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 본사를 둔 전동 모빌리티 업체인 ‘네르바(Nerva)’는 신형 전기이륜차 ‘EXE’를 공개했다.
‘네르바’가 발표한 ‘EXE’는 최고출력은 12kW, 최고속도는 125km/h를 발휘하는 중량 227kg의 전기이륜차다. ‘EXE’는 세계 최대의 배터리 기업의 하나인 비야드(BYD)의 안전성이 높은 인산철 리튬(LFP)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150km의 항속 거리를 실현했다.
또한 고속 주행 시의 안정성과 컨트롤 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유선형의 윈드 스크린과 페어링, 전후 연동 브레이크 시스템(CBS)을 채용했다. 그 외에도 시트 밑의 수납공간은 2개의 헬멧을 수납할 수 있고, 4개의 라이딩 모드, 블루투스 스마트 폰 접속 기능을 탑재했다.
스페인에 본사를 둔 전동 모빌리티 업체인 ‘네르바(Nerva)’는 신형 전기이륜차 ‘EXE’를 공개했다.
‘네르바’가 발표한 ‘EXE’는 최고출력은 12kW, 최고속도는 125km/h를 발휘하는 중량 227kg의 전기이륜차다. ‘EXE’는 세계 최대의 배터리 기업의 하나인 비야드(BYD)의 안전성이 높은 인산철 리튬(LFP)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150km의 항속 거리를 실현했다.
또한 고속 주행 시의 안정성과 컨트롤 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유선형의 윈드 스크린과 페어링, 전후 연동 브레이크 시스템(CBS)을 채용했다. 그 외에도 시트 밑의 수납공간은 2개의 헬멧을 수납할 수 있고, 4개의 라이딩 모드, 블루투스 스마트 폰 접속 기능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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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399호 / 2022.3.1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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