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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비부터 엔진 수리까지, ‘야마하 바이크 정비 맛집’

야마하 고양 덕양점(저스트오토바이)


정비사 출신의 공동 대표가 역할 분담으로 정비에 진심인 곳… 매장 1개로 시작해서 4개 매장으로 늘리며 성장, 그리고 야마하를 만나 만개… 고객의 불편함이 없게 서비스 품질을 더욱 향상 시키고 정비에 조금 더 공부하는 자세로 임해

고양 덕양점 제2매장 전경


‘고양 덕양점(저스트오토바이)’의 탄생은 정비 기술을 배우고 싶어 하던 2명의 라이더에 의해 출발했다.


라이더 출신으로 한 곳에서 정비사로 같이 근무하던 김동철·서상호 공동 대표는 2015년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저스트오토바이’라는 상호로 자신들의 일을 하기 시작했다.


‘저스트오토바이’란 상호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비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두 공동 대표의 경영철학인 ‘고객의 바이크를 내 바이크처럼’을 실천하기 위해 작명했다.


고양 덕양점 식구들


이렇게 시작된 ‘고양 덕양점’은 2016년 2월에 재개발로 이전할 수밖에 없자, 발전 가능성이 높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으로 새로운 터전을 잡았다. 처음에는 매장 1곳으로 출발을 했지만 삼송동 지역의 개발로 인해 4곳까지 운영할 정도로 규모가 확장됐다. 그리고 이곳에서 야마하를 만났다.


기종을 불문하고 바이크 종합 서비스를 지향하던 ‘고양 덕양점’은 야마하 바이크의 매력에 빠졌다. 2020년 야마하 서비스점을 시작으로 2021년 2월에 야마하 딜러로 정식 계약을 맺었다.


“야마하 바이크가 많이 팔리자 야마하 바이크를 정비할 일이 많아졌다. 이때마다 다른 정비사에게 차량 정비 정보를 물어보는 것에 대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야마하 본사(한국모터트레이딩)의 도움을 통해 좀 더 정확한 정비를 하고자 야마하 서비스 전문점을 신청했고, 결국 딜러까지 하게 됐다”라고 김동철 대표는 야마하와의 인연을 설명한다.


고객의 바이크를 정비하는데 ‘야마하’라는 든든한 후원자가 생긴 것이다.

 

저스트오토바이는?


깔끔하게 꾸며진 제1매장 전경


‘고양 덕양점’은 지역 특성상 매장이 4곳으로 나누어져 있다. 4곳의 매장은 완벽한 공간 분리로 각자의 역할 수행을 충실히 하고 있다.


1매장은 35평 규모의 전시장으로 주력 모델인 엔맥스125를 비롯해 다양한 바이크가 전시됐다. 2매장은 38평의 정비실과 고객휴게실로 구성됐다. 4대의 정비 리프트를 갖추고 경정비부터 엔진 수리까지 정비가 가능하다. 특히 김동철·서상호 공동대표는 모두 정비사 출신으로 설비뿐만 아니라 정비에 남다른 애착과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리고 정비실 옆에는 편하게 쉴 수 있는 고객휴게실이 있다. 3매장은 15평의 부품실, 4매장은 중고차 및 사고차 보관실로 운영되고 있다.


전시장이 있는 제1매장


‘고양 덕양점’은 김동철·서상호 공동대표를 필두로 정비팀에 김정희, 정지호 사원, 부품실에는 김효철 팀장, 영업에는 유현주 실장이 한마음으로 각자가 맡은 일을 처리하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일요일에는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양 덕양점’은 경기도 고양시 전역을 영업 구역으로 하고 있으며, 신차 판매, 수리, 중고차 수리 판매 매입, 부품 및 액세서리 장착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곳은 ‘야마하 정비 맛집’으로 소문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정비 실력을 자랑한다. 야마하 딜러 중에 수리만큼은 최고라고 자부하며 야마하 모든 기종을 신속·정확하게 정비할 수 있다. 


4대의 리프트에서 쉴새없이 작업 중이다/제2매장에 같이 있는 고객휴게실


동철 대표는 올라운드 정비를, 서상호 대표는 엔진 쪽에 특화된 정비 기술을 갖고 있다. 상호 협조 또는 보완을 하며 ‘고양 덕양점’을 ‘정비 맛집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그 결과, 딜러로 선정된 지 1년만에 우수서비스상 부분에서 2등인 플레티늄상을 수상한 것만 보아도 정비 서비스 하나만큼은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두 대표가 설명하는 야마하의 장점은 “정비성이 용이하다. 부품 수급이 잘되고 빠르다. 전용 진단기가 있어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정비가 가능하다. 서비스 품질이 좋고 기간이 길다”라고 설명한다.

 

정비에 진심인 고양 덕양점


‘고양 덕양점’은 본사에서 진행하는 교육에도 진심으로 임한다. 현재 야마하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비교육인 YTA는 서상호 대표, 부품 교육은 YPA는 김동철 대표와 김효철 팀장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추후에 안전운전 교육인 YRA 과정도 이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야마하 딜러를 하면서 야마하 바이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은 것이 정비 기술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 더불어 덕양구에 야마하 바이크를 더 많이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매출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됐고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서상호 대표는 야마하 딜러가 된 후의 전체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고양 덕양점’을 설명한다.


좌측부터 김동철·서상호 공동 대표


‘고양 덕양점’은 엔맥스125·155, 엑스맥스300, 티맥스560 테크맥스 등 맥스 시리즈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YZF-R7에 주력해서 영업을 하고 있다. 현재 차량 수급이 부족해 대기 고객이 많은 편이다. 홍보는 SNS를 이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정확하고 빠른 정비로 고객의 입소문으로 자연스럽게 주변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고객의 소리에 많은 귀를 기울이는 편으로 24시간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야마하 바이크 고객이 불편함이 없게 서비스 품질을 더욱 향상 시키고 정비에 조금 더 공부하는 자세로 임하겠다. 그리고 ‘ONCE YAMAHA, ALWAYS YAMAHA’라는 마인드로 영혼까지 담아 운영하겠다”라고 김동철·서상호 공동 대표는 ‘고양 덕양점’의 포부를 밝혔다.

 

야마하 고양 덕양점

주소/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원로 27(삼송동)

연락처/02-381-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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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399호 / 2022.3.1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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