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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서킷과 로드 레이스에서 압도적 존재감 과시

2026-01-28

BMW 모토라드, 2025 시즌 모터스포츠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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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 모터스포츠가 2025년 한 해 동안 팩토리 레이싱과 고객 레이싱 부문을 아우르며 전 세계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bf746ae2729a4.jpgBMW는 시즌 내내 다수의 챔피언십 타이틀과 우승, 포디움 피니시를 휩쓸며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FIM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WorldSBK)에서는 토프락 라즈갓리오글루(Toprak Razgatlioglu, 튀르키예)가 M 1000 RR을 타고 인상적인 시즌을 펼치며 라이더 타이틀 방어에 성공, 월드 챔피언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WSBK 포함 13개 챔피언십 석권

1ffa42a9bd34b.jpg2025 시즌 BMW 모토라드는 WSBK 타이틀을 포함해 전 세계 주요 시리즈에서 총 13개의 챔피언십 타이틀을 차지했다.

슈퍼바이크와 슈퍼스톡 클래스 전반에 걸쳐 169승과 242회의 추가 포디움 피니시를 기록하며, 전년도 성과였던 142승·229회 포디움을 다시 한번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로드 레이스 부문에서도 M 1000 RR은 독보적인 경쟁력을 발휘하며, 서킷과 공도를 가리지 않는 올라운드 퍼포먼스를 입증했다.


6890dd626c173.jpgBMW 모토라드 모터스포츠 총괄 스벤 블러쉬는 “팩토리 레이싱과 고객 레이싱 모두에서 2024년의 성공을 뛰어넘는 시즌을 보냈다”라며 “토프락 라즈갓리오글루가 36개 레이스 중 21승을 거두며 WSBK 타이틀을 방어한 순간은 2025시즌을 대표하는 장면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FIM 내구 월드 챔피언십(EWC)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타이틀 경쟁을 이어갔으나 기술적인 문제로 아쉽게 놓쳤다”라며 “그러나 내년 시즌에는 내구 레이스에서도 다시 한번 월드 챔피언에 도전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덧붙였다.


고객 레이싱에서도 증명된 경쟁력

ea9d5c0a2ceab.jpg2025 시즌 BMW 모토라드는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 호주 등 전 세계 각지의 챔피언십에서 팩토리 라이더와 BMW 고객 레이서들이 총 411회의 포디움 피니시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BMW 모토라드 고객 레이싱 총괄 우베 가이어는 “M 1000 RR은 국제 레이싱 무대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머신 중 하나”라며 “이번 시즌 역시 전 세계 챔피언십에서 고객들이 이 바이크를 신뢰할 수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팩토리 레이싱, WSBK 테스트 팀, 개발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탄생한 레이싱 기술과 부품이 고객 레이싱에서도 챔피언십 타이틀과 우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410e183534dd6.jpg국제 로드 레이스에서도 BMW 라이더들의 활약은 두드러졌다. 노스웨스트 200에서는 M 1000 RR이 치러진 5개 전 레이스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데이비 토드는 3승을, 마이클 던롭은 2승을 기록했으며, 토드와 피터 힉먼, 이언 허치슨 역시 포디움에 오르며 BMW의 강세를 이어갔다.

전설적인 맨 섬 TT에서도 토드와 던롭이 슈퍼바이크 TT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며 BMW 모토라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BMW 모토라드는 2025시즌의 압도적인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기술 혁신과 극한의 퍼포먼스를 통해 팬들에게 더욱 인상적인 레이싱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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