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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스즈키 엑스타의 알렉스 린스 우승

FIM, 호주 필립 아일랜드 모토GP 18라운드


월드 모토GP 18라운드에서 우승한 알렉스 린스


10월 16일, 호주 남쪽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필립 아일랜드에서 월드 모토GP 18라운드가 열렸다.


18라운드에서 팀 스즈키 엑스타 소속의 알렉스 린스는 역동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친 끝에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알렉스 린스는 긴장 가득한 레이스에서 시작과 동시에 8위까지 치열한 자리싸움을 펼쳤으며, 6번째 랩 만에 레이스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며 5위까지 단번에 올라섰다.


서던 루프에서의 매끄럽고 인상적인 레이싱을 펼친 린스는 8번째 랩 만에 선두권에 올라섰으며 14번째 랩에서는 선두까지 쟁탈했다. 이후 3랩이 남은 상황에서 치열한 공수 과정으로 3위까지 뒤처졌음에도 불구하고 선두를 쟁취하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고군분투했다. 이 모습을 바라보던 팀 스즈키 엑스타 스태프들은 모두 숨죽이며 응원했다.


3랩이 남은 상황에서 린스는 서던 루프에서의 예술 같은 고속 코너를 2번이나 성공시키며 누구보다 빠르고 멋지게 선두 자리를 되찾았으며, 결국 모토GP 통산 4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알렉스 린스는 “필립 아일랜드 서킷에서 레이스를 하는 그 모든 시간은 저에게 너무나 큰 기쁨이었다. 트랙을 달리기 전, 필립 아일랜드 서킷의 노면은 버티기 힘들다는 인식으로 접근했고, 그 결과 경기 내내 좋은 트랙션을 유지할 수 있었다. 시작부터 끝까지 레이스의 선두를 확보하며 마지막까지 그 느낌을 유지하며 트랙을 지배했다.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모든 선수 및 관계자들과 그리고 팀 엑스타를 응원해 주는 팬 여러분들과 이번 승리를 함께 축하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반면, 같은 팀 동료인 조안 미르는 힘든 레이스를 가졌다. 좋은 스타트로 9위까지 올랐으나 타이어 공기압 결함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승점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끝내 18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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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14호 / 2022.1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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