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두카티 레노보 팀, 브라질 그랑프리서 희비 교차

2026-04-13

단축 레이스 속 선두권 경쟁 유지, 팀은 다음 라운드 반등 노린다

d903db4198574.jpg


두카티 레노보 팀이 MotoGP 2026년 브라질 그랑프리에서 엇갈린 결과를 기록했다. 마르크 마르케즈는 23랩으로 단축된 경기에서 4위를 차지하며 선두권 경쟁을 이어간 반면, 프란체스코 바냐이아는 경기 중반 크래시로 리타이어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1b6b017e2788f.jpg마르케즈는 경기 초반 안정적인 페이스로 상위권을 유지했으나, 추월이 쉽지 않은 트랙 특성 속에서 경쟁자들에게 밀리며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특히 디 지안안토니오와의 접전 속에서도 선두 그룹과 큰 격차 없이 레이스를 운영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경기 후 마르케즈는 “초반부터 어제와 같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타이어 관리를 위해 무리하지 않고 차분히 운영했다”라며 “추월이 어려운 트랙이었지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주말이었다”라고 평가했다.


8304930919a91.jpg반면 바냐이아는 경기 중반 1코너에서 크래시를 겪으며 리타이어했다. 그는 초반부터 페이스를 끌어올리지 못한 채 어려운 흐름을 이어갔고, 결국 사고로 이어지며 포인트 획득에 실패했다.

바냐이아는 “경기에서 느낌이 좋지 않아 밀어붙이지 못했고 결국 크래시로 이어졌다. 예선 실수의 영향이 있었고, 바이크의 잠재력은 높지만 속도 회복이 쉽지 않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번 결과로 마르케즈는 시즌 랭킹 5위, 바냐이아는 13위에 자리했으며, 두카티는 팀 순위 5위, 제조사 순위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브라질 라운드는 아쉬움과 가능성이 공존한 경기로, 남은 시즌에서의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두카티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월드뉴스_두카티레노보 #월드모터스포츠

@한국이륜차신문 Corp. www.kmnews.net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NEWS



MOVIE CLIPS



E-BIKE



신문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