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는 대형 어드벤처 모델 CRF1100L Africa Twin (s), CRF1100L Africa Twin Adventure Sports ES의 사양 장비 및 외관을 일부 변경했다.
1988년에 처음 등장한 이후부터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아프리카 트윈 시리즈는, 뛰어난 밸런스의 출력 특성과 경량인 차체에 의해 모든 노면 상황에서 높은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올 라운드인 모델이다.
2016년에 CRF1000L가 부활하고, 2019년에는 배기량을 1,084cc까지 확대한 CRF1100L은 압축비, 밸브 타이밍의 변경 등에 의해 최고출력(75kW)은 그대로지만 최대토크는 7% 증가한 112Nm(6,250rpm→ 5,500rpm)로 발휘하도록 개량했다.
CRF1100L Africa Twin (s)에서는 장거리의 로드 라이딩을 쾌적하게 하도록 5단계의 높이 조정이 가능한 윈드 스크린, 튜브리스 타이어와 튜브리스 타이어용 스포크 휠을 새롭게 채용했다.
또한 CRF1100L Africa Twin Adventure Sports ES에서는 장거리 주행 시 등의 쾌적성에 기여하는 19인치 프런트 휠을 새롭게 채용했다.
2가지 트림 모두 환경 친화적인 바이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DURABIO’를 이용한 윈드 스크린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채용하는 등 환경도 배려했다.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혼다 #HONDA #CRF1100L #아프리카트윈 #AfricaTwin
한국이륜차신문 447호 / 2024.3.1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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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에 처음 등장한 이후부터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아프리카 트윈 시리즈는, 뛰어난 밸런스의 출력 특성과 경량인 차체에 의해 모든 노면 상황에서 높은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올 라운드인 모델이다.
2016년에 CRF1000L가 부활하고, 2019년에는 배기량을 1,084cc까지 확대한 CRF1100L은 압축비, 밸브 타이밍의 변경 등에 의해 최고출력(75kW)은 그대로지만 최대토크는 7% 증가한 112Nm(6,250rpm→ 5,500rpm)로 발휘하도록 개량했다.
CRF1100L Africa Twin (s)에서는 장거리의 로드 라이딩을 쾌적하게 하도록 5단계의 높이 조정이 가능한 윈드 스크린, 튜브리스 타이어와 튜브리스 타이어용 스포크 휠을 새롭게 채용했다.
또한 CRF1100L Africa Twin Adventure Sports ES에서는 장거리 주행 시 등의 쾌적성에 기여하는 19인치 프런트 휠을 새롭게 채용했다.
2가지 트림 모두 환경 친화적인 바이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DURABIO’를 이용한 윈드 스크린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채용하는 등 환경도 배려했다.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혼다 #HONDA #CRF1100L #아프리카트윈 #AfricaT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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