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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900만 원 미만 집합! 브랜드의 개성과 기술이 집약된 중·대형급 모였다!_2편

2024-04-22

특정 브랜드의 모델에 꽂혀 입문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자신의 주머니 사정에 맞춰 바이크 구매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일 것이다. 이에 당신의 주머니 사정을 맞춰, 오로지 가격 하나만을 기준(2024년 4월 1일)으로 정리해 소개한다.


1,650만 원

가와사키, 닌자 ZX-4RR


내연기관의 마지막을 불태우고자 하는 가와사키의 의지가 느껴진다. 399cc 직렬 4기통 엔진은 최고 80ps의 출력을 발휘한다. 상위 모델에 적용되는 전자장비 대부분을 적용했고, ZX-10R에 장착되는 쇼크 업소버를 장착했다.

 

1,650만 원 

두카티, 스크램블러(아이콘)


작년 2세대가 출시되며 더욱 스타일리시해진 디자인과 현대적인 기술로 무장했다. 전자식 스로틀을 적용해 스포츠와 로드 등 2개의 라이딩 모드가 제공된다. 또한 이전보다 4kg을 덜어내면서 가볍고 민첩해졌다.

 

1,679만 원 

트라이엄프, 본네빌 T100


트라이엄프의 아이콘인 본네빌 시리즈. 수랭식 엔진이지만 공랭식 시절처럼 냉각핀이 남아있어 클래식한 매력을 드러낸다. 프런트에는 브렘보 브레이크 캘리퍼가 장착되며, 토크 어시스턴트 클러치로 초보자도 다루기 쉽다.

 

1,680만 원 

BMW, F 900 XR


스포티한 성능을 가진 투어러. 전자식 서스펜션 조정장치인 다이내믹 ESA, 코너링 라이트 등의 전자장비, 770mm부터 865mm까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시트 등 다양한 편의 요소들로 장거리 주행이 즐거워진다.

 

1,694만 원 

가와사키, W800


W800은 스펙이 중요한 모터사이클이 아니다. 19인치 프런트 휠과 18인치 리어 휠이 만들어내는 클래식한 승차감, 크롬 도금된 외장 파츠, 원초적인 실루엣 등 가와사키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담고 있다.

 

1,730만 원 

BMW, F 800 GS


F 750 GS의 후속 모델로, 이전보다 최고 출력이 10ps 상승했다. 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 다이내믹 ESA 등의 전자장비와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는 6.5인치 TFT 계기반 등을 갖췄다.

 

1,748만 원 

야마하, TRACER 9 GT+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모델. 세계 최초로 밀리미터파 레이다와 6축 IMU가 결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후 브레이크 유압과 서스펜션 감쇠력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USB 시스템을 채용했다.

 

1,749만 원 

스즈키, GSX-S1000


날카로움의 미학을 추구하는 스즈키의 직렬 4기통 스트리트 파이터. 특유의 적층식 헤드라이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료 탱크는 날렵한 실루엣에 대비되는 육중한 볼륨감이 가미되어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1,757만 원 

트라이엄프, 스크램블러 900


스포크 휠과 거대한 듀얼 머플러가 매력을 발산한다. 스크램블러임에도 시트고는 790mm에 불과하다. 전자식 스로틀이 적용되었으며, 오프로드 모드를 선택하면 ABS와 트랙션 컨트롤 모두 해제할 수 있다.

 

1,785만 원 

KTM, 690 SMC R


빅싱글 단기통 엔진을 얹은 슈퍼 모타드. 147kg의 가벼운 건조중량과 어우러져 두터운 토크의 매력이 배가된다. 플래그십 어드벤처나 엔듀로 등에 장착되는 WP APEX 48 도립식 포크가 장착됐다.

 

1,790만 원 

혼다, CB1000R


네오 스포츠 카페 콘셉트인 CB 시리즈의 맏형. 싱글 스윙 암으로 멋을 부렸다. CBR1000RR의 엔진을 디튠해 탑재했지만, 동급에 비해 성능은 무난한 수준. 전 영역에서 골고루 토크가 뿜어져 나와 리터급임에도 다루기 어렵지 않다.

 

1,790만 원 

KTM, 450 SMR


서킷 주행을 고려한 설계로 만들어진 레이스 머신. KTM의 순수한 ‘READY TO RACE’ 정신을 담고 있다. 호화스러운 파츠, 449.9cc 단기통 엔진과 5단 기어 미션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63hp를 발휘한다.

 

1,799만 원 

스즈키, 카타나


스즈키의 헤리티지가 담긴 로드스터. 일본 전통의 도검인 카타나에서 영감을 얻은 GSX1100S KATANA를 현대적으로 표현해 독특한 매력을 자랑한다. 스즈키 지능형 라이드 시스템을 채용해 편의성도 좋다.

 

1,849만 원 

아프릴리아, 투오노 660


아프릴리아 특유의 레이싱 DNA를 물려받은 디자인으로, 금방이라도 달려 나갈 것 같은 외관을 갖추고 있다. 95HP에 183kg에 불과한 공차중량으로, 우수한 마력당 무게비를 완성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1,899만 원 

아프릴리아, RS 660


RS V4의 V형 4기통 엔진의 실린더 두 개를 떼어내고 스트로크를 늘려 만든 660cc 2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레이스용으로 개발된 APRC 시스템을 적용, 동급 최고 수준의 전자장비를 탑재해 달리는 재미를 완성했다.

 

이승원(monkey2@kmnews.net) 

사진/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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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49호 / 2024.4.1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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