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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테크니컬 아카데미(YTA) 브론즈 과정 4기

야마하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 전력

 

야마하 테크니컬 아카데미 브론즈 과정을 이수한 참가자들과 한국모터트레이딩 김희철 대표 및 직원들


야마하 고객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야마하 서비스 강화 교육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야마하 테크니컬 아카데미 브론즈 과정 4기 교육이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야마하 공식 수입원 한국모터트레이딩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야마하 협력점을 대상으로 야마하 본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야마하 테크니컬 아카데미(Yamaha Technical Academy, 이하 YTA) 교육 중 기초 과정인 브론즈 과정을 국내 실정에 맞춰 진행된 것으로, 정비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함께 엔진 분해 조립, 진단기를 통한 차량 진단, PDI(제품 인도 전 사전 점검) 등의 내용이 교육됐다.

 

이번 교육에는 김해점 등 총 8곳의 협력점 점주 및 정비 담당자들이 참가해 교육을 이수했다. 이미 오랜 경력으로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참가자들은 교육 내용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며 경청했다. 알던 내용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미흡했던 부분들에 대해 학습하며 고객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교육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며 진행됐다. 오전에는 회의실에서 이론 교육을, 오후에는 정비실로 자리를 옮겨 직접 야마하 제품을 대상으로 실기 교육이 이루어졌다. 한국모터트레이딩은 YTA 교육 교재를 번역해 교육생들에게 제공했으며, 보유한 시승차 등을 교보재로 활용해 좀 더 알기 쉬운 교육이 되도록 했다.

 

3일차 교육을 마친 이후에는 교육을 받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이 진행됐다.


한국모터트레이딩 김희철 대표는 “교육이란 건 배우는 것보다 배운 것을 어떻게 실행에 옮기는지, 그리고 배운 것을 토대로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가 없다면 교육의 의미가 없다.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수고하신 만큼 본업으로 돌아가고 나서도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야마하 대리점을 하는데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참가한 교육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이 액자에 담겨 전달됐다.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는 앞으로 전 대리점의 브론즈 교육 수료를 목표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야마하 본사에서 주최,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정비사를 뽑는 ‘월드 테크니션 그랑프리ʼ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발전을 진행해 한국 야마하 정비사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MINI INTERVIEW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야마하 김해점 강민호 대표


이번 교육에 대한소감은?


배우고 익히는 데는 남녀노소가 없고, 하나를 더 알아가는 데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 야마하에서 기본적인 것이라도 지식과 기술 습득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아는 부분이지만 한 번 더 기억을 떠올려서 생생하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교육 해주셔서 매우 유익한 교육이었다.


교육 내용중 기억에 남는 것은?


요즘 차량들은 스마트키 시스템이 많이 적용되어 나오다보니 그런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쉽고 빠르게 알게되어 보람찬 시간이었다.

 

기본적인 교육 내용일 텐데?


알고 있던 내용도 있겠지만 사람이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잊기도 하는데, 그런 부분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YTA 교육을 추천한다면?


모터사이클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건 그 제품을 만든 브랜드이다. 이렇게 브랜드에서 실시하는 교육은 실질적인 이론이나 실무에 대해 알려주고 기술을 익혀서 현장에 나가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륜차 업계에서 일하는 분이라면, 특히 야마하 대리점을 운영 중인 분이라면 빠짐없이 교육을 받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야마하 대리점 100% 교육 수료를 목표로

한국모터트레이딩 서비스팀 조용민 주임


이번 교육 4차까지교육생의 반응은?


기본적인 것들을 다시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고 말씀하는 분도 많다. 이 YTA 교육은 현지화시키는 것도 하나의 목적이 있다. 


무조건 야마하 본사에서 제공하는 데로 하는 게 아니라 현지에 맞춰 변경하다보니 진단기 사용법 내지는 PDI, 서스펜션 조절, 스마트키 등록, 해제와 같이 우리나라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알려드리다보니 모르는 것들을 익혀서 바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워 하시는 부분도 많다.

 

현재까지 모두 동일하게 브론즈 과정으로 교육 중인지?


약간의 가감은 있으나 큰 틀에서 변화된 것은 없다.

 

4차까지의 교육을 통한 전체 야마하 대리점의 수료율은?


현재 야마하 대리점 46곳 가운데 이번 회차까지 총 30곳의 교육이 끝났다. 약 60% 정도 마쳤다고 볼 수 있고, 올해 2회 정도 더 진행해서 총 100%, 1개 대리점 당 1명의 YTA 브론즈 과정 이수자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YTA 브론즈 과정 후 진행될 교육은?


브론즈 과정은 1~3년차 기술자, 실버 과정은 3~5년차 기술자가 대상이다 보니 원칙적으로는 각 대리점에서 이제 막 정비를 시작한 신입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그 직원들이 현장으로 돌아가서 최소 1~2년 정도의 현장 경험을 쌓은 후 실버 과정을 받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다보니 어느 정도의 간격을 두는 것이 맞는데, 실제 저희 교육을 받는 분들은 경력이 매우 긴 분들이셔서 바로 실버 과정을 배워도 무방하나, 저희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이후 과정에 대한 정확한 답변은 어렵다.


다만 실제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각 대리점 사장님들이 이 교육을 받고 난 후 자기 숍의 신입 정비사들이 이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희망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진짜 브론즈 과정의 대상이 되는 정비사들을 모아서 추가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도 갖고 있다.

 

남은 2회 교육에 참가하실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4회까지 교육을 진행하다보니 정해진 틀 안에서 진행하면서 집중도가 좀 떨어지거나 교육이 느슨해진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다음 교육을 준비할 때까지 강사진의 각오도 다지고 동기부여를 강력하게 해서 처음 그 초심을 잃지 않도록 진행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고, 교육생들도 중간 중간 지루해하는 부분도 있어서 그런 점에 대해 집중도를 끌어낼 수 있도록 연구하고 수정, 보완하려고 한다.


글·사진/송지산기자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 #야마하 #한국모터트레이딩 #YTA


한국이륜차신문 324호 / 2019.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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