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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HONDA, 125cc 스쿠터 전면 쇄신 'VARIO 125'

2026-01-02

혼다의 인도네시아 현지 이륜차 생산·판매 합작법인인 PT 아스트라 혼다 모터(PT Astra Honda Motor)가 2025년 12월 1일, 자카르타에서 주력 모델 ‘바리오(Vario) 125’의 신형 모델을 발표했다. 

cd4669fba3af5.jpg최신 모델은 전면적인 쇄신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스트리트 스타일을 콘셉트로 한 ‘스트리트’ 타입이 새롭게 추가돼 이목을 끌고 있다.

바리오 125는 최고출력 11.1ps/8,500 rpm, 최대토크 10.8Nm/5,000rpm을 발휘하는 e-SP 엔진을 탑재한 125cc 스쿠터다. 이 엔진은 최대 51.7km/ℓ에 달하는 뛰어난 연비 성능을 자랑해 경제적인 이동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신형 바리오 125는 프런트 라이트, 리어 라이트, 방향지시등 디자인 등 외관 전반에 걸쳐 전면적인 쇄신이 이루어져 더욱 스포티하고 진보된 인상을 준다. 

프런트 라이트는 기존의 V자 형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최신 LED 기술을 적용해 야간 주행 시 조사 범위와 거리를 확대했다. 계기반 역시 신선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바뀌어 스포티한 특성을 한층 강조한다.

또한 스포티한 디자인의 휠에 광폭 타이어를 장착했으며, 브레이크 시스템은 웨이브 디스크 브레이크와 전후 연동 브레이크를 탑재해 제동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탑재된 풀 디지털 계기반은 속도계, 연료계, 오일 교환 알림 등 라이더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표시한다. 또한, 18ℓ의 넓은 트렁크 용량을 확보, 헬멧과 일상 짐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짐을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는 기능적인 고리, 주행 중 스마트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USB 타입C 충전기, 더욱 넓어진 프런트 콘솔 박스 등 일상 사용에서의 편의성과 기능성을 대폭 향상했다.


362dc629bc4a5.jpg이번 모델 변경에서 특히 주목받는 부분은 새로운 선택지로 추가된 ‘스트리트’ 타입이다. 해당 트림은 강력하고 표현력 넘치는 캐릭터를 강조하는 스트리트 스타일을 콘셉트로 하며, 바 핸들과 분리형 계기반을 채용했다. 차체 색상과 조화를 이루는 휠 색상 조합을 통해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라이더들의 주행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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