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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 2025년 글로벌 판매 실적 발표

2026-02-11

총 202,563대,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입지 공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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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총 202,563대의 모터사이클을 판매하며, 4년 연속 연간 20만 대 이상 판매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28e91c0b279e6.jpg이는 도전적인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도 이룬 성과로, BMW 모토라드가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세그먼트에서 확고한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2025년은 500cc 이상 세그먼트의 전반적인 수요 감소와 시장 불확실성, 치열한 가격 경쟁, 강화되는 규제와 관세 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공존한 한 해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BMW 모토라드는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호주, 포르투갈, 캐나다,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등 다수의 시장에서 역대 최고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견고한 성과를 이어갔다. 특히 12월 한 달 동안 15,109대를 판매해 BMW 모토라드 역사상 세 번째로 높은 12월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마르쿠스 플래시(Markus Flasch) BMW 모토라드 CEO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기술 리더십과 강력한 브랜드 전략,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많은 시장과 세그먼트에서 그 어느 때보다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독일 시장에서는 500cc 이상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을 4.1%포인트 확대하며 리더십을 더욱 강화했다”라고 밝혔다.


유럽 시장 강세, 주요 모델의 활약

da23d805932f7.jpg유럽 시장에서는 총 118,814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소폭 성장했다. 독일은 25,516대로 단일 국가 기준 최대 시장의 지위를 유지했으며, 프랑스(19,019대), 이탈리아(16,692대), 스페인(14,005대)이 뒤를 이었다. 유럽 외 지역에서도 미국(14,869대), 브라질(14,488대), 중국(10,555대)이 전체 실적에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

성공의 핵심 요인은 경쟁력 있는 모델 라인업과 주요 신차의 출시였다. R 1300 RT, R 1300 R, R 1300 RS는 출시 직후부터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전 해에 선보인 R 1300 GS 어드벤처 역시 판매에 크게 기여했다. 전설적인 공·유랭 박서 엔진을 탑재한 R 12 G/S는 출시 첫해부터 기대치를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


263fdfb2a2d4f.jpg모델별로는 R 1300 GS 어드벤처(33,570대)와 R 1300 GS(32,555대)가 판매 상위를 차지했으며, 4기통 스포츠 모델 부문에서는 S 1000 RR이 11,643대로 강세를 보였다.
스포티한 주행 성능에 대한 수요는 4기통 모델의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 S 시리즈 4기통 모델은 20,859대가 판매됐으며, M 1000 R, M 1000 RR, M 1000 XR을 포함하면 총 28,408대에 달한다.


e7680925f17a6.jpg미들급 모델군과 어반 모빌리티, 전동 스쿠터 라인업 역시 균형 잡힌 성장을 이어가며 포트폴리오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미들급 세그먼트는 41,166대로 전년 대비 성장했으며, F 800 GS, F 900 R, F 900 GS가 성장을 이끌었다. 500cc 이하 세그먼트에서는 G 시리즈가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했으며, 어반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C 400 GT, C 400 X, 그리고 EV(Electric Vehicle) 모델 CE 04와 CE 02가 합산 18,400대 이상 판매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4fca8525616f3.jpgBMW 모토라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세그먼트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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