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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헤레라, 첫 FIM 여성 서킷 레이싱 월드 챔피언십의 최초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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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헤레라(Maria Herrera)는 6월 14일 미사노(Misano)에서 열린 FIM 여성 서킷 레이싱 월드 챔피언십(이하 WWCR)에서 최초로 우승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FIM WWCR 역사상 첫 번째 경기에서 마리아 헤레라(클린트 포워드 팩토리 팀)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티쏘 슈퍼폴 세션에서 라이벌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헤레라는 1분 49.390초를 기록하며 사상 최초의 WWCR 폴을 차지했다.
자유 주행과 마찬가지로 세션이 진행될수록 랩타임이 계속해서 향상됐다. 자유 주행에서 1위를 차지한 산체스는 1분 49.441초를 기록하며 아나 카라스코를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치열한 접전을 벌인 슈퍼폴 세션에서 상위 3위 팀은 불과 0.124초 차이로 갈라졌다.
이번 FIM WWCR의 모든 라이더는 이번 챔피언십의 표준 할당에 따라 프런트와 리어 모두 피렐리 슈퍼바이크 SC1 타이어를 사용했다.
이번 WWCR에서 슈퍼폴 세션과 레이스 1에서 모두 우승해 역사에 이름을 남긴 마리아 헤레라 선수와 모든 라이더는 “이곳 미사노에서의 첫 이틀 동안 진전을 이루었으며, 표준으로 제공되는 피렐리 슈퍼바이크 SC1 타이어에 대해 더 잘 알게 됐고, 점차 랩타임을 향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코르세모토트레이딩 제공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WWCR #MariaHerrera #피렐리타이어 #SC1
한국이륜차신문 454호 / 2024.7.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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