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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엔필드,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연간 판매 120만 대' 돌파

2026-05-06

글로벌 시장 확장 가속, 2년 연속 100만 대 판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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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엔필드 코리아는 글로벌 미들급 모터사이클 브랜드 로얄엔필드가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 기준 연간 판매량 120만 대를 돌파하며 1901년 창립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로얄엔필드는 2년 연속 연간 판매량 100만 대를 넘어서는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회계연도 동안 인도 시장 내수 판매는 1,107,343대를 기록했으며, 수출은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131,316대로 집계됐다. 

특히 한국이 포함된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은 전년 대비 8% 성장하며 견고한 모멘텀을 유지했다. 해외 시장 전체 역시 전년 대비 2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9b061f0f8196e.jpg이 같은 성과는 인도 및 글로벌 시장 전반의 지속적인 수요와 함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고객 참여를 강화하는 비즈니스 생태계 확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히말라얀’ 모델은 인도 제외 글로벌 시장에서 53%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 더욱 강화

c8eb4af23941d.jpg로얄엔필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총괄 마노즈 가잘라와는 “로얄엔필드는 매년 스스로 세운 기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년 연속 100만 대 판매 돌파와 함께 12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브랜드 125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아태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 역시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딩 경험과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얄엔필드는 2025~2026 회계연도 동안 브랜드 125주년을 맞아 EICMA 2025에서 신규 라인업을 공개하고, 홍콩과 대만 등 아태 지역 신규 시장에 진출하며 사업 확장을 이어갔다. 또한 태국, 일본, 호주 등에서 투어 및 렌탈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지역 트레이닝 센터 설립과 기술 교육을 통해 서비스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아울러 아태 지역 55개 이상의 커뮤니티와 1만5,000명 이상의 라이더를 기반으로 ‘투어 오브 타일랜드’, ‘투어 오브 타즈메이니아’ 등 라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브랜드 문화 확산에도 주력하고 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로얄엔필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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