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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년사_다빈월드

다빈월드, 2022년은 새롭고 다양한 모델들로 약진하는 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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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호랑이를 상징하는 임인년이 다가왔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보내고 올해는 더욱 높게 비상할 수 있도록 송구영신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는 다빈월드가 하우주의 정식 독점 수입 업체로 된 지 20년이 되는 해입니다.


하우주의 국내 최초 수입 모델인 ‘벨라’를 알리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뛰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20년이 지나 하우주가 지금처럼 성장한 것이 감격스럽고 하우주의 정식 독점 수입 업체로서 보람을 느낍니다.


이렇게 저희 하우주를 성장시켜 준 것은 하우주 이륜차의 견고함과 우수함을 알아봐 주신 고객과 각처에서 하우주를 알리고 고객 편의를 위해 힘써 주시는 모든 분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당사도 그에 부응하기 위해 올 한 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의 30여 년의 이륜차 경력을 돌이켜 보면, 지난해는 이륜차 관련 전 분야에서 우여곡절이 가장 많았던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의 악재는 심해졌고 환경 기준은 더욱 강화되어 근심과 걱정으로 전반기를 보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불리한 여건에도, 당사는 각고의 노력 끝에 전반기에는 하우주의 유로5 대응 모델 조이스타, VM 100N, USR125 Prime을 출시했고, 후반기에는 슈퍼이글과 신모델인 Dvo 125를 출시하는 등 작년에만 5개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재 하우주는 정식 수입된 이래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미 소식을 접하셔서 알겠지만, 국내 이륜차 시장을 사로잡을 다수의 획기적인 모델들의 출시가 예정됐습니다. 하우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빅 스쿠터인 UHR150을 필두로, 고성능 스쿠터 AFR125, 그리고 300cc급의 네이키드 모델인 XCR300과 크루저 모델인 TR300, 99cc급 2개의 모델도 출시 예정입니다.


99cc급부터 300cc급의 차량까지 내년에 대거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좋은 소식이 있다는 것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작년 다빈월드는 푸조 모터사이클의 정식 독점 수입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푸조 모터사이클의 이륜차와 삼륜차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세계에서 각광을 받는 푸조 모터사이클의 명성에 비해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적은 편이었습니다. 210년의 자동차 브랜드역사와 함께 푸조 모터사이클은 120년의 역사를 함께 이어온 역사적 헤리티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발명하는 등 이륜차 역사에서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는 브랜드입니다.


총 4개 모델의 출시를 시작으로, 푸조 모터사이클에서도 신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바, 그 라인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해질 예정입니다.


특히 푸조 모터사이클의 트라이크 모터사이클인 메트로폴리스는 푸조 모터사이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삼륜차의 독보적인 존재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여기에 푸조의 기술로 탄생한 빅 스쿠터인 펄션, 클래식 스쿠터의 대명사인 장고, 그리고 상용에 특화된 트윗 프로를 선보입니다.


‘이 시대의 라이언(Lions of Our Time)’으로 더 역동적이고 더 젊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탈바꿈한 푸조 모터사이클은 ‘안전하게, 그리고 더 자유롭게’를 모토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환경과 안전을 제일 먼저 생각하는 브랜드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론칭 쇼와 이벤트를 진행해 자랑스러운 푸조의 모델들을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에도 저희 다빈월드는 하우주와 푸조 모터사이클을 통해 고객이 기다리던 차량과 이벤트를 제공해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롭고 다양한 모델들로 약진하는 다빈월드와 하우주, 그리고 푸조 모터사이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임인년에도 하시는 사업의 번창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며, 올해 또한 다빈월드와 함께 발전하시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염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빈월드 대표이사 고재희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다빈월드


한국이륜차신문 394호 / 202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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