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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를 ‘혼다답게’, 라이프스타일 가치의 강화

2025-11-04

‘주행의 즐거움과 만남의 기쁨’ 선사한 ‘혼다데이_라이드 앤 드라이브 2025’ 성황리 마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모터사이클, 자동차 팬을 위한 종합 페스티벌 개최...

모터사이클 2,200대, 자동차 300대가 집결, 고객과 브랜드가 교감하고, 라이프스타일 가치의 강화가 목표...

국내 이륜차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 해야 할 책임을 다하며 묵묵히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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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륜 모터스포츠의 산실인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혼다 모터사이클과 자동차가 트랙을 질주하는 장관을 이루었다. 모터사이클 2,200여 대와 자동차 300여 대가 집결한 용인 스피드웨이는 모터사이클 대규모 축제의 현장이었다.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진행된 ‘혼다데이_라이드 앤 드라이브’는 혼다의 2025년 대고객 이벤트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국내 이륜차의 최초 사용신고 비율을 살펴보면 혼다코리아는 2024년에 약 36.5%를, 올해 8월까지 약 47%를 차지하며 국내 시장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 2024년보다 더 크게 성장하고 있는 혼다코리아의 성장 비결을 혼다의 메인 이벤트 현장인 ‘혼다데이’를 중심으로 분석해본다.


서킷에서 펼쳐진 가을 대축제

5349ef0d2f3a5.jpg혼다코리아는 10월 2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모터사이클과 자동차 팬을 위한 브랜드 페스티벌 ‘혼다데이_라이드 앤 드라이브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혼다데이’는 전국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진행하는 혼다코리아의 고객 이벤트로, 혼다와 함께 타는 즐거움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2022년 경기도 양평을 시작으로 강원도 춘천, 경상북도 경주와 상주 등 전국 각지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으며, 특히 올해 3월 개최된 ‘2025 혼다데이 앳 모토 아레나’부터는 혼다 모터사이클뿐만 아니라 자동차 고객까지 대상을 넓혀 혼다만의 차별화된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2025 혼다데이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드라이빙의 즐거움(Enjoy the Drive)’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종합 축제로, 트랙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 가운데 총 2,500여 명의 참가자가 방문하며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27442e63a2d5c.jpg2025 혼다데이는 ‘라이드 앤 드라이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모터사이클과 자동차 고객이 모두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트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본인 소유의 혼다 모터사이클로 서킷을 달려보는 트랙 체험 주행과 평소 궁금했던 혼다 모터사이클 모델을 트랙에서 주행해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달려보는 혼다 자동차 서킷 택시 등 참가자들에게 다이내믹한 트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또한 혼다 오너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운영돼, 건전한 모터사이클과 자동차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메인 트랙 프로그램, 서킷 행사의 진수

5565e0ae0ee71.jpg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 ‘모터사이클 트랙 체험 주행’은 혼다 오너 전용으로 진행됐다. 사전에 ‘트랙 패키지 티켓’을 구매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스트럭터의 선두 주행 아래 안전하게 서킷 주행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1∼2회차는 500 cc급 이상 혼다 모터사이클 전 기종이 참여할 수 있었고, 3회차는 500cc급 이상 CB/CBR 시리즈(CB500X, NX500 제외)만 주행이 가능했다.

‘모터사이클 시승’ 프로그램은 혼다데이 티켓 전 권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당일 12시부터 오픈 피트에서 현장 선착순으로 접수됐다. NT1100, 레블l1100 SE DCT, CB750, CB/CBR 650R E-Clutch 등 혼다의 주요 모터사이클 모델을 서킷에서 직접 시승할 수 있었으며, 인스트럭터가 동행해 안전한 주행을 보장했다. 


5948d6e178ad9.jpg자동차 애호가를 위한 ‘서킷 택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어코드 하이브리드, CR-V 하이브리드 4WD, 파일럿 차량에 동승해 서킷 주행을 체험할 수 있었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제공

79290593b3385.jpg행사장에는 혼다 오너스 라운지, 전시존, 아케이드 & 챌린지존, 스폰서존, F&B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됐다.

‘전시존’에서는 모터사이클의 F1이라 불리는 모토GP의 전설적인 레이싱 머신인 조안 미르가 탄 RC213V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CR-V의 30주년을 기념한 특별 전시, 최근 국내 시장에 출시된 GB350 시리즈가 전시돼 혼다의 과거와 현재를 직접 만날 수 있었다. 


46432b791aa39.jpg특히 ‘스몰펀 스페셜 이벤트’에서는 슈퍼커브, C125, 몽키 등 스몰펀 모델이 전시됐으며, 선착순 100명에게 20만 원 특별 할인 및 키링 증정 혜택을 제공했다.


18fbd60530989.jpg또한 혼다의 고객 안전운전을 위한 주요 프로젝트인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의 안전운전 체험존은 혼다데이 최초로 사각지대 안전운전 체험 코스를 운영했다. 도로 위에서 자동차나 모터사이클 운행 시의 사각지대를 직접 체험하며 안전 의식을 향상하고 도로 위에서 라이더와 드라이버 간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더불어 미니 아케이드 게임,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혼다 오너스 라운지’는 혼다 차량 또는 모터사이클 보유 고객만을 위한 프리미엄 공간으로, 차대번호 인증을 완료한 고객 본인(패밀리팩 고객은 총 2명)만 입장이 가능했으며 커피 및 기프트가 제공됐다. 

‘아케이드존’에서는 ‘너의 배기음을 들려줘!’, ‘9초를 잡아라’, ‘터치 바이 터치’ 등 누구나 즐길 수 있었던 미니게임과 혼다 자동차 미니컬링 챌린지, 유료로 참여할 수 있었던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세발자전거 경주 게임인 ‘바이시클 런’ 등이 진행돼 행사장의 분위기를 돋우었다.


이벤트 및 다채로운 문화 공연 진행

1a67fbcc41d6f.jpg12시부터 13시까지는 ‘그리드 워크’가 진행돼 트랙 진입로에 자유롭게 출입해 혼다가 출시하고 있는 라인업의 전시 차량을 관람하고 준비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했다. 


4d4a4714a6185.jpg메인 무대에서는 밴드 ‘스트링노스누들’, 혼성 인디밴드 ‘마리슈’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경품 추첨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535122ce591d3.jpg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출시된 혼다의 클래식 네이키드 모델 GB350 S를 포함해 모터사이클·자동차 블랙박스, 헬멧, 라이딩 재킷, 혼다 오딧세이 홍보대사 최현우 마술사의 공연 티켓 등 다양한 럭키드로우 경품을 제공해 참가자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었다. 

‘F&B존’에서는 교환권 전용 메뉴인 BBQ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핍스모터사이클이 메인스폰서로 참여했으며, 타이어, 엔진오일, 라이딩기어 등 17개 일반 스폰서 업체가 함께했다. 스폰서 부스에서는 자체 게임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였으며, 자사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58e9745cb6f2b.jpg혼다데이의 대미를 장식한 ‘혼다 퍼레이드 런’은 자신의 차량으로 트랙을 한 바퀴 주행하는 이벤트로 용인 스피드웨이 서킷을 혼다 모터사이클이 가득 채우고 달리는 장관을 이루었다. 

서킷 주행을 마친 참가자들은 내년을 기약하며 혼다 관계자의 환송을 받으면서 용인 스피드웨이를 빠져나갔다. 그렇게 2,500여 명이 ‘혼다’의 이름아래 함께 하루를 만끽한 2025년 혼다데이는 막을 내렸다. 


63d736d2dc61c.jpg벤리를 타고 아들과 함께 참여한 윤형 라이더(경기 용인)는 “벤리는 기종이 작아서 그동안 멀리 있는 행사에는 가기 어려웠는데, 이번엔 가까워 꼭 참여하고 싶었다. 벤리는 출퇴근, 근거리 이동, 여행까지 정말 다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워낙 편하다. 다른 브랜드 행사 경험도 있지만, 혼다데이는 구성도 알차고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이번 혼다데이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만족한다. 용인 스피드웨이 개최는 신의 한 수였다”라고 전한 뒤, 함께 행사에 참여한 아들에게 안전한 라이딩 문화를 직접 알려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5a8a41a82e085.jpg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혼다데이는 단순한 고객 이벤트를 넘어 혼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문화를 향유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고객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객 이벤트로 브랜드 경험 강화

5d5e1dd8d264e.jpg혼다코리아는 2025년에 다양한 고객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브랜드 경험 강화했다. 이런 프로그램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주행의 즐거움’과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a89bdb6d0e4d6.jpg대표 행사인 혼다데이(Honda Day)는 팬과 고객이 함께 라이딩 문화와 브랜드를 즐기는 대형 이벤트로, 트랙 체험과 시승,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트랙데이(Track Day)는 실제 서킷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혼다만의 퍼포먼스를 체험하도록 했다. 


e22002b021b15.jpg일본 모토GP 투어와 구마모토 홈커밍은 혼다의 글로벌 역사와 기술 및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참여가 가능한 고객 참여형 레이싱 행사로 브랜드 커뮤니티를 강화했다.

또한 혼다의 복합문화공간인 ‘더 고’를 활용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패밀리 시네마 데이에서는 영화 관람을, 베스트 하이브리드 챌린지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 연비 체험을 제공했다. 가을 맞이 버스킹 데이에서는 인디밴드 공연으로 지역 주민과 고객 간 정서적 연결을 강화했다.

세일즈 중심의 캠페인도 눈에 띄었다. 스몰펀 캠페인은 소형 모터사이클 체험과 전시를 통해 ‘즐거움의 매개체’ 메시지를 전달했다. 몽키어택은 몽키125 고객 전용 혜택과 포토 이벤트를 제공하며 커뮤니티 교류를 강화했다. ST125(Dax)의 더현대 서울 전시는 도시 피크닉 콘셉트의 전시로 모터사이클이 여가와 디자인 생활의 일부임을 보여주었다.


b44741dde5dc1.jpg서비스 프로모션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웨이크업 서비스는 시즌 준비를 위한 무료 점검과 헬멧 살균 탈취제를 제공했다. 엔진오일 프로혼다 출시 기념은 엔진오일 교체 고객에게 점검과 기념품, 모바일 쿠폰을 제공했다. 

모바일 서비스 프로모션은 지역 고객 차량 점검과 엔진오일 교환, 세차 용품 제공으로 안전한 라이딩을 지원했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브랜드가 교감하고,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안전 운전 교육으로 라이더 역량 강화

6363771bc9282.jpg혼다는 ‘모두를 위한 안전(Safety For Everyone)’ 실현을 목표로 안전 운전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5년 3월 개관한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Honda Education Center)는 올바른 운전법 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과 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하며, 6개월 만에 약 700명이 수료했다. 프로그램은 도로와 트랙 상황을 반영한 라이딩 테크닉, 위험 예측, 안전 운전 자세 등을 실습과 이론으로 교육했다. 참가자들은 실전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타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안전교육 전문가인 네모토 켄(Nemoto Ken)을 초청해 진행된 ‘혼다 라이드 렉쳐’은 선진화된 안전 운전 교육의 필요성을 더욱 각인시켰다.


5d60284a502de.jpg혼다 어드벤처 아카데미는 온로드와 오프로드 환경에서 올바른 라이딩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다. 오프로드 교육을 통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위험을 인식하고 대응하는 기술을 체득하게 된다.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134명이 참가했다.

혼다 관계자는 “안전 운전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니라, 라이더가 스스로 사고를 예방하고 즐겁게 라이딩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혼다는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안전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라이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전국 판매 &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

eb236f0a01341.jpg혼다코리아는 전국 주요 거점에 공식 딜러 5곳, 판매점 67곳을 운영하고 있다.

딜러점은 혼다코리아와 공식 계약을 맺은 법인으로서 판매와 서비스 모두 담당하는 총괄 운영 주체로 350cc 이상 대형 모델을 포함해 신차 및 중고 모터사이클 판매, 서비스 대형점 및 판매점 운영, 마케팅, 고객 응대, 보증 처리 등을 담당한다.

판매점은 소규모 소매 영업점으로, 350cc 이하 모델 전시와 판매 상담, 시승, 계약, 출고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기본 차량 점검과 소모품 교체 등 경정비 서비스도 제공한다.

혼다코리아는 서울 강북 및 경기 북부, 대구와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서 딜러 계약 종료로 공백이 발생하자, 서비스 네트워크의 단계적 확장에 나섰다.

8월부터 서울 강북 및 경기 북부 지역(구리·노원·마포·성북·중랑점)에서 대형 모델 무상 정기점검과 경정비 서비스를 시작했다. 9월부터는 대구 동구점, 북구점, 구미점 등으로 확대해 대형 모델 전 항목 서비스 및 무상 점검을 제공하고 있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대형 모터사이클 고객의 정비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전국 단위의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더욱 기대되는 혼다

a8a2547b8b9f3.jpg혼다는 시장 점유율 1위의 브랜드답게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여기에 안전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라이딩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주력인 온·오프로드 안전 운전 교육, 전국 단위의 서비스 네트워크로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등 국내 이륜차 산업 선도 기업으로 해야 할 일을 책임을 다하며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이 ‘혼다’를 더욱 ‘혼다답게’ 만들고 있다. 라이더와 소통하고 건전한 모터사이클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혼다의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 

이종욱(bikenews@kmnews.net)

사진_편집부·혼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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