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신년사_다빈월드] ‘이륜차’를 생각하면 ‘다빈월드’가 떠오르는 회사를 만들겠습니다

2026-01-02

de7befe29851a.jpg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이 힘차게 달려오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쉽지 않은 시장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긴밀한 협력으로 함께 성장해 주신 대리점 및 고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빈월드는 지난 30년 이상 한국 이륜차 시장을 이끌어 온 전문 수입사이자 유통사로서, 하우주와 푸조를 통해 합리적인 커뮤터부터 감성적인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해 왔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브랜드와 기술, 문화를 가장 먼저 소개하는 역할을 맡아 오면서, 국내 이륜차 시장의 불확실성과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고객 중심의 가치 실현과 글로벌 브랜드 유통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습니다.

2026년, 다빈월드는 한 단계 더 도전합니다. 기존 브랜드 역량을 통합하고 그룹 체제로 재편하여, 단일 회사가 아닌 ‘이륜차 전문 그룹’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이에 계열사를 통해 ‘QJMOTOR’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함으로써, 입문자부터 스포츠·어드벤처·투어러를 아우르는 본격적인 풀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다빈월드는 하우주, 푸조, QJMOTOR 3개 브랜드를 바탕으로 2026년 한국 이륜차 시장을 선도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하우주 브랜드는 중국 내 오랜 기간 판매 1위의 실적을 보유한 제조사로, 품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다빈월드는 이러한 하우주의 강점을 국내 고객들에게 소개하며, 실용성과 가성비를 갖춘 도심형 커뮤터와 배달 수요에 최적화된 모델로, 한국 라이더와 업계에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이미 깊이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특히, 이례적으로 한국에 출시한 지 20년이 넘은 지금까지, 단일 수입사를 통해 최장기간 꾸준히 성장한 유일한 브랜드라는 기록도 일구어냈습니다.

푸조모터사이클은 유럽 감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세련된 도시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160년이라는 가장 오래된 역사적 헤리티지를 갖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스쿠터 시장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으며, 2026년 라인업 확대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 강화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합류하는 QJMOTOR 브랜드는 모기업인 지리(Geely)그룹 산하의 모터사이클 브랜드입니다. 지리그룹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인 볼보(Volvo), 로투스(Lotus) 등을 보유한 글로벌 초대형 그룹으로, QJMOTOR가 모기업의 거대 자본과 자동차 기반의 기술을 만났을 때 그 시너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스포티한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입니다.


다빈월드는 이 세 브랜드를 축으로 2026년 한국 이륜차 시장에서 다음과 같은 변화를 이끌고자 합니다.


첫째, 시장 세그먼트별 최적 솔루션 제공입니다.

하우주로는 도심 출퇴근과 배달 시장을, 푸조로는 스타일과 감성을 중시하는 도시 라이더를, QJMOTOR로는 스포티한 주행과 레저를 즐기는 라이더를 공략해 각 세그먼트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겠습니다. 이를 통해 ‘어떠한 목적의 라이딩이든 다빈월드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겠습니다.


둘째, 전국 통합 네트워크와 서비스 품질 향상입니다.

브랜드별 강점을 살리면서도 고객 경험은 하나의 기준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어디에서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더라도, 동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다빈월드의 서비스 품질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전국 딜러망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재정비하고 강화하겠습니다. ‘라이더 친화 기업’ 이미지를 구축함으로써 B2B, B2C 양쪽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레저, 배달, 전동화까지 아우르는 중장기 전략입니다.

한국 이륜차 시장은 레저와 라이프스타일, 배달 및 물류 인프라, 그리고 전동화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다빈월드는 브랜드별 포지셔닝을 명확히 하면서도, 향후 전기 이륜 제품군과 배달 및 플랫폼과 리스 전용 솔루션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금의 시장’뿐 아니라, ‘다가오는 시장’까지 준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넷째, 한국 이륜차 문화와 생태계의 동반 성장입니다.

30년 이상 시장과 함께해 온 기업으로서, 단순한 판매량 확대를 넘어 안전하고 책임 있는 라이딩 문화 조성, 라이더 커뮤니티와의 동행, 합리적인 정책·제도 환경 조성을 위한 대화에도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브랜드별 론칭 이벤트와 시승 행사, 라이딩 투어, 안전 캠페인,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 이륜차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더 많은 사람이 모터사이클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은 다빈월드 그룹의 ‘통합’과 ‘QJMOTOR’의 ‘론칭’이 맞물려, 가장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변화의 속도가 빠를수록 기본을 지켜나가겠습니다. 바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십, 그리고, 현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전문성입니다.


‘이륜차를 생각하면 다빈월드가 떠오르는 회사’, ‘한국 시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수입사이자 유통사 그룹’이라는 평가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2026년 한 해 동안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 흐름을 ‘먼저 읽고 먼저 움직이는 회사’로서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합니다.


2026년 병오년, ‘병(丙)’은 뜨거운 불을, ‘오(午)’는 질주하는 말을 상징합니다. 불의 기운과 말의 속도가 만나는 해, 그 의미처럼, 올해는 우리의 열정이 방향을 얻고, 속도가 성과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끝없는 도약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빈월드 대표이사 고재희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다빈월드_2026년신년사

@한국이륜차신문 Corp. www.kmnews.net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NEWS



MOVIE CLIPS



E-BIKE



신문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