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강원서북부’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의 새로운 거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또 하나의 매장을 열었다. 바로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자리 잡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이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최초로 마스터 정비사 출신의 김동노 점장이 직접 운영하는 매장이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의 소개와 김동노 점장의 각오를 들어보았다.
서울에서 경기도 북부와 강원서북부 지역으로 투어를 나갈 라이더들에게 꼭 필요했던 할리데이비슨의 거점이 생겼다.

120평 공간의 전시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 1383로의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이 지난 2월 10일 오픈했다. 서울에서 포천, 의정부, 춘천, 철원 쪽으로 투어를 나갈 때,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는 물론 모든 라이더들에게 훌륭한 거점이 생긴 것이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은 현재 건물의 3층만 오픈한 상태이며, 다가올 여름에는 현재 건물의 1층은 정비실, 2층은 창고, 현재 사용 중인 3층 매장까지 갖춰질 예정이다. 따라서 본격적인 매장 오픈식은 올 해 여름쯤으로 계획 중이다.
올여름에는 정비서비스까지 가능

3층에 마련된 전시실

고객 휴게실 모습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의 주차공간은 50여 대의 모터사이클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자랑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3층은 120평 공간에 4가지 섹션을 갖췄다. 첫 번째가 모터사이클의 전시장이며, 두 번째는 모터사이클 부품 및 액세서리의 매장, 세 번째가 할리데이비슨 의류 매장, 마지막은 고객 휴게실이다. 전시장에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에서 취급하는 전 라인업을 갖추고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에 근무하는 인원은 김동노 점장을 포함해 8명이다. 다가올 여름에 정비실이 본격 가동되면 정비팀 인원이 추가되어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남양주점을 책임지고 있는 김동노 점장은 현재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전국 지역 매장 중 유일하게 마스터 정비사 출신의 점장이다. 따라서 올 여름 정비실이 가동되면, 김동노 점장의 전문적인 정비서비스가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터사이클을 구매하면 징을 울려 축하한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은 고객과의 즐거운 소통을 위해서 이곳에서 모터사이클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환영식을 진행한다. 그것은 바로 고객이 모터사이클을 계약하면 매장의 입구에 설치된 거대한 징을 울려서 할리데이비슨을 구매한 것을 함께 축하해 주는 것이다.
남양주점을 이끌어갈 얼굴들

부품 및 엑세서리팀 윤희정 사원

모터사이클 영업팀 이종환 주임
부품과 액세서리 팀의 윤희정 씨는 “고객들에게 완벽한 부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라고, 모터사이클 영업팀의 이종환 주임은 “7년간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의류팀에서 근무하다가 이번에 MC영업팀이 됐습니다. 저의 가족과 고객들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동노 점장과 7명의 직원들이 야심차게 이끌어갈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성실하고 정직하게 매장을 운영할 것입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 김동노 점장
학창시절 영화 터미네이터2에 등장한 팻 보이의 웅장한 모습에 빠져, 모터사이클에 관심을 갖게 된 김동노 점장은 고교시절이 끝날 무렵인 98년도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에 입사해 정비사로 활동했다.
‘모터사이클을 수리하는 것’자체에 매력을 느껴, 함께 근무하던 동료 정비사들과 정비기술력을 키워나갔었다. 그는 그 당시 롤모델이 되어준 강성봉 전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서비스팀장을 지향점으로 생각하고, 묵묵히 정비사의 길을 걸어갔다. 하루가 고될 때는 ‘쨍하고 해 뜰 날 올 것이다’란 말대로 꾸준히 노력하며 살다보니, 어느새 정비경력 10년차의 마스터 정비사가 되어 있었다.
김동노 점장은 “그 당시에는 모터사이클 정비에 자신이 넘쳤습니다. ‘김동노가 바라만 봐도 고쳐진다’란 말을 들을 정도 였으니까요”라며 웃었다.
시야를 넓혀준 SC 경력
우연찮게 시작한 SC(서비스컨설턴트)생활을 시작할 때만 해도, SC를 그렇게 오래할 것을 예상 못했다는 김동노 점장. 기계를 수리하는 것만 생각했던 정비사 생활과 다르게 SC는 고객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어야 했다.
“고객의 불만과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최선의 서비스를 ‘정직’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가 SC 경력을 통해 얻은 깨달음이다. 김동노 점장은 SC 마스터 등급 취득에 한 가지만을 남겨둔 시점인 작년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의 점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그는 “점장 발령을 듣고 얼떨떨한 느낌이었습니다. 그저 모터사이클을 만지는 것을 좋아했던 제가 한 지점의 점장이 된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며 “제게 좋은 영향을 준 강성봉 전 팀장이 현재 할리데이비슨 본사의 교육관으로 계신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꼈는데, 저도 후배 정비사들에게 표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동노 점장은 남양주점을 준비하며, 모든 것을 하나하나 직접 결정했다. 매장 인테리어와 콘셉트, 직원채용 까지… . 현재 남양주점은 전시장과 부품, 의류 매장만 오픈한 상태지만, 올 여름에는 현재 건물의 1층을 정비실, 2층을 창고로 사용하는 ‘그랜드 오픈’을 준비 중이다.
“과거 정비사로 근무할 때는 풍경을 볼 여유도 없었는데, 최근에 제 사무실에서 바깥 풍경을 보면, 그 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고 있습니다. 직원이 아닌 점장으로서 넓은 시야를 갖추고, 고객들에게 정직하고 진실한 자세로 남양주점을 이끌어 가겠습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사진 박순모 기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 주소/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 1383
전화번호/031-5281-8279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모터사이클 #할리데이비슨 #남양주점
한국이륜차신문 350호 / 2020.3.1~3.15
Copyright ⓒ 한국이륜차신문 www.kmnews.net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경기북부·강원서북부’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의 새로운 거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또 하나의 매장을 열었다. 바로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자리 잡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이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최초로 마스터 정비사 출신의 김동노 점장이 직접 운영하는 매장이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의 소개와 김동노 점장의 각오를 들어보았다.
서울에서 경기도 북부와 강원서북부 지역으로 투어를 나갈 라이더들에게 꼭 필요했던 할리데이비슨의 거점이 생겼다.
120평 공간의 전시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 1383로의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이 지난 2월 10일 오픈했다. 서울에서 포천, 의정부, 춘천, 철원 쪽으로 투어를 나갈 때,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는 물론 모든 라이더들에게 훌륭한 거점이 생긴 것이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은 현재 건물의 3층만 오픈한 상태이며, 다가올 여름에는 현재 건물의 1층은 정비실, 2층은 창고, 현재 사용 중인 3층 매장까지 갖춰질 예정이다. 따라서 본격적인 매장 오픈식은 올 해 여름쯤으로 계획 중이다.
올여름에는 정비서비스까지 가능
3층에 마련된 전시실
고객 휴게실 모습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의 주차공간은 50여 대의 모터사이클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자랑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3층은 120평 공간에 4가지 섹션을 갖췄다. 첫 번째가 모터사이클의 전시장이며, 두 번째는 모터사이클 부품 및 액세서리의 매장, 세 번째가 할리데이비슨 의류 매장, 마지막은 고객 휴게실이다. 전시장에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에서 취급하는 전 라인업을 갖추고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에 근무하는 인원은 김동노 점장을 포함해 8명이다. 다가올 여름에 정비실이 본격 가동되면 정비팀 인원이 추가되어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남양주점을 책임지고 있는 김동노 점장은 현재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전국 지역 매장 중 유일하게 마스터 정비사 출신의 점장이다. 따라서 올 여름 정비실이 가동되면, 김동노 점장의 전문적인 정비서비스가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터사이클을 구매하면 징을 울려 축하한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은 고객과의 즐거운 소통을 위해서 이곳에서 모터사이클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환영식을 진행한다. 그것은 바로 고객이 모터사이클을 계약하면 매장의 입구에 설치된 거대한 징을 울려서 할리데이비슨을 구매한 것을 함께 축하해 주는 것이다.
남양주점을 이끌어갈 얼굴들
부품 및 엑세서리팀 윤희정 사원
모터사이클 영업팀 이종환 주임
부품과 액세서리 팀의 윤희정 씨는 “고객들에게 완벽한 부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라고, 모터사이클 영업팀의 이종환 주임은 “7년간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의류팀에서 근무하다가 이번에 MC영업팀이 됐습니다. 저의 가족과 고객들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동노 점장과 7명의 직원들이 야심차게 이끌어갈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성실하고 정직하게 매장을 운영할 것입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 김동노 점장
학창시절 영화 터미네이터2에 등장한 팻 보이의 웅장한 모습에 빠져, 모터사이클에 관심을 갖게 된 김동노 점장은 고교시절이 끝날 무렵인 98년도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에 입사해 정비사로 활동했다.
‘모터사이클을 수리하는 것’자체에 매력을 느껴, 함께 근무하던 동료 정비사들과 정비기술력을 키워나갔었다. 그는 그 당시 롤모델이 되어준 강성봉 전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서비스팀장을 지향점으로 생각하고, 묵묵히 정비사의 길을 걸어갔다. 하루가 고될 때는 ‘쨍하고 해 뜰 날 올 것이다’란 말대로 꾸준히 노력하며 살다보니, 어느새 정비경력 10년차의 마스터 정비사가 되어 있었다.
김동노 점장은 “그 당시에는 모터사이클 정비에 자신이 넘쳤습니다. ‘김동노가 바라만 봐도 고쳐진다’란 말을 들을 정도 였으니까요”라며 웃었다.
시야를 넓혀준 SC 경력
우연찮게 시작한 SC(서비스컨설턴트)생활을 시작할 때만 해도, SC를 그렇게 오래할 것을 예상 못했다는 김동노 점장. 기계를 수리하는 것만 생각했던 정비사 생활과 다르게 SC는 고객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어야 했다.
“고객의 불만과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최선의 서비스를 ‘정직’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가 SC 경력을 통해 얻은 깨달음이다. 김동노 점장은 SC 마스터 등급 취득에 한 가지만을 남겨둔 시점인 작년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의 점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그는 “점장 발령을 듣고 얼떨떨한 느낌이었습니다. 그저 모터사이클을 만지는 것을 좋아했던 제가 한 지점의 점장이 된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며 “제게 좋은 영향을 준 강성봉 전 팀장이 현재 할리데이비슨 본사의 교육관으로 계신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꼈는데, 저도 후배 정비사들에게 표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동노 점장은 남양주점을 준비하며, 모든 것을 하나하나 직접 결정했다. 매장 인테리어와 콘셉트, 직원채용 까지… . 현재 남양주점은 전시장과 부품, 의류 매장만 오픈한 상태지만, 올 여름에는 현재 건물의 1층을 정비실, 2층을 창고로 사용하는 ‘그랜드 오픈’을 준비 중이다.
“과거 정비사로 근무할 때는 풍경을 볼 여유도 없었는데, 최근에 제 사무실에서 바깥 풍경을 보면, 그 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고 있습니다. 직원이 아닌 점장으로서 넓은 시야를 갖추고, 고객들에게 정직하고 진실한 자세로 남양주점을 이끌어 가겠습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사진 박순모 기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남양주점 주소/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 1383
전화번호/031-5281-8279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모터사이클 #할리데이비슨 #남양주점
한국이륜차신문 350호 / 2020.3.1~3.15
Copyright ⓒ 한국이륜차신문 www.kmnews.net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