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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모트 2022, 4부_미래의 스피드 트리플, 트라이엄프 전기이륜차 TE-1

트라이엄프 TE-1


올여름에 공개된 트라이엄프의 전기이륜차 TE-1은 일반 라인뿐만 아니라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프런트나 리어 휠 또는 모노 스윙암과 같은 특정 세부 사항을 포함해 대형 로드스터 스타일과 많은 요소를 공유한다. 그러나 특히 짧은 후면 커버와 전례 없는 TFT 화면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내연기관은 아니지만 시트 아래에 전기 모터가 있고, 배터리는 얇은 탱크 아래에 위치시켰다. 무게 중심은 다소 중앙에 있지만 약간 앞으로 치우쳤다.


WAE(Williams Advanced Engi neering)와 협력해 개발된 배터리는 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2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특히 회생 제동 시스템 덕분에 약 160km를 주행할 수 있다. 다른 특징으로는 체인 대신 벨트 구동 방식이고, 클러치와 레버가 없다.


성능 면에서 모터는 최대 109Nm의 토크와 최대 130kW(177ps)의 출력을 발휘한다. 첫 번째 공식 테스트에서 최종 프로토타입은 3.6초 만에 0~100km/h를 달성했으며, 160km/h에 도달하는 데 6.2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스피드 트리플 RR 제임스 본드 한정판


트라이엄프는 영화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본드 60주년을 기념한 60대의 한정의 특별한 모터사이클인 ‘Speed Triple 1200 RR Bond Edition’을 발표했다.


트라이엄프는 제임스 본드의 공식 모터사이클 파트너로,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는 타이거 900과 스크램블러 1200이 액션 장면에 등장했다.


이번에 발표된 스피드 트리플 1200 RR 본드 에디션은 Black/Granite Grey/Storm Grey의 3가지 색상으로 연료탱크 옆면에는 ‘60 Years of Bond’의 공식 기념 로고가 탱크 상단에 오리지널 서체로 새겨졌다.


각 모델마다 일련번호가 각인되고 핸들 포스트에는 ‘007’과 권총 디자인이 새겨진 제임스 본드의 공식 로고 배지를 배치해 로켓 카울과 리어 테일 유닛에 아름다운 골드 라이닝이 특별함을 선사한다. 게다가 트라이엄프 CEO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인증서가 포함됐다.


베이스 차량인 스피드 트리플 1200 RR은 2022년 뉴 모델로 2021년 9월 발표된 스타일리시한 로켓 카울에 세퍼레이트 타입 핸들을 장착한 카페 레이서의 스타일링이 특징인 고성능 로드 스포츠 모델이다.


고성능 네이키드 스포츠 모델 스피드 트리플 1200RS와 같은 최고출력 180ps/10,750rpm, 최대토크 125 Nm/9,000rpm을 발휘하는 배기량 1,160cc 병렬 3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전후 올린즈 스마트 EC 2.0 전자제어 세미 액티브 서스펜션, 전후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피렐리 디아블로 슈퍼코르사 SPV3를 장착했다.


글/이종욱 기자 

사진/인터모트와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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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13호 / 2022.1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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