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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포트] HONDA, 2026년 모터스포츠 활동 계획 발표

2026-02-02

‘기술로 세계 최고를 향한 도전’ 계승

f43cef383245b.jpg혼다가 2026년 모터스포츠 활동 계획을 발표하고,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本田宗一)가 남긴 ‘기술로 세계 최고를 향한 도전’의 정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혼다는 1959년 맨섬 TT 레이스 첫 참전을 시작으로, 전 세계 이륜 및 사륜 레이스에 지속해서 참가하며 모터스포츠를 기술 연마와 인재 육성의 핵심 무대로 활용해 왔다. 

2026년에도 혼다는 라이더, 관계자들과 함께 이 도전의 정신을 더욱 강화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5년 이륜차 모터스포츠 주요 성과

7a1d61c8ddc14.jpg2025년 혼다는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열린 스즈카 8시간 내구 로드 레이스에서 ‘Honda HRC’가 대회 4연패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과정에서 다카하시 타쿠미(高橋巧) 선수는 개인 통산 7승을 기록하며 대회 최다승 기록을 새롭게 경신, 혼다의 내구 레이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FIM 로드 레이스 세계 선수권(MotoGP)

536f6b3c597e7.jpgMotoGP 클래스에서 혼다의 팩토리 팀인 ‘Honda HRC Castrol’은 조안 미르(Joan Mir) 선수와 루카 마리니(Luca Marini) 선수의 2인 체제를 유지한다.

위성 팀인 ‘Honda LCR’ 역시 2025년과 동일한 구조로 운영되며, 프랑스 GP 우승 경험을 보유한 요한 자르코(Johann Zarco) 선수와 함께, 2025년 Moto2 클래스 챔피언 디오고 모레이라(Diogo Moreira) 선수가 새롭게 합류해 전력을 강화한다.


FIM 슈퍼바이크 세계 선수권(WSBK)

87cb522b805e8.jpgWSBK 클래스의 ‘Honda HRC’ 팩토리 팀은 라이더 구성을 새롭게 개편한다. 특히 WSBK 챔피언 6회 경력을 보유한 조나단 레이(Jonathan Rea)를 개발 라이더로 영입해, CBR1000RR-R FIREBLADE SP의 전투력과 기술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FIM 모토크로스 세계 선수권(MXGP)

bb0d841c801ab.jpg모토크로스 세계 선수권 최고 클래스인 MXGP에서는 기존 2인 체제에서 3인 체제로 팀 구성을 확대한다. 혼다는 CRF450R의 성능 향상을 통해 4년 만의 MXGP 클래스 챔피언 타이틀 탈환을 목표로, 공격적인 레이스 운영에 나선다.


모터스포츠 전동화 추진

혼다는 2040년대 모든 이륜 제품의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내연기관 기술의 진화를 지속하는 한편 전동화를 환경 전략의 핵심 축으로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방향성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도 이어진다.

지난해 FIM 트라이얼 세계 선수권 Trial2 클래스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한 전동 트라이얼 바이크 ‘RTL ELECTRIC’은 2026년부터 세계 선수권 최고 클래스인 TrialGP 클래스로 무대를 옮겨 참전할 예정이다. 이는 혼다가 전동화 기술을 극한 환경에서 검증하고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도전이다.


혁신과 지속 가능성을 향한 혼다의 도전

dba386f71fce8.jpg혼다의 2026년 모터스포츠 활동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극한의 레이스 현장에서 축적된 기술을 통해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인 이륜차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차세대 라이더 육성과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사회 실현이라는 장기 비전을 향한 혼다의 철학과 도전 정신을 분명히 보여주는 행보로 평가된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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