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륜차 브랜드 ‘Curtiss Motorcycles’의 전기이륜차 ‘Curtiss 1’이 로스앤젤레스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 ‘일렉트릭 레볼루셔너리즈’전에서 앞으로 1년간 전시된다.
1902년에 설립된 Curtiss Motor cycles는 2륜 전동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시 태어난 역사적인 이륜차 브랜드이다. 115년 만의 신형 모델로 등장한 ‘Curtiss 1’은 항공기에 영감을 받은 전기이륜차로, 최고 출력 159kW (217hp)을 자랑한다. 220V 충전(0%~80%까지 2시간, 80%→100%까지 40분)으로 최대 120마일(약 193km)의 주행이 가능하다.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전기이륜차 #Curtiss1
한국이륜차신문 403호 / 2022.5.1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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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륜차 브랜드 ‘Curtiss Motorcycles’의 전기이륜차 ‘Curtiss 1’이 로스앤젤레스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 ‘일렉트릭 레볼루셔너리즈’전에서 앞으로 1년간 전시된다.
1902년에 설립된 Curtiss Motor cycles는 2륜 전동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시 태어난 역사적인 이륜차 브랜드이다. 115년 만의 신형 모델로 등장한 ‘Curtiss 1’은 항공기에 영감을 받은 전기이륜차로, 최고 출력 159kW (217hp)을 자랑한다. 220V 충전(0%~80%까지 2시간, 80%→100%까지 40분)으로 최대 120마일(약 193km)의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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