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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내구레이스 팀, 프랑스 르망 월드내구레이스 개막전 우승

2022 월드 내구레이스 개막전 챔피언

디펜딩 월드 챔피언 스즈키 내구레이스 팀이 2022년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르망에서 열린 ‘24시간 MOTOS 내구레이스’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이루며 3년 연속 우승에 첫 발을 딛는 데 성공했다.


그레그 블랙, 실뱅 권톨리, 자비에르 시메옹 선수로 구성된스즈키 내구레이스 팀은 라이벌 야마하 YART보다 1분 45.582분 앞서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부가티 서킷에서 총 840바퀴를 완주했다. 유리한 기상 조건과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많은 프랑스 관중 앞에서 총23번의 피트스톱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그레그 블랙은 그리드에서 2위로 출발해 빠른 스피드로 선두로 치고나가며 첫 랩에서 1위를달성 홀샷을 기록했다. GSX-R1000R 머신으로 첫 번째 코너부터 바로 상대를 제압하는 출중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24시간의 긴 레이스에서 3위를 유지하며 컨디션을 조절한 팀은 토요일 밤 선두 자리를차지하며 본격적인 경쟁모드에 돌입했다. 강력한 레이스 플랜, 안정적인 머신, 그리고 기술 스태프의 빠르고 효율적인 피트스톱으로 레이스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선수들은 레이스 내내 실수 없이 24시간 동안 통제력을 유지했기에 안전 차량은 총8회만 출동했다. 동료인 권톨리 머신의 연료가 바닥난 난감한 상황도 팀은 훌륭하게 극복했으며, 피트에서는 언제나처럼 기술팀이 레이스 종료까지 훌륭한 백업으로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스즈키 내구레이스 팀은 예선에서 획득한 23포인트, 8시간 레이스와 16시간 레이스에서 총 40포인트를 획득해 총 63포인트를 획득했다.


내구레이스 팀은 이제 6월 4일과 5일에 열릴 예정인 두번째 라운드 24시간 SPA 대회를 위해 벨기에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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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02호 / 2022.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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