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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56design, 글로벌 1호점 서울 오픈

2026-04-17

라이더랩 이가영 대표, 국내 판매망 단계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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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design의 국내 판매망은 기존 아라이 대리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별도의 전문 매장 개설 계획은 아직 없으며, 대신 멀티숍 형태의 용품점 내에서 ‘브랜드 존(Brand Zone)’을 형성해 브랜드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대리점은 전국 3~5개 내외로 선별적으로 운영하며,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초기에는 본사 매장처럼 큰 규모의 전문 매장보다는, 공간 효율을 고려한 브랜드 존 형태로 시작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서는 인스타그램 중심의 타겟 마케팅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무분별한 광고보다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하고 감도있는 이미지에 맞춰 고객층을 명확히 설정하고, 효율적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모터사이클 분야뿐 아니라 일상복 시장까지 아우를 수 있는 인플루언서 협업도 검토하고 있어 앞으로의 시장 확장이 기대됩니다.

매장 운영 시간은 기존 아라이코리아와 동일하게 하절기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동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말에는 토요일만 영업하고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다만 직원 증원 및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56design의 목표는 라이딩 전용 의류를 넘어,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일상복이자 라이딩 의류가 되는 것입니다. 라이더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56design은 국내 시장에서 ‘일상과 라이딩을 함께하는 의류’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성장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세키 토모노리, 한국 1호점, 글로벌 확장의 출발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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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해외 1호점 개설은 매우 뜻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 개설한 매장이 첫 번째 공식 매장으로서, 이곳의 성공이 앞으로 다른 지역 확장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매장 인테리어는 일본 치바 본점 매장을 참조했으며, 완성된 모습을 직접 확인했을 때 완성도가 매우 높아서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본사에서도 한국 1호점의 디자인과 시설이 한국 시장에 매우 잘 맞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과 관련해서는 최근 케이팝, 케이 드라마 등 한국 대중문화가 크게 주목받고 있으며, 본사는 한국 라이더들의 의견과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가 더욱 현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1호점의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본사와 현지 파트너 간의 신뢰 관계 구축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뢰가 오래도록 쌓여야만 비즈니스가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타깃 고객층은 전 연령대를 아우르고 있으며,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매장이라는 공간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체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 론칭은 1년 이상의 준비와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를 위해 노력해준 현지 파트너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한국에서 모터사이클 인구가 더욱 늘어나고, 라이더 문화가 풍성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1호점 오픈이 한국 모터사이클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종욱(bikenews@kmnews.net)

사진_편집국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아라이코리아 #56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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