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지오 그룹의 브랜드인 아프릴리아가 뉴 모델 ‘RS457’을 발표했다.
슈퍼스포츠 모델 RS 시리즈의 하나로 등장한 RS457은 최고출력 35kW를 발휘하는 배기량 457cc의 DOHC 병렬 2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건조중량이 175kg인 RS457는 2020년에 출시된 미들 클래스 모델 RS660과 동일한 디자인을 채택해 스포티한 외관을 갖추면서 주행 시 승차감을 높였다.
알루미늄 프레임과 Ø41mm 도립식 포크, 세퍼레이트 핸들 외에도 3가지 라이딩 모드와 트랙션 컨트롤, ABS 등의 전자 장비도 탑재됐다. 그밖에도 풀 LED 등화류, 방향지시등과 통합된 헤드라이트, 스마트폰 연동 기능 등 충실한 장비를 채용했다.
피아지오 그룹 CEO 미켈레 콜라닌노는 “최근 몇 년간 아프릴리아 브랜드는 레이스에서의 지속적인 진보에 힘입어 거센 리뉴얼 바람을 맞이하고 있다. RS와 투오노를 시작으로 투아렉까지 660 패밀리는 소비 대상을 확대해 경쟁력 있는 풀 레인지를 만들었다. 모두 이탈리아에서 개발해 젊은이들을 자극하고 흥분시킬 수 있으며, 가깝고도 먼 새로운 시장에서 큰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놀라운 바이크로 미래를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 준비가 됐다. 기술, 즐거움, 미래에 대한 전망이라는 완벽한 조합을 DNA에 가진 브랜드의 세계화에 한 발짝 다가섰다”라고 전했다.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아프릴리아 #RS457 #Aprilia
한국이륜차신문 437호 / 2023.1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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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포츠 모델 RS 시리즈의 하나로 등장한 RS457은 최고출력 35kW를 발휘하는 배기량 457cc의 DOHC 병렬 2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건조중량이 175kg인 RS457는 2020년에 출시된 미들 클래스 모델 RS660과 동일한 디자인을 채택해 스포티한 외관을 갖추면서 주행 시 승차감을 높였다.
알루미늄 프레임과 Ø41mm 도립식 포크, 세퍼레이트 핸들 외에도 3가지 라이딩 모드와 트랙션 컨트롤, ABS 등의 전자 장비도 탑재됐다. 그밖에도 풀 LED 등화류, 방향지시등과 통합된 헤드라이트, 스마트폰 연동 기능 등 충실한 장비를 채용했다.
피아지오 그룹 CEO 미켈레 콜라닌노는 “최근 몇 년간 아프릴리아 브랜드는 레이스에서의 지속적인 진보에 힘입어 거센 리뉴얼 바람을 맞이하고 있다. RS와 투오노를 시작으로 투아렉까지 660 패밀리는 소비 대상을 확대해 경쟁력 있는 풀 레인지를 만들었다. 모두 이탈리아에서 개발해 젊은이들을 자극하고 흥분시킬 수 있으며, 가깝고도 먼 새로운 시장에서 큰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놀라운 바이크로 미래를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 준비가 됐다. 기술, 즐거움, 미래에 대한 전망이라는 완벽한 조합을 DNA에 가진 브랜드의 세계화에 한 발짝 다가섰다”라고 전했다.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아프릴리아 #RS457 #Apr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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