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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_스즈키만의 최강 라인업으로 존재감 각인

2024-05-17

2024년 스즈키의 존재감을 각인할 뉴 모델 GSX-S1000GX


스즈키만의 존재감이 국내 라이더들에게 서서히 각인되고 있다. 스즈키 코리아(이하 스즈키)는 지난해 어드벤처 투어러 장르의 V-STROM 시리즈와 미들급 네이키드 장르의 스트리트 파이터 GSX-8S로 중대형 시장을 선도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뉴 모델 GSX-S1000 시리즈 출시를 시작으로 리터급 시장의 석권을 노리며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스즈키의 존재감을 더욱 각인시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스즈키의 엔트리 배기량인 125cc에서 스쿠터 버그만 스트리트 125 EX, 아베니스 125와 매뉴얼 모델인 GSX-R125와 GSX-S125 형제를 필두로 스즈키만의 독창적 스토리를 갖고 있는 하야부사, 카타나, V-ST ROM 시리즈 등을 라인업하며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스즈키만의 영역을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스즈키 데이 등 열린 고객 이벤트와 아마추어 레이스인 GSX 컵의 개최로 라이더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다.


최강의 라인업 구축


버그만 스트리트 125 EX


스즈키 라인업의 장점은 125cc 보급형 스쿠터인 아베니스부터 1,340cc인 하야부사까지 다양한 배기량에서 다채로운 장르의 모델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엔트리 매뉴얼 모델인 GSX-R125와 GSX-S125의 존재는 그 어느 브랜드보다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스즈키의 얼굴인 하야부사와 카타나는 다른 브랜드가 넘어설 수 없는 벽을 구축하고 있다.


스즈키의 라인업은 독특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야부사, 카타나를 별도로 위치시킨 가운데, 슈퍼스포츠, 스트리트, 어드벤처 투어러, 스쿠터, 오프로드, ATV로 장르를 나누었다.


스즈키의 상징, 하야부사


여기에서 주목할 사항은 단일 바이크 이름을 장르로 구분한 하야부사와 카타나이다. 그만큼 하야부사와 카타나는 스즈키의 상징적인 모델이다.


1999년 첫 출시된 하야부사는 최근 25주년을 맞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다시 확인시켜준 초고속 스포츠 투어러이다.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속도와 파워, 강력한 성능으로 모터사이클 최초 320km/h를 돌파하며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킨 모델이다.


독보적인 공기 역학적 디자인을 더욱 발전시킨 하야부사는 특유의 매를 닮은 형상을 더욱 날카롭고, 세련되게 다듬어 최저의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하며 가속 성능까지 끌어올렸다.


1,340cc 직렬 4기통 엔진은 24가지 이상의 엔진 부품을 새롭게 설계하고 진화시켜 기존과 같이 최고속도 299 km/h의 엔진 성능은 유지하고 가장 많이 주행하는 중저속 대의 파워와 토크를 획기적으로 높여 기존보다 0.2초 더 빠른 제로백 3.2초를 달성했다.


새롭게 적용된 첨단 전자장비 패키지인 스즈키 지능형 라이드 시스템은 하야부사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라이더가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IMU(6축 관성 측정 장치)와 32비트 ECM을 기반으로 총 19가지의 전자장비를 이질감 없이 작동시켜 안전하고 쾌적한 라이딩을 지원한다.


스즈키의 전설, 카타나


뉴트로의 대명사인 카타나는 일본도 ‘카타나(かたな)’를 모티브로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로부터 설계된 아방가르드 디자인의 독보적인 가치가 돋보인다. 여기에 전 세계 슈퍼바이크 레이스를 휩쓴 3세대 GSX-R1000 베이스로 진화된 152마력 999cc 4기통 롱 스트로크 엔진과 견고하고 가벼운 트윈 스파 알루미늄 프레임은 도심은 물론 커브가 많은 국도까지 전천후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스즈키 지능형 라이드 시스템은 양방향 퀵시프트, 5단계 트랙션 컨트롤,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 전자식 스로틀 등 첨단기술을 유기적으로 작동시켜 언제나 쾌적하고 안전한 라이딩을 지원한다.


슈퍼스포츠 장르에는 스즈키 10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인 GSX-R1000과 GSX-R1000R 그리고 GSX-R125가 있다.


100년간 진화된 첨단기술과 60년간 축적된 레이싱 경험이 융합되어 탄생한 GSX-R1000은 ‘The King of Sportbikes’라는 칭호에 걸맞은 완벽한 성능과 밸런스를 자랑한다. 가볍고 콤팩트한 차체의 공력 성능을 기반으로 압도적인 파워와 효율을 갖춘 202마력 직렬 4기통 엔진은 전 영역에 걸쳐 새로운 차원의 성능을 제공한다. 막내 격인 GSX-R125는 스즈키만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신뢰 높은 내구성을 제공한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콤팩트하고 가벼운 바디와 균형 잡힌 차체 밸런스, 동급 최고의 파워와 효율적인 연비, 안전을 위한 ABS와 스마트키 시스템까지 갖추었다.


V-STROM 1050 DE


스트리트 장르에는 궁극의 스포츠 크로스 오버인 GSX-S1000GX, 4기통 투어러의 기준 GSX-S1000GT, 4기통 슈퍼스포츠 로드스터 GSX-S1000, 올 라운드 미들클래스 스트리트 파이터 GSX-8S, V트윈 스포츠 네이키드 SV650X와 SV650, 125cc 엔트리 스트리트 GSX-S125 등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어드벤처 투어러 장르에는 V-STROM 1050 DE, V-STROM 800 DE, V-STROM 650 XT가 있다.


스쿠터 장르에는 버그만 400 쿠페, 아베니스 125, 버그만 스트리트 125 EX가 있다. 이외에 오프로드 장르에는 RMX450Z, RM-Z450, RM -Z250, DR-Z125L, DR-Z70 그리고 ATV 장르에는 KINGQUAD 750 4X4 Power Steering, KING QUAD 400ASi 4X4 등이 있다.


핵심은 뉴 모델 GSX-S1000 시리즈


GSX-S1000


스즈키는 2024년에 뉴 모델인 GSX-S 시리즈로 승부를 걸고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 GSX-S1000, 스포츠 투어러 GSX-S1000GT, 크로스 오버 스타일의 GSX-S1000GX가 주인공이다.


GSX-S1000은 세련된 디자인과 막강한 성능으로 무장한 스즈키 4기통 스트리트 파이터이다.


2016년에 처음 선을 보인 GSX-S1000은 강력한 스포츠 주행과 더불어 편안한 라이딩 포지션을 원하는 라이더들을 위해 개발됐다. 수많은 슈퍼바이크 레이스와 내구레이스에서 증명된 GSX-R1000 엔진을 스트리트 타입으로 조정해 콤팩트하고 가벼운 프레임과 최첨단 테크놀로지, 편안한 포지션으로 스즈키의 기본 철학인 ‘Run, Turn, Stop’을 가장 이상적인 밸런스로 구현한 대표적인 모델이다. GSX-R1000이 레이스 트랙을 지배하기 위해 탄생했다면, GSX-S1000은 공도를 지배하기 위해 탄생했다.


GSX-S1000GT


GSX-S1000GT는 새로운 색상과 더불어 슈퍼스포츠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강력한 성능, 다양한 첨단 전자장비를 탑재해 여전히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투어러 장르의 대표 주자다.


152마력 4기통 롱 스트로크 999cc 엔진의 화끈한 스포츠 성능을 기반으로 확실한 장거리 투어러로 구분 지을 수 있는 안락함, 편의 기능, GT 배지에 걸맞은 스타일링까지 고집스러우면서도 조화롭게 완성했다. 이전 모델인 GSX-S1000F보다 한 수 위의 퍼포먼스와 장거리 주행의 안락함을 원하는 진지한 투어링 라이더들을 위해 모든 부분을 다듬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연료탱크는 외관상 날렵한 모양을 유지하면서도 장거리 투어를 위해 19ℓ의 대용량 탱크를 채용했다. 또한 장거리 투어에서 편안함을 극대화하는 고급형 시트는 더욱 개선됐다. 착석 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동시에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소재까지 적용됐다.


GSX-S1000GX


2023년 EICMA에서 최초로 공개된 GSX-S1000GX는 크로스 오버 스타일로 GSX-S1000 시리즈의 갈래 모델이다. GSX-S1000GT와 같은 배기량 999cc DOHC 수랭 4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BMW S 1000 XR, 가와사키 Versys 1000 시리즈, 야마하 Tracer 9 GT+, 혼다 NT1100 등이 라이벌이다. 특히 스즈키 첨단 전자식 서스펜션이라고 명명된 쇼와 전자 제어식 세미 액티브 서스펜션을 스즈키 모터사이클에 최초로 채용했다.


GSX-S1000GX는 풀 LED 등화류, 롱 윈드 스크린과 너클가드, 대용량 연료탱크, 공기 역학적 차체 디자인, 뛰어난 시인성과 손쉬운 컨트롤이 가능한 6.5인치 대형 컬러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한 공격적인 스타일과 매혹적인 차체 비율을 자랑한다.


슈퍼바이크 트윈 스파 프레임, 올 라운드의 경쾌한 운동성능을 제공하는 경량 알루미늄 스윙 암, 강력하고 섬세한 제동력을 자랑하는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쾌적한 투어링을 보장하는 편안한 직립 라이딩 포지션, 피로는 최소화하고 편안함을 극대화하는 진동 최소화 시스템 등을 채용해 압도적인 고속 투어링 안정성과 프리미엄 스포츠 투어링을 실현했다.


GSX-S1000 시리즈에는 전자 제어 주행 보조 기술 최적화한 스즈키의 최첨단 전자장비가 가득하다.


업/다운 퀵시프트 시스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진보된 통합 주행 모드 셀렉터, 3단계 파워 모드, IMU(6축 관성 측정 장치), 스마트 트랙션 컨트롤, 슬라이드 컨트롤(롤 토크 컨트롤), 리프트 리미터(윌리 컨트롤), 모션 트랙 브레이크 시스템, 내리막 제동 제어 시스템, 전자식 리어 서스펜션 초기 하중 설정 시스템, 액티브 댐핑 컨트롤, 노면 적응 서스펜션 제어, 도로 적응 안정화 시스템, 속도 적응 서스펜션 제어, 감속 댐핑 컨트롤, 이지 스타트 시스템, 저 RPM 보조 시스템 등으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고객 이벤트, 스즈키 데이와 GSX 컵


1,000명이 모인 2024년 스즈키 데이 현장


스즈키의 2024년 고객 이벤트의 핵심은 스즈키 데이와 GSX 컵이다.


올해 3월에 열린 스즈키 데이는 작년과 달리, 트랙 주행 이벤트를 삭제하고 많은 스즈키 고객이 부담 없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투어 축제의 개념으로 스즈키 데이를 통합했다.


스즈키 코리아의 마케팅팀 임성진 과장은 “트랙 주행의 기회를 넓히고자 했던 취지는 충분히 이루었다고 판단하고, 이제는 스포츠 주행 장르 외에 브이스트롬이나 버그만과 같은 스즈키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고객이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스즈키의 색채를 강하게 내고 통제하기보다는 국내 모든 브랜드의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발돋움해 잠재 고객을 스즈키로 끌어들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뉴 모델 GSX -S1000GX 발표와 연령대 불문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수 공연, 볼거리가 많은 브랜드 협찬사 초청 등으로 규모를 확장해 1,000명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루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4월 14일에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GSX 컵도 스즈키만의 고객 이벤트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슈퍼스포츠 레이스’를 캐치프레이즈로 추진 중인 GSX 컵은 총 4라운드에 걸쳐 챔피언십 형태로 개최된다.


2024년 시즌 GSX 컵 출전 선수와 관계자들


4월 14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1라운드를 개막전으로, 6월 2일 2라운드(인제 스피디움), 6월 30일(영암 KIC), 9월 29일(영암 KIC)까지 총 4전이 열린다. 종목은 예전과 같이 스톡과 오픈 클래스로 나누어 2024년 시즌 챔피언을 각각 선발해 상금을 제공한다.


작년과 달라진 점은 참가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다. 대표적인 예로, 번호판과 미러, 헤드라이트를 제거하거나 혹은 테이핑할 필요 없이 도로에서 주행하던 바이크가 그대로 참가할 수 있도록 레이스 규정을 개정했다. GSX 컵은 프로 레이서들의 정규 레이스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브랜드가 주최하는 아마추어 이벤트 레이스라는 점을 간과하지 않고, 더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을 파격적으로 수정한 것이 큰 차이이다.


임성진 과장은 “스즈키 데이에서 발표한 GSX-S1000GX를 필두로, 풀 카울링 스트리트 스포츠 모델인 GSX -8R을 올해 중순에 출시할 예정이다. GSX-S1000GX는 중급 이상의 라이딩 경력을 가진 라이더와 스포츠 라이더를 대상으로, GSX-8R의 경우는 빅 바이크 입문자를 시작으로 진지하게 스포츠 라이딩을 경험하고자 하는 초·중급 라이더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앞으로의 고객 마케팅 계획을 밝혔다.


전국 어디서나 스즈키


스즈키 데이에서 공개된 GSX-S1000GX


스즈키는 전국적으로 퍼져 있는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모터사이클의 판매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애프터서비스와 원활한 부품 공급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스즈키 판매 네트워크는 전문점과 협력점으로 구분한다. 전문점은 스즈키 전 기종을 판매하며, 협력점은 250 cc 이하 기종을 판매한다.


스즈키가 고객을 만나는 최일선인 전문점의 조건은 일정 기간의 이륜차 업종 경력이 있어야 하며 지역별 조건에 맞는 점포의 크기와 위치도 충족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원활한 정비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어야 하기에 해당 기술과 경험을 갖춘 인력이 확보되어야 하며, 필요한 서비스 장비도 갖추어야 한다. 그렇기에 스즈키 전문점은 스즈키의 얼굴로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스즈키의 전국 판매 네트워크는 서울 25점, 경기·인천 25점, 대전·충청 6점, 대구·경상 13점, 부산·울산 6점, 광주·전라 7점, 강원·제주 4점으로 전국 총 81점으로 구성됐다.


스즈키는 고유의 스즈키 팬 층을 구축하고 있다. 하야부사, 카타나, 버그만, GSX, V-STROM 등 이름만 들어도 역사와 전통 속에 숙성된 모델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2024년에 출시되는 장르를 골고루 아우르는 뉴 모델인 GSX-S1000 시리즈의 출시와 고객 이벤트, 전국적인 판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하는 2024년 스즈키의 활약이 기대된다.

 

스즈키의 장인 정신이 담긴 우수한 제품을 꾸준히 공급

스즈키 코리아 강정일 대표이사


스즈키 코리아는 오랜 시간 동안 고객에게 높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키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많은 고객이 스즈키의 자존심이 걸린 제품들을 구매해 감동하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뿌듯했습니다.


스즈키는 설립 이래 지난 20여 년간 하야부사, 브이스트롬, GSX, 스쿠터 버그만 시리즈까지 다양한 바이크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합리적인 스포츠 스쿠터 아베니스 125, 품격있는 버그만 스트리트 125 EX, 어드벤처 바이크의 기함인 브이스트롬 1050 DE를 출시했고, 이어서 새로운 엔진을 장착한 스포츠 네이키드 GSX-8S, 그리고 미들급 어드벤처 브이스트롬 800 DE까지 총 다섯 대의 뉴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올해 선보인 스즈키의 프리미엄 스포츠 투어러인 GSX-S1000GT에 이은 크로스 오버 모델 GSX-S1000 GX는 스즈키의 새로운 전자 제어 기술이 집약된 뉴 모델인 만큼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스즈키 코리아는 스즈키의 장인 정신이 담긴 우수한 제품을 100%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이종욱(bikenews@kmnews.net)

사진 제공/편집부·스즈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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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51호 / 2024.5.1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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