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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_스즈키] 서킷을 함께 즐긴 라이더들의 축제

2026-07-06

스즈키, ‘2026 GSX CUP 1라운드 & 모두의 트랙데이’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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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원류인 태백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GSX CUP 1라운드 & 모두의 트랙데이’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300명의 라이더와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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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GSX CUP 개막전과 일반 라이더를 위한 ‘모두의 트랙데이’를 함께 운영하며 레이스의 긴장감과 서킷 라이딩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행사 당일, 점심 무렵 갑작스럽게 내린 비로 노면이 젖는 변수가 발생했지만, 운영진의 신속한 대응과 참가자들의 안전 의식 속에 프로그램은 차질 없이 진행됐다. 빗줄기가 잦아든 뒤에는 라이더들이 안전하게 서킷을 누비며 태백스피드웨이만의 주행 재미를 만끽했다.


누구나 즐기는 ‘모두의 트랙데이'

af36515ce30ba.jpg모두의 트랙데이는 브랜드와 기종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오픈 트랙 행사다. 

기록 경쟁보다 안전한 서킷 주행과 라이딩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초보 라이더부터 숙련자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춰 서킷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운영진의 안내 아래 안전하게 주행을 이어갔으며, 평소 일반 도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서킷 라이딩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GSX CUP 레이스를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프로 못지않은 레이스 현장의 긴장감과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었다.


1초 차 승부로 뜨거웠던 GSX CUP

84811eff8ac90.jpg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GSX CUP 1라운드는 시종일관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오픈 클래스에서는 총 12랩 동안 순위가 여러 차례 뒤바뀌는 명승부가 이어졌고, 마지막 랩에서는 선두 그룹 4명이 1초 이내의 간격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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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열린 스톡 클래스에서는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머신 개조가 제한되는 만큼 라이더들의 순수한 기량이 승부를 가른 가운데, 선두권 5명이 마지막 코너까지 추월과 재역전을 반복하며 1초도 채 되지 않는 간격으로 체커기를 받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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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오픈 클래스에서는 김민채(시리즈와이)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김민건(시리즈와이)과 조경수(렙솔레이싱스피리츠) 선수가 뒤를 이었다. 스톡 클래스에서는 김민재(팀스즈키영종×에이팩스) 선수가 정상에 올랐으며 선우준과 유시우(BTR WORKS)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서킷 문화를 넓혀가는 스즈키

1bb36b39ef78e.jpg모든 경기 종료 후에는 참가 차량을 대상으로 엄격한 검차해 공정한 경기 운영을 확인했으며, 행사 전반은 피네스 아카데미가 맡아 우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992f225c2bba0.jpg스즈키코리아는 GSX CUP을 통해 라이더들의 레이싱 무대를 확대하는 한편, 모두의 트랙데이를 통해 브랜드와 관계없이 누구나 서킷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레이스와 체험을 함께 구성한 이번 행사는 서킷을 더욱 친숙한 라이딩 공간으로 만드는 계기가 됐다.


한편, 2026 GSX CUP 2라운드와 모두의 트랙데이는 7월 19일 태백스피드웨이에서 다시 열린다. GSX CUP 참가 접수와 모두의 트랙데이 신청은 스즈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상세 일정과 참가 혜택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스즈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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