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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CMA 2019, PART. 2 미국 브랜드 편

세계 최대의 모터사이클 전시회인 EICMA 2019를 가다

 

2020년 세계 이륜차 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모터사이클 전시회인 제77회 EICMA 2019가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이탈리아 피에라 밀라노 전시장에서 열렸다. 각 브랜드들이 사활을 걸고 출시한 화려한 뉴모델의 향연이 펼쳐진 EICMA 2019 현장을 소개한다. 이번호에는 미국, 대만, 유럽 브랜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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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르에 도전장을 던지다_할리데이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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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이륜차인 라이브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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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이 선보인 자전거


할리데이비슨은 2020년식 모델을 중심으로 전시장을 꾸민 가운데 새로운 타입의 어드벤처 투어링 모델과 스트리트 파이터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숙성을 거듭하고 있는 전기이륜차인 라이브와이어의 전시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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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V트윈 레볼루션 맥스 엔진


이번 EICMA 2019 할리데이비슨의 핵심은 레볼루션 맥스 엔진이다.


새로운 60° V트윈 공유랭식 레볼루션 맥스 엔진은 1,250cc(최대 145hp 출력 및 122Nm의 토크)와 975cc (115hp 및 114Nm의 토크 지원)의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했다. 그리고 이 엔진을 탑재한 팬 아메리카와 브롱스 모델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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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아메리카는 할리데이비슨이 처음 시도한 어드벤처 투어링 타입으로 레볼루션 맥스 1,250cc을 엔진을 탑재했다. 브롱스는 스트리트 파이터 타입으로 975cc의 레볼루션 맥스 엔진을 탑재했다. 할리데이비슨은 팬아메리카와 브롱스 모델의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제동장치는 브렘보, 타이어는 미쉐린과 협력해서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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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보이 107


이외에도 2020년식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에서는 보다 혁신적인 기술로 완성도를 높인 투어링과 CVO 커스텀 라인업이 눈에 띄었다.


투어링 라인업에서는 로드 글라이드 리미티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밀워키에이트 114 V트윈 엔진에서 내뿜은 1,868cc의 강력한 배기량은 물론, 에어로 다이내믹 기술의 샤크 노즈 페어링과 13.5인치 윈드 스크린, 듀얼 데이메이커 LED 헤드램프가 놀라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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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WAUKEE-EIGHT 114 엔진을 탑재한 FXDR114


특히 새롭게 추가된 핀스트라이프 디자인 옵션을 비롯해 성향에 따라 블랙 마감 또는 크롬 마감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해 본인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 열선 핸들 그립과 연동형 전자식 브레이크, 반응성 높은 서스펜션, 넉넉한 용량의 프리미엄 투어-팩 러기지 캐리어, 붐 박스 GTS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으로 편의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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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4X 콘셉트는 크로스 오버형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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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라이더 S


CVO는 할리데이비슨의 커스텀 라인업이다. 별도의 공정 과정을 거쳐 한정된 수량으로 제작되는 CVO 라인업은 밀워키에이트 117 브이 트윈 엔진이 적용되어 할리데이비슨 차량 중 최대 배기량인 1,923cc의 강력한 힘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연동형 전자식 브레이크와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 노면에서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드래그 토크 슬립 제어시스템, 그리고 언덕 밀림 방지,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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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의 중심, FTR1200 시리즈 파생모델 공개 _인디언 모터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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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R1200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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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R1200 랠리


인디언은 작년에 선보인 FTR1200의 파생 모델인 FTR 랠리를 중심으로 전시장을 꾸몄다. 또한 10월에 미국에서 공개했던 첼린저도 중앙에 비중 있게 배치했다. 그 외의 공간에는 스카우트 패밀리, 로드마스터, 치프테인 시리즈를 전시했다.


레트로 스타일의 FTR 랠리는 1,203cc V트윈 엔진을 장착했다. 이 엔진은 123마력, 120Nm의 토크를 만들어 내고, 브렘보 브레이크를 채용했다. 이외에도 크루즈 컨트롤, USB 고속 충전 포트 및 프로 테이퍼 핸들 바가 장착됐다. 그리고 허리를 세우는 듯한 승차자세, 올 LED 라이트, 스포크 휠, 랠리 윈드 스크린, 갈색 시트 및 피렐리 스콜피언 랠리STR 타이어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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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26fbf47c05.jpg배거 스타일의 챌린저


배거 버전인 첼린저도 데뷔했다. 챌린저는 1,769cc 수랭 V트윈 엔진인 ‘파워플러스’가 장착된 첫 번째 모델로 출력은 122hp, 178Nm 토크를 자랑한다. 레인, 스탠더드, 스포츠 3가지 주행 모드 선택이 가능하며 크루저 컨트롤, 풀 LED 라이트, 롱 하울 시트, ABS, 리모컨 시동, 68리터의 워터프루프 새들백 등 프리미엄 투어링 편의시설들이 기본적으로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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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스카우트


또한 도립식 프런트 서스펜션에 현대적이고 공격적인 스타일의 차체에 고정된 페어링이 단연 돋보이며 경량 알루미늄 프레임과 폭스 리어 쇽 업 소버를 더했다.


브렘보 브레이크와 메첼러 크루즈텍 타이어의 적용으로 탁월한 제동능력과 편안한 주행을 선사하고, 앞쪽 페어링에는 조절이 가능한 윈드 스크린과 LED 주행등, 헤드라이트가 포함되어 스타일은 물론 편리함과 안전성까지 더했다.


첼린저다크호스와 리미티드 버전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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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344호 / 2019.1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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