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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작’ 한다는 마음으로 강동구의 야마하 바이크를 ‘책임’진다

야마하 서울 강동점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 공원과 강동구청역 사이에 있는 야마하 서울 강동점은 야마하 딜러를 시작하면서 문을 열었다. 2022년 3월 2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야마하 서울 강동점의 임준우 대표는 20여 년의 정비사와 바이크 전문점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다. 특히 야마하 딜러에서의 근무 경험은 야마하 서울 강동점을 하게 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

야마하 서울 강동점의 외부 전경


야마하 서울 강동점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했다. 주변에는 올림픽 공원, 강동구청역 등이 있는 상권이 활발한 지역이다.


전체 규모는 70여 평으로 정비실과 전시실을 격벽으로 구분해 놓았다. 전시실과 정비실은 유리창을 설치해 고객이 고객 대기실에 앉아서 자신의 바이크 정비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정비사 출신답게 정비실에는 리프트 3대를 운영 중이다. 앞쪽 리프트 2대는 경정비, 정비실 안쪽의 리프트는 중정비가 이루어진다. 또한 정비실과 부품실은 바로 연결돼서 부품을 쉽게 가져올 수 있는 동선으로 꾸몄다.


연고가 없는 강동구에서 임준우 대표가 야마하 딜러점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다. 고객과 거래처 확보가 우선이었다. 그래서 강동구에 있는 40여 곳의 바이크숍을 일일이 방문하며 야마하 서울 강동점이 생겼다고 인사하고 눈도장을 찍었다. 그 결과로 현재는 10여 곳이 고정 거래처로 부품과 신차 판매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개척정신으로 강동점 시작


야마하 서울 강동점의 임준우 대표


임준우 대표는 전역 후에 정비사 일을 시작으로 이륜차 업계에 발을 디뎠다. 정비사 경험을 쌓고 서울 신정동과 신림동에서 바이크 전문점을 운영하기도 했다.


전문점을 그만두고 방황할 때도 있었지만 2015년에 다시 정비사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서울의 한 야마하 딜러점에서 정비사로 근무하면서 야마하와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다.


야마하 서울 강동점의 야마하 공식 딜러 인증 패


“2015년에 다시 정비사로 일하다가 야마하 딜러점에서 정비사로 일했죠. 경험을 쌓고 독립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왕 할 바에는 가장 잘 아는 브랜드인 동시에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본사(한국모터트레이딩)의 시스템이 마음에 들어 야마하 딜러점을 하기로 생각했습니다. 딜러점을 신청하려면 사업자가 필요해서 먼저 구리시에 창고를 얻어 사업자를 냈습니다. 마침, 서울 강동구에 야마하 딜러점이 없어서 강동구에 딜러 개설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발바닥이 닳도록 강동구 지역을 돌아다니며 장소를 찾았고, 지금의 자리에서 야마하 서울 강동점을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야마하 서울 강동점 임준우 대표와 직원들


야마하 서울 강동점은 임준우 대표를 포함해 정비, 영업 등에서 5명이 업무를 나누어 근무하고 있다. 7개월간의 운영으로 배달 라이더와 레저용으로 이용하는 야마하 고정 고객도 생겼다.


깔끔하게 정리된 전시실


“야마하 딜러를 시작하고 이곳을 알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습니다. 신차 판매 시에는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수리 시에는 즉각 수리할 수 있도록 부품을 확보해 신속하게 정비하고 있습니다. 장시간의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고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무상 렌트해 주고 있으며, 근거리 바이크숍에는 부속을 배달해 줍니다.


야마하 서울 강동점의 자랑인 정비실


이러한 노력으로 초기에는 신차 판매 위주였는데 점차 리콜 등 고정 AS뿐만 일반 정비 고객도 증가해서, 정비 부문이 수익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 규정을 본사의 방침에 맞추고 있습니다. 일반 숍하고는 다르게 본사에서 교육받은 시스템으로 하니까 고객도 좋아하고 직원들도 업무의 효율이 높다고 말합니다.”


임준우 대표의 경영 철학은 간단명료하다. ‘한 번 찾은 고객을 다시 방문할 수 있게 한다’이다. 그래서 직원들에게도 고객에게 ‘정직하고, 친절하게, 상세히 설명하면 반드시 다시 찾아온다’라는 점을 강조하고 주지시키고 있다.


임준우 대표는 운영한 지 7개월이 지나가지만, 아직도 시작 단계라고 규정한다.


그래서 야마하 서울 강동점이 이곳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항상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제가 가장 잘하는 것이 정비이기에 정비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자주 정비 및 정신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불모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먼저 생긴 곳과 차별이 있어야 하니까요”라고 환하게 웃으며 인터뷰를 마무리한다.


맨땅에 헤딩하듯 시작한 야마하 서울 강동점은 임준우 대표의 노력과 직원의 활기찬 모습에서 어쩌면 어른 시기에 강동구의 대표 바이크숍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해 본다.

 

야마하 서울 강동점

주소/서울 강동구 성내로 6길 47(성내동)

문의/02-473-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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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14호 / 2022.1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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