르를 아우르는 특별한 협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BRP 제품의 성능과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추후 SNS와 대리점 공지 사항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기상 악화나 참가자 일정 등에 따라 행사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0월에는 2025년 시즌 마지막 피시프로배 낚시대회가 예정됐으나,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가와사키, 3년 만에 트랙데이 개최

가와사키 트랙데이
2022년을 마지막으로 개최되지 않았던 서킷 이벤트인 ‘가와사키 트랙데이’가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전라남도 영암에 있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랜만에 진행된다.
2016년 처음 시작한 가와사키 트랙데이는 닌자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서킷을 달리는 페스티벌로 국내 가와사키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는 국내 로드레이스 전문 프로모터 ‘라이딩 하우스’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가와사키 오너가 참석할 경우 당일 참가비 5만 원, 양일 참가비 10만 원이라는 초특가에 책정됐다. 이미 100여 명에 가까운 가와사키 오너들이 참가 등록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해당 프로모션 가격은 가와사키 모터사이클로 서킷 주행 시에만 적용되며, 서킷 라이선스 비용은 별도로 현장 결제해야 한다. 그 외 사항은 ‘가와사키 코리아’ 또는 ‘라이딩 하우스 트랙 클럽’ 카톡 채널에 문의하면 된다.
라이더에게 잊지 못할 추억 선사
뉴 모델 발표부터 열정적인 레이싱, 아름다운 풍경을 가로지르는 투어, 전문적인 라이딩 교육, 그리고 참가자들이 직접 교류하는 대규모 페스티벌까지, 2025년 후반기는 모든 라이더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새로운 도전을 선물할 것이다.
브랜드의 적극적인 고객 대면 이벤트는 라이더에게 라이딩의 즐거운 영감을 더하고, 도로 위에서 펼쳐질 새로운 모험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는 계기는 물론 ‘이륜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브랜드가 움직여야 한국 이륜차 산업도 활성화된다.
이종욱(bikenews@kmnews.net)
사진_편집국·각 브랜드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한국이륜차신문 482호 2025.9.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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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시작 7월, 중대형 3,200대 이상 크게 증가하며 레저용 이륜차 활성화
뉴 모델 출시와 다채로운 고객 이벤트가 중대형 시장 활성화에 기여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해 브랜드 경험을 더욱 확대
브랜드, 2025년 후반기는 모든 라이더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새로운 도전을 선물
2025년 7월, 이륜차 사용신고 대수가 2,257,106대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6월에 대비해 1만여 대가 증가한 수치로 특히 중형 828대, 대형 2,459대가 증가하며 올해 이륜차 시장에서 레저용 중대형 모델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활성화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전반기에 각 브랜드의 유로 5+ 대응으로 인한 뉴 모델 출시와 이에 따른 브랜드의 적극적이고 다채로운 대면 고객 이벤트가 중대형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25년 후반기에도 국내외 주요 브랜드는 라이더들을 위한 다채롭고 개성 넘치는 참여형 고객 이벤트를 대거 준비하며 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매년 브랜드의 명칭을 걸고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는 혼다, 할리데이비슨, 스즈키, BMW, 베스파는 물론 트라이엄프, KTM, 로얄엔필드, 두카티, 가와사키, BRP 등은 고객에게 브랜드의 정체성은 물론, 폭넓은 라이딩 경험 및 소통 기회를 제공하며 깊은 열정을 자극할 예정으로, 이번 호에는 각 브랜드의 후반기 고객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혼다, 참여형 이벤트 강화와 확장
혼다 몽키 어택
혼다코리아(이하 혼다)는 8월 23일 서울 성동구 라이더 복합 문화공간 ‘RSG성수’에서 스몰 펀 모터사이클 고객 초청 행사 ‘몽키 어택(Monkey Attack)’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후반기 고객 이벤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혼다가 전개 중인 ‘Let’s Ride, Just Style!(달려! 내 스타일대로)’ 캠페인의 하나로, 몽키125의 독특한 매력을 알리고 고객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몽키125 오너를 비롯한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과 일반 방문객 등 약 1,50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는 스페셜 음료와 기프트 증정, 핍스 혼다 어패럴 전시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혼다는 ‘몽키 어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두 달간 스몰 펀 모터사이클 고객 경험 확대 캠페인을 이어간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전시 이벤트도 열린다. 전시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구로구 카페 9로 평상, 9월 6일부터 7일까지 대전 카페 N&D,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카페 오르디에서 총 3회 진행된다. 현장 방문객이 SNS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슈퍼커브 1대씩을 증정하며, 전시 현장에서 스몰 펀 모델을 계약 및 구매 시 20만 원 상당의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국내 판매되는 스몰 펀 모델은 슈퍼커브, C125, CT125, 몽키125, ST 125(Dax), MSX 그롬 등 총 6종으로, 입문 라이더부터 개성 있는 이동 수단을 찾는 고객층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혼다는 다양한 라이딩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는 ‘2025 MotoGP JAPAN 모터사이클 투어’에서는 일본 도쿄·쿠사츠·닛코·모테기 투어와 함께 MotoGP 결승전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10월 19일에는 전남 영암 KIC 카트 체험장에서 ‘2025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4라운드가 시즌 최종전으로 개최된다.
혼다의 최대 고객 행사 ‘혼다데이’는 10월 25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모터사이클뿐만 아니라 자동차 고객까지 초청해 성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혼다데이’는 혼다와 함께하는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고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전국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개최되며, 2024년 10월 ‘혼다데이 앳 경천섬’에는 1,200명 이상이 참가하며 혼다의 대표 고객 접점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3월 충북 증평 벨포레 리조트 모토아레나에서 열린 ‘2025 혼다 데이 앳 모토아레나’에는 1,500여 명이 참가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교육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9월 6일에는 일본의 모터사이클 교육 전문가 네모토 켄이 혼다 에듀케이션센터에서 ‘제2회 혼다 라이드 렉처(Honda Ride Lecture)’를 통해 사전 모집된 고객에게 모터사이클 조작 기본기와 실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오프로드 교육 과정인 혼다 어드벤처 아카데미는 9월 6일 스타터 클래스, 7일 베이직 클래스, 20일 넥스트 클래스로 나뉘어 더트앤파크에서 진행된다.
혼다 관계자는 “올해 후반기에는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해 브랜드 경험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며, “라이딩의 즐거움과 안전 교육을 동시에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할리, 해외투어까지 다채로운 경험 선사
할리마차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이하 할리데이비슨)가 2025년 후반기 라이더들을 위한 역대급으로 다채롭고 풍성한 고객 이벤트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부터 전문적인 라이딩 스킬 향상, 찾아가는 서비스, 그리고 해외 모터사이클 축제 참여까지,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의 뜨거운 열정을 채워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줄지어 펼쳐질 예정이다.
‘패밀리 투어’는 8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된다.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의 안전하고 능숙한 주행을 돕기 위해 ‘SRT (Street Riding Training)’ 라이딩 스쿨을 진행한다. 중급자 이상의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미국 본사로부터 인증받은 전문 교관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라이딩 실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기회가 될 것이다. 현재 9월 20일과 11월 9일(이상 예정) 두 차례의 일정이 조율 중에 있어, 자세한 내용은 곧 공개될 예정이다.
9월 27일(예정)에는 ‘할리마차 in 밀양’ 행사가 기획됐다. ‘움직이는 할리데이비슨 매장’이라는 콘셉트의 ‘할리마차는 평소 할리데이비슨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할리데이비슨이 직접 찾아가 팝업 스토어, 이벤트, 의류 및 부품 판매,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11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제주도 라이더들을 위한 ‘제주도 출장 서비스’가 진행된다. 공식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제주 지역 라이더들을 위해 할리데이비슨 전문 미케닉이 직접 방문해 정비 서비스를 제공, 라이더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후반기 주요 일정 중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것은 바로 11월 19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되는 ‘Asia Har ley Days 방문 및 태국 투어’이다.
아시아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의 통합 호그 랠리인 ‘2025 아시아 할리데이즈’가 태국 카오야이(Khao Yai)에서 펼쳐지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음악 공연이 함께하는 성대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할리데이비슨 관계자는 “이번 후반기 이벤트들을 통해 라이더가 할리데이비슨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라이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즈키, 스즈키 데이로 소통 강화
스즈키 GSX 컵
스즈키코리아(이하 스즈키)는 어드레스 125 미디어 발표회를 준비 중이다. 장소는 올드타운로드이며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국내 유일의 슈퍼스포츠 엔트리 클래스 원메이커 레이스 ‘GSX 컵’의 마지막 라운드는 9월 21일 벨포레 모토아레나에서 개최되며, 경기 후 종합 시상식도 예정됐다.
전반기 동시다발적인 산불로 아쉽게 취소됐던 스즈키의 대표 고객 행사 ‘스즈키 데이’는 10월 18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스즈키의 역사적 유명 모델을 전시하는 히스토리 존을 운영하고, 스즈키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라이더와 딜러도 참여해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또한 뉴 모델 DR-Z4S/SM이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트라이엄프, 뉴 모델 팝업 및 모토 캠핑
트라이엄프 모토 캠핑
트라이엄프 코리아(이하 트라이엄프)는 9월부터 12월까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했다. 뉴 모델 전시 팝업부터 라이더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토 캠핑까지, 브랜드와 고객의 소통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들로 후반기를 채울 예정이다.
서울 영등포구 라이더 카페 모토미드나잇에서 열리는 모토미드나잇 팝업 전시에서는 트라이엄프의 신형 어드벤처 모델인 타이거 900 GT Pro와 Rally Pro가 전시된다. 이 팝업에서는 전시 관람과 함께 스크램블러 400 X와 스피드 400의 시승도 가능하다. 전시는 이미 시작됐으며, 올해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상반기에 큰 호응을 얻었던 트라이엄프 모토 캠핑은 오는 10월 중 다시 개최된다. 라이더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이 캠핑은 다시 한번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트라이엄프는 이번 후반기 행사를 통해 “단순한 모터사이클 브랜드를 넘어, 고객과 함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BMW, 투어·트랙 체험 프로그램 병행
BMW DMZ 투어
BMW 코리아(이하 BMW)는 10월 18일 충북 충주시 목계나루터 일대에서 브랜드 대표 행사 ‘모토라드데이즈 2025’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RIDE THE MEMO RY(우리는 목적지가 아닌, 그 여정을 기억한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바이크 전시, 시승 프로그램, 게임과 체험형 이벤트, 푸드 & 베버리지, 캠핑존 등이 마련된다. 특히 BMW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의 기량을 겨루는 ‘GS 트로피’ 국내 선수 선발전이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GS 트로피 국내 선수 선발전은 18일 예선, 19일 본선을 통해 한국 대표를 선발하며, 최종 선발된 남자 선수 2인은 내년 루마니아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BMW는 또한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9월 1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모토라드 트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은 8월에 S 1000 RR, M 1000 RR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초심자 라이더를 위한 기본 자세 교육과 스포츠 주행 체험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DMZ PEACEWAY RIDE 2025’ 투어 프로그램이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추천 루트를 따라 DMZ 인접 지역을 자유롭게 주행하며, 지정된 인증 지점에서 스탬프를 모아가는 방식으로 완주 기록을 남길 수 있다. 노동당사, 월정리역, 감시초소 등 분단의 흔적이 남아 있는 장소들을 경유하며 철원의 풍경과 역사를 체험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비는 라이더 1인당 4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철원 모터사이클 투어북과 시즌 한정 웰컴 굿즈(약 8만 원 상당)가 제공된다. 웰컴 굿즈에는 기념 티셔츠, 부니햇, 카라비너 키링, 데코 스티커, 철원 특산품 등이 포함된다. 총 1,500명의 라이더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브랜드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스탬프를 수집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돼, 후원사와 협력 브랜드의 상품이 증정된다.
한편, 참가자들은 개별적으로 즐기는 셀프 라이딩 외에도 인솔자와 함께하는 그룹 라이딩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그룹 투어는 민간인 통제구역과 DMZ 인접 지역을 경유하며, 노동당사, 소이산 정상, 월정리 제2땅굴, 유곡리 평화 캠핑장, 암정교, 용양습지, 복계산·복주산·명성산 등을 포함한 1박 2일 일정으로 8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된다.
BMW 관계자는 “모토라드 데이즈는 단순한 바이크 축제를 넘어 라이딩의 즐거움과 여정을 기록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AKE LIFE A RIDE’라는 브랜드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TM, 짜릿한 시승 경험 제공
KTM 시승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오렌지 개러지
KTM 코리아(이하 KTM)는 8월 30일부터 경기도 양평 이포보에 위치한 ‘오렌지 개러지’에서 KTM 바이크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시승 프로그램은 고객이 KTM이 지닌 독창적인 매력과 주행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단순한 시승을 넘어 특별한 라이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는 다양한 모델의 성능과 주행 감각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모델을 찾아볼 수 있다.
시승 가능한 모델은 125 듀크, 390 듀크, RC 390, 390 어드벤처, 390 어드벤처 SW, 890 어드벤처 R, 890 SMT 등이다. 또한 참가자는 세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시승할 수 있다. A코스는 경사와 타이트한 코너가 이어지는 와인딩 도로로 KTM 바이크의 퍼포먼스를 체감할 수 있으며, B코스는 강가를 따라 펼쳐진 평지 위의 완만한 코너를 달리며 경관을 즐길 수 있다. C코스는 가로수길을 따라 이어지는 시원하고 이국적인 풍경이 특징으로, 코너가 적어 입문자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다.
시승은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참가자는 KTM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ktm.co.kr) 또는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오렌지 개러지)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 시승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로얄엔필드, 라이딩 문화 확산에 앞장
로얄엔필드 원 라이드
로얄엔필드 코리아(이하 로얄엔필드)는 2025년 후반기 진행 예정인 주요 행사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라이더와 교감하고,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라이딩 문화의 확산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ONE RIDE’는 9월 21일(일정 변경 가능) 경기도 양평 이포보 일대에서 열린다. 전 세계 로얄엔필드 라이더들이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라이딩을 즐기는 글로벌 이벤트로, 국내에서도 매년 많은 라이더가 동참해왔다. 로얄엔필드는 2021년부터 ONE RIDE를 통해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라이딩과 더불어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함께 실천하는 하루로 진행될 예정이다.
10월에는 ‘RE UNION KOREA’가 개최된다. 일정과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엔필더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표 행사로 기획됐다. 라이딩뿐만 아니라 게임, 먹거리, 음악 공연, 교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로얄엔필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어 11월에는 ‘히말라얀 트레일스(HIMALAYAN TRAILS)’가 진행된다. 장소와 일정은 추후 공개되며, 로얄엔필드의 오프로드 전용 모델 ‘히말라얀’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로드 레이스 이벤트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주행을 통해 히말라얀이 지닌 성능과 모험 정신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12월에는 ‘투게더 엔필더(TOGETHER ENFIELDER)’가 열린다. 이 행사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브랜드를 성원해 준 라이더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식사와 선물, 상패를 나누며 교류할 수 있고, 동시에 참가 기부금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돕는 뜻깊은 활동에도 동참하게 된다.
로얄엔필드 관계자는 “후반기 다양한 행사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모험 정신과 커뮤니티의 가치를 국내 라이더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특히 ONE RIDE와 TOGETHER ENFI ELDER는 환경 보호와 사회 공헌까지 아우르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스파, 2025년식 뉴 모델 공개
베스파 뉴 모델 스프린트 테크
베스파 공식 수입원 피아지오 코리아는 2025년식 프리마베라·스프린트 및 뉴 모델 공개로 후반기 고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베스파는 9월 1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모토플렉스 서울에서 2025년형 프리마베라와 스프린트를 비롯한 뉴 모델을 소개하는 미디어 론칭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2025년식 뉴 모델은 강화된 유럽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 5+ 인증을 완료했으며, 한층 진화한 디자인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프린트 테크와 스페셜 에디션 오피치나 8이 이번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베스파는 이번 론칭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혁신을 결합한 새로운 라인업을 소개하며, 프리미엄 도심형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두카티, 레이스 DNA 체험 기회 제공
두카티 포토 투어 모습
두카티 코리아(이하 두카티)는 9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중순에는 전라남도 일대에서 두카티 오너 대상으로, 지리산과 남해안을 라이딩하는 장거리 투어 이벤트인 ‘The Red Voyage’를 진행한다. 아름다운 전라남도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감성 라이딩 이벤트 ‘The Red Voyage’를 통해 고객들에게 2025년 가장 기억에 남을 라이딩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올리브영 N성수’에서 진행되는 남성 뷰티 브랜드 오브제 팝업 스토어에 오브제와 두카티가 협업 전시한다. 현장에는 뉴 파니갈레 V2 S가 전시되며, 오브제 광고모델 덱스의 방문과 포토 이벤트, 그리고 다양한 게임 이벤트가 전시 기간 내내 진행된다.
10월 3일에는 전라남도 영암 KIC 서킷에서 두카티 오너 대상으로 두카티 트랙 익스피리언스가 열린다. 지난 5월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된 1회에 이어 2회는 KIC 서킷에서 진행된다.
제2회 두카티 트랙 익스피리언스는 트랙 경험이 처음인 초심자부터 베테랑까지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두카티 모터사이클의 레이스 DNA를 더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10월 26일에는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진행되는 ‘MotoGP 뷰잉’ 이벤트가 진행된다. 최종 라운드인 22라운드까지 3개 라운드를 앞둔 세팡 그랑프리는 2025년 월드 챔피언을 결정짓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 많은 두카티스티가 함께해 흥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1월에는 두카티 모터사이클로 오프로드를 경험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어드벤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12월에는 ‘Red Week Open House’가 개최된다. 연말 감사 행사로 기획된 이번 이벤트에서는 파격적인 할인과 럭키드로우를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BRP, 육·수상 레저 아우르는 이벤트
BRP 오프로드 행사 모습
BRP 코리아(이하 BRP)는 공식 대리점 록키와 함께 9월 인천에서 ‘캔암 오프로드데이’와 ‘피시프로배 낚시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육상과 수상의 익스트림 아웃도어 활동을 아우르는 교류의 장으로, BRP 오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25 캔암 오프로드데이’는 9월 13일 토요일 영종도에서 열리며, 이어 14일 일요일에는 왕산마리나에서 ‘피시프로배 낚시대회’가 진행된다. 두 행사는 각각 오프로드 최강의 브랜드 캔암과 세계적인 제트스키 브랜드 시두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참가자들은 BRP가 제공하는 육상과 수상 레저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BRP 한국 최대 규모의 교류 장’으로 소개하며, 오프로드와 수상 레저라는 서로 다른 장르를 아우르는 특별한 협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BRP 제품의 성능과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추후 SNS와 대리점 공지 사항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기상 악화나 참가자 일정 등에 따라 행사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0월에는 2025년 시즌 마지막 피시프로배 낚시대회가 예정됐으나,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가와사키, 3년 만에 트랙데이 개최
가와사키 트랙데이
2022년을 마지막으로 개최되지 않았던 서킷 이벤트인 ‘가와사키 트랙데이’가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전라남도 영암에 있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랜만에 진행된다.
2016년 처음 시작한 가와사키 트랙데이는 닌자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서킷을 달리는 페스티벌로 국내 가와사키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는 국내 로드레이스 전문 프로모터 ‘라이딩 하우스’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가와사키 오너가 참석할 경우 당일 참가비 5만 원, 양일 참가비 10만 원이라는 초특가에 책정됐다. 이미 100여 명에 가까운 가와사키 오너들이 참가 등록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해당 프로모션 가격은 가와사키 모터사이클로 서킷 주행 시에만 적용되며, 서킷 라이선스 비용은 별도로 현장 결제해야 한다. 그 외 사항은 ‘가와사키 코리아’ 또는 ‘라이딩 하우스 트랙 클럽’ 카톡 채널에 문의하면 된다.
라이더에게 잊지 못할 추억 선사
뉴 모델 발표부터 열정적인 레이싱, 아름다운 풍경을 가로지르는 투어, 전문적인 라이딩 교육, 그리고 참가자들이 직접 교류하는 대규모 페스티벌까지, 2025년 후반기는 모든 라이더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새로운 도전을 선물할 것이다.
브랜드의 적극적인 고객 대면 이벤트는 라이더에게 라이딩의 즐거운 영감을 더하고, 도로 위에서 펼쳐질 새로운 모험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는 계기는 물론 ‘이륜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브랜드가 움직여야 한국 이륜차 산업도 활성화된다.
이종욱(bikenews@k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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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82호 2025.9.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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